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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시
[Preview] Alice : Into The Rabbit Hole
어릴 적 글과 그림에 의지해서 상상만 했던 동화 속 세계. 그 세계가 지금 눈앞에 펼쳐진다면 어떤 모습일까
어릴 적 글과 그림에 의지해서 상상만 했던 동화 속 세계. 그 세계가 지금 눈앞에 펼쳐진다면 어떤 모습일까 *** - Intro 앨리스의 언더랜드- "여행의 시작" 수많은 예술가들과 국내 아티스트가 모여 많은 이들의 어린 시절의 상상의 세계였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세계가 미디어아트로 새롭게 펼쳐진다. 8월 8일부터 서울숲 갤러리아포레에서 처음으로 선보
by
오예찬 에디터
2017.08.19
리뷰
전시
[Preview] ALICE: Into The Rabbit Hole [전시]
초등학교 이후로는 ‘동화책은 완전히 졸업했다’고 생각하며 살아온 내게, 어느 날 무언가에 홀리듯이 책장 한 켠에 꽂힌 동화책을 집어 들어 그 자리에서 단숨에 읽는 기이한 일이 생겼다. 그건 어려서도 한 번도 읽지 않았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였다. 작품의 이름처럼, 어른이 되고 나서야 비로소 처음 읽게 된 이 동화는 이상한 마력을 지니고 있었다. 평화
by
김현지 에디터
2017.08.1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오만과 편견 : 이상적인 결혼관과 편견의 영향력에 대해서 [문학]
남녀간의 사랑을 넘어 18~19세기 영국의 사회적 분위기와 여성의 지위, 결혼관 등 다양한 범주를 다루고 있는 제인오스틴의 명작 Pride and Prejudice를 살펴본다.
"Pride and Prejudice" 오만과 편견 영국의 여류작가로 유명한 제인 오스틴. 그녀가 쓴 작품 중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것은 바로 오만과 편견일 것이다. 수차례 영화, 드라마로도 제작되었던 오만과 편견은 단순히 남녀 간의 사랑 문제를 다룬 것이 아니라 이야기 속 당대 사회적 분위기나 배경, 여성의 지위, 결혼관등 다양한 범주를 망라하고 있다.
by
유경 에디터
2017.08.19
리뷰
전시
[Preview] 21세기 앨리스를 만나는 시간, ALICE : Into The Rabbit Hole [전시]
21세기 앨리스를 만나는 시간 [ALICE : Into The Rabbit Hole] 오는 8월 8일부터 국내 최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블록버스터 전시 개최 수많은 예술가들의 영감의 원천 ‘앨리스’와 국내 최고 아티스트 23팀의 특별한 만남 클림트 인사이드에 이은 <미디어앤아트>의 여섯 번째 아트 프로젝트 ALICE : into the rabbit h
by
김수정 에디터
2017.08.19
리뷰
전시
[Preview] 서울숲에서 만나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 Into The Rabbit Hole' 전시 프리뷰
대학교 4년을 통틀어 가장 기억에 남는 수업을 고르라 한다면 주저하지 않고 영미문학입문을 꼽겠다. 당시 수업 교재는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와 속편인 ‘거울나라의 앨리스’였다. 어렸을 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정말 지루했다. 글자도 너무 많았고 그림도 어딘가 거칠어 보였다. 하지만 약 13년 정도 지나서 다시 읽어보니 이 작품은 ‘물
by
이형진 에디터
2017.08.18
리뷰
전시
[Preview] 환상의 나라 원더랜드로 - ALICE : Into The Rabbit Hole
앨리스 전시회 프리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원제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참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이야기이다. 환상적이고, 어여쁘면서, 오묘하고, 기괴하기도 한 새로운 세계는 무수한 사람들을 사로잡았다. 이만큼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영감을 불어넣고 숱한 오마주와 패러디를 자아낸 작품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현재, 총 23팀의 아티스트들이 모여
by
서유진 에디터
2017.08.18
리뷰
전시
[Preview] Alice : Into The Rabbit Hole [전시]
(C) 2010 Walt Disney Pictures. (C) 2010 Walt Disney Studios Home Entertainment 당신은 비생일(Unbirthday)를 맞이하여 이상한 나라에 초대되셨습니다. 부디 이곳에 오셔서 유쾌한 체셔 고양이와 함께 하트 여왕배 크로케 경기와 코커스 경주를 즐겨보시고 매드 티파티(Mad Tea Party)에서
by
성채윤 에디터
2017.08.17
리뷰
전시
[Preview] 앨리스의 원더랜드에 초대합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전시회
내가 앨리스가 되는 시간, ALICE : Into The Rabbit Hole
페이스북과 인스타에서 정말 핫!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전시회, ALICE : Into The Rabbit Hole 책이나 영화, 애니메이션으로 많이 재탄생했었지만, 제 3자로서 앨리스의 환상적인 모험을 2차원의 세계로 바라볼 수 밖에 없었는데요. 전시회 ALCE : Into The Rabbit Hole는 23팀의 일러스트레이션 작가, 뮤지션, 설치작가와
by
조현정 에디터
2017.08.17
리뷰
전시
[Preview]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 Into The Rabbit Hole [전시]
미디어 아트로 재탄생한 앨리스의 이상한 나라를 경험해 보며 동심을 느껴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
루이스 캐럴의 명작으로 꼽히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동화부터 시작하여 애니매이션, 영화 까지 다양한 장르로 만나볼 수 있었다. 나 역시도 지난 2010년 개봉했던 조니뎁 주연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보며 어린시절 흥미롭게 봤던 동화 이야기를 떠올렸다. 시계를 보는 토끼를 찾아 따라간 이상한 나라에서 기묘한 경험을 하게 되는 앨리스의 이야기는 독자로 하여
by
유경 에디터
2017.08.15
칼럼/에세이
에세이
[보암보암] 8월엔 더이상 아로마 향이 나지 않는다 _캐나다 빅토리아(1)
8월이 되면 더 이상 아로마 향이 나지 않겠구나.
Victoria, Canada 07.03~07.28 7월엔 통영을 가야지. 그렇게 마음을 먹었었다. 이젠 타국이 아닌, 내가 밟고 선 땅을 좀 더 거닐어도 괜찮겠다 싶었다. 그런데 어쩌겠나. 캐나다에서 한 달을 살아볼 수 있다는데. 영어 수업도 듣고 여행도 할 수 있다는데. 장학금도 준다는데 말이다. 진부하지만 딱 들어맞는 표현, ‘무언가에 홀린 듯이’ 그
by
반채은 에디터
2017.08.1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도그지어 : 나의 침실로 [문화전반]
이상화 시인의 '나의 침실로'를 기록하며
*도그지어 : 책장의 한쪽 귀퉁이를 삼각형으로 접어놓는 일을 뜻한다. 순간을 기록하는 표시인 셈이다. 나는 그를 기억한다. 그는 내가 만나본 사람들 중 가장 위태로운 사람이었다. 많이 웃고, 많은 사랑을 받는 사람이었지만 나는 그의 고독을 마주한 적이 있었다. 그래서 그는 나에게만 그가 숨겨둔 것들을 보여주었다. 그의 외로움과 고통, 허망, 분노들. 그런
by
김나영 에디터
2017.07.10
리뷰
공연
[Review] 광대는 더 이상 웃지 않는다 -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2017 전막 오페라 ‘리골레토’ [공연]
증오와 복수에 얽힌
나는 저주 받았다. 나는 꼽추로 태어나 조롱과 경멸, 힐난의 시선을 받으며 살았다. 죽음보다 끔찍한 삶을 살아낸 것은 딸 때문이었다. 그 아이는 너무도 사랑스러웠다. 그 아이를 지키기 위해 나는 오늘도 가면을 쓴다. 웃음의 가면을, 재롱의 가면을, 풍자의 가면을 쓴다. 우스꽝스러운 꼴을 하고 그들이 놀리던 꼽추의 모습을 이용해 분위기를 띄운다. 여자를 밝
by
김마루 에디터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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