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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Opinion] 안녕,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음악]
4년 뒤에 다시 찾아올 그 대회
6월 29일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갈라 콘서트를 끝으로 13일 동안의 제16회 차이코프스키 콩쿠르가 막을 내렸다. 4년 주기로 돌아오는 이 콩쿠르의 다음 대회는 2023년에 열린다. 이번 차이코프스키 콩쿠르는 목관과 금관 부문의 신설 등 그 물적 확장이 단연 돋보이는 대회였다. 제16회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그 과정과 결과는 어떠했을지 세 가지 키워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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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주 에디터
2019.07.08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미스 홍, 그림으로 자기를 찾아가다
선 긋기에서 현대 미술까지 그림 도전기
미스 홍, 그림으로 자기를 찾아가다 - 그림을 시작하다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by
박형주 에디터
2019.07.07
오피니언
음악
[Opinion] 감정을 꺼내어 어루어 만지는, 혁오 [음악]
언젠가 느껴본 적 있는 마음 속 깊이 숨겨둔 감정을 노래하는 밴드 '혁오'
나지막이 속삭이면서 시작했다가, 고음에서는 울대를 긁는 듯한 그의 중저음의 허스키하면서도 아름다운 오혁의 목소리는 다들 익히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그들의 음악이 가진 정서에 초점을 맞춰보았다. 1. 혁오(Hyuck oh)의 구성원과 기원 왼쪽부터 이인우, 임현제, 혁오, 임동건 (출처: 혁오 인스타그램) 혁오라는 이름은 멤버 오혁의 이름을 반대로 한
by
홍비 에디터
2019.07.06
문화초대
[Vol.492] 미스 홍, 그림으로 자기를 찾아가다
선 긋기에서 현대 미술까지 그림 도전기
미스 홍, 그림으로 자기를 찾아가다 - 그림을 시작하다 - <문화초대 일자> 미스 홍, 그림으로 자기를 찾아가다 2019.07.15-17 월-수요일 (배송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7월 07일 일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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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9.07.04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반복되는 역사에 관한 음악 [음악]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1번 '1905년'
지난 6월 28일 예술의전당에서 KBS교향악단의 제743회 정기연주회가 열렸다. 연주 프로그램은 아람 하차투리안의 <스파르타쿠스 모음곡(발췌)>과 피아니스트 다니엘 하리토노프가 협연하는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 그리고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11번>이었다. 연주회에서 가장 깊은 인상을 남긴 곡은 단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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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주 에디터
2019.07.03
리뷰
공연
[Preview] 그때, 변홍례 [연극]
시대를 막론하고 벌어지는 인간의 비극
<시놉시스> 때는 1931년 7월 31일 오전 세시 경 부산 초량철도대교 집 하녀 침실. 변홍례가 잠든 방문이 소리 없이 열렸다. 무엇을 하려고 처녀가 잠든 방의 문을 열었는가? 그것은 마리아의 방문을 연 자만 알 것이다. 경찰은 증거 하나 없는 이 사건을 '괴이하다.' 생각했다. 직접적 사망 사인은 질식사. 질식사 외에도 가슴과 입술에 물린 자
by
김가영 에디터
2019.07.03
사람
ART in Story
[청음] 모래내판타지로 돌아온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인터뷰
"모래내판타지는 저희의 4번째 정규 앨범입니다. 서대문구의 '모래내 시장'에 작업실을 만들어 1년이 조금 넘게 작업한 앨범입니다. 모래내시장 안에서 저희는 완전한 손님이었기 때문에 조용히 판타지를 만들어 봤습니다."
지난 6월, 4년 만에 정규 앨범 4집을 발매한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인터뷰를 진행하기에 앞서 리뷰를 업로드하기도 했습니다. 부러 제멋대로 듣고자 인터뷰 이전에 리뷰를 진행했는데, 인터뷰를 읽다보니 역시 해석은 제멋대로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말하면 조금 부끄럽기도 합니다. 여러분이 느끼고 생각한 구남의 4집 [모래내판타지]는
by
김나연 에디터
2019.07.03
문화소식
도서
[도서] 미스 홍, 그림으로 자기를 찾아가다
선 긋기에서 현대 미술까지 그림 도전기
미스 홍, 그림으로 자기를 찾아가다 - 그림을 시작하다 - 선 긋기에서 현대 미술까지 그림 도전기 <책 소개> 한양대학교 미술 치료학과 김은진 교수가 미스 홍과 대화를 통해 그림 그리기를 통한 내면의 회복을 이야기한다. "누구나 그림을 그릴 수 있고 현대 미술을 이해하며 자신을 찾을 수 있다."라고 말하는 저자는 너무나 쉽게 그림을 그리면서 참된
by
박형주 에디터
2019.07.02
리뷰
공연
[Preview] 1931년 변흥례를 대하는 연극의 태도, "그때, 변홍례"
'사과'와 '그림 속 사과' 사이를 걷는 연극
<그때, 변홍례>는 1931년 부산 초량동의 일본인 집에서 일하던 조선인 하녀 변흥례가 희생된 사건을 다룬다. 시놉시스 때는 1931년 7월 31일 오전 세시 경 부산 초량철도대교 집 하녀 침실. 변홍례가 잠든 방문이 소리 없이 열렸다. 무엇을 하려고 처녀가 잠든 방의 문을 열었는가? 그것은 마리아의 방문을 연 자만 알 것이다. 경찰은 증거 하나
by
박진희 에디터
2019.07.01
리뷰
공연
[Preview] 내달리는 욕망의 세계에 대한 관조 - 연극 "그때, 변홍례"
그 시대의 가장 진정성 있는 표현방식이 지금 우리에게는 다른 의미와 재미를 준다.
1931년 7월 31일 오전 세시 경 부산 초량철도대교 집 하녀 침실, 변홍례가 잠든 방문이 소리 없이 열렸다. 부산 초량동의 일본인 집에서 일하던 조선인 하녀 변흥례가 희생되었다. 경찰은 증거 하나 없는 이 사건을 '괴이하다.' 생각했다. 직접적 사망 사인은 질식사. 질식사 외에도 가슴과 입술에 물린 자국이 선명했고 복부에 석 차례 뾰족한 무언가에
by
손진주 에디터
2019.07.01
리뷰
공연
[프리뷰] 결국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이야기, "그때, 변홍례"
변홍례를 맞이하는 그 때의 우리, 지금의 우리.
01 무서운 연극 이 연극 포스터를 보고 무섭지 않았을 사람이 있었을까? 왠지 모르게 도끼처럼 보이는 조명등과, 주변에 처참하게 튄 핏자국. 그리고 '욕망을 향해 기어올라가는 자들의 수직낙하쇼!'라는 문구까지... 솔직히 연극이 무서워 보이기도 하고 왠지 연극<하거도>를 보러 갔을 때의 어리둥절한 내 모습이 회상되어서 보러 가기가 좀 망설여졌지만
by
전예연 에디터
2019.07.01
리뷰
공연
[Preview] 무성영화 X 추리연극 - '그 때, 변홍례'
근데 도대체 과연 누가 죽였을꼬?
시놉시스 때는 1931년 7월 31일 오전 세시 경 부산 초량철도대교 집 하녀 침실. 변홍례가 잠든 방문이 소리 없이 열렸다. 무엇을 하려고 처녀가 잠든 방의 문을 열었는가? 그것은 마리아의 방문을 연 자만 알 것이다. 경찰은 증거 하나 없는 이 사건을 '괴이하다.' 생각했다. 직접적 사망 사인은 질식사. 질식사 외에도 가슴과 입술에 물린 자국이 선명했고
by
이다빈 에디터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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