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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너무 기발하고 유쾌하고 귀엽잖아! -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展
모두를 위한 전시,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展
우리 누구나 어린이였다. 그럼에도 그 사실을 자꾸 잊는다. 어렸을 때의 상상력과 천진함을 기억하는 사람이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을 그린다면 그 그림은 어떤 그림이 될까. 적어도 어린이였을 때의 기억을 잊고 사는 사람의 그림보다 어린이와 더 많이 통하지 않을까. 앤서니 브라운 전시를 보며 계속 든 생각은 앤서니 브라운이 그린 그림이 하나 같이 정말 어린이가 그
by
이민희 에디터
2019.07.27
리뷰
전시
[Review] 어른의 눈으로 보는 숨은그림찾기 -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 [전시]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 전
우리 모두 저 고릴라를 본 적이 있다. 앤서니 브라운이라는 이름은 낯설지라도, 그의 동화책의 제목을 듣거나 원화를 보게 된다면 ‘아, 나 이거 알아.’ 라는 말이 절로 나올지도 모르겠다. 개인적으로는 윌리라는 침팬지 캐릭터와 돼지책이라는 동화로 기억하는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원화와 작품들을 공개하는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 전>이 예술의전당
by
김민혜 에디터
2019.07.26
리뷰
전시
[Review] 행복, 하세요? -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 [전시]
<토이 스토리>, <알라딘>, 그리고 <라이온 킹>을 봤다면 꼭 봐야할 전시
뉴트로가 열풍이더니 이젠 추억의 영화가 돌아왔다. <알라딘>, <토이 스토리 4> 그리고 <라이온 킹>까지. 원작을 봤다면 다시 유년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 든다. 추억의 영화를 보고 아쉬운 기분이 들었다면, 전시를 보는 건 어떨까? 조금 더 특별하게 동심을 떠올릴 수 있는 전시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 전>을
by
김나영 에디터
2019.07.25
리뷰
전시
[Review] 왜 이렇게 고릴라를 많이 그려요? :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展 [전시]
우울하고 신비로운 거리에 장미 가로등과 오렌지 태양. 앤서니 브라운 작가의 초기 작업부터 최근 작업까지
Anthony Browne ©Anthony Browne 사실 앤서니 브라운 작가에 대해 아는 것은 없었다. 아이들 동화책에 삽화를 그려 넣은 작가 정도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고백하자면 전시에 대해 큰 기대가 없었던 것도 사실이다. 아이들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귀여운 그림 몇 점으로 지친 마음을 달래고 싶었다. 전시장은 내 예상보다 훨씬 크고 넓었다.
by
장소현 에디터
2019.07.22
리뷰
공연
[Review] 레라미 프로젝트 - 그는 행복할 권리가 있었다. [공연]
혐오 범죄는 이유를 막론하고 절대 정당화될 수 없다.
울타리의 의미 프리뷰에서 울타리 사진의 의미를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신을 뜻하는 십자가 같기도 했던 나무 울타리는 죽을힘을 다해 살고자 했던 매튜의 마지막 포효이자 그를 감쌌던 다른 모든 것에 대한 마지막 끝인사의 장소였다. 폭력적인 방법으로 죽음이라는 끝을 맞이하며, 그 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는 또 다른 시작이라고 해야 덜 괴로울까. 연극, 레라미프로
by
정선희 에디터
2019.07.2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일상의 피로에 지친 사람들을 위해 [시각예술]
박상숙 작가와 김경민 작가의 개인전은 우리가 놓치고 살았던 일상 속 행복을 일깨워 준다.
대부분의 동시대미술은 이름처럼 지금 이 순간의 우리 사회를 반영한다. 그래서 때로는 무겁게 다가오며 감상자의 마음 한 구석을 콕콕 찌른다. 그냥 지나치려는 우리의 발걸음을 붙잡으며 한 번 더 들여다보게 만들기도 한다. 이렇듯 예술로 사회의 깊숙한 곳을 파고드는 것은 분명 유의미한 행위지만 우리에게 고민과 찜찜한 기분을 안겨 주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나는
by
유수현 에디터
2019.07.1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우리는 왜, 아직도 고백록을 읽어야 하는가? [도서]
고백록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의미란 무엇일까. 아우구스티누스는 도대체 무엇을 고민하고 있었을까.
0. 들어가며 『고백록』은 아우구스티누스가 그의 나이 43세에 자신 삶에 대한 내밀한 고백들을 글로 옮긴 저서이다. 1부부터 9부까지는 자신의 삶의 궤적을 따라가며 그리스도교로 회심하기까지의 여정을 그려내고 있다. 시기상으로는 출생(354년)부터 자신의 어머니 모니카의 죽음(387년)까지의 일들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후반부 10-13권은 신학적 주제들에
by
김영진 에디터
2019.07.1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열심히 살면, 행복해질 줄 알았어요 [영화]
행복을 쫓던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는 결국 꿈에서 깨어나지 못한 채 그 곳에 갇혀버리고 만다.
언젠지 기억도 나지 않을 정도로 어릴 적에,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를 읽었다. 앨리스는 시계를 들고 다니는 토끼를 쫓다 깊은 구덩이에 빠지고, 이상한 나라에 가게 된다. 앨리스는 시계 토끼를 따라가기 위해 병에 든 음료를 마셨다가 몸이 작아지기도, 컵케이크를 먹고 커지기도 한다. 엉겁결에 만난 이상한 여왕과 함께 크로켓을 치다 재판을
by
김혜정 에디터
2019.07.1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퇴사하면 행복할까? [영화]
환상이 환장이 될 수도 있는 이야기.
아침에 일어나 자러 갈 때까지 고민하는 게 있다. 아, 퇴사할까? 퇴사와 존버 사이에서 오갈 데 없는 마음은 해답을 찾아 헤맨다. 그게 강연일 수도, 아이돌 덕질일수도, 선배와의 대화일 수도 있다. 전혀 연관성 없는 예시들에서 공통으로 들을 수 있는 말이 있다. “마음을 따라가세요.”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나도 내 마음을 모르는데, 도대체 내 마음을
by
김나영 에디터
2019.07.12
오피니언
음식
[Opinion] 솔트앤비니거 맛 감자칩과 피조아 - 당신의 소울푸드는 무엇인가요 [사람]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다면, 먹자!
* '소울 푸드(Soul Food)'가 가진 본래 의미는 '미국 남부 흑인들의 전통 음식'이며 영어권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추억의 음식, 영혼을 움직이는 음식을 지칭할 경우에는 Comfort Food라고 한다. 그러나 오늘 이 글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의미로 '소울 푸드'라는 단어를 쓰고자 한다. 지금으로부터 약 16년 전, 내가 유치원에 다니고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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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에디터
2019.07.10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展
모든 상상이 이루어지는 행복 극장의 문이 열린다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展 - 동화 속 세상으로의 초대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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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9.07.10
문화초대
[Vol.494]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展
모든 상상이 이루어지는 행복 극장의 문이 열린다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展 - 동화 속 세상으로의 초대 - <문화초대 일자>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展 2019.07.22 월요일 2019.07.23 화요일 2019.07.24 수요일 2019.07.25 목요일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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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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