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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Review] 당신을 위한 바흐를 연주하는, < 인터내셔널 마스터즈 시리즈 : 콘스탄틴 리프시츠 리사이틀 >
비 오는 목요일. 바흐를 듣기 참 좋은 날이다.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 덕분에 비가 와서 다소 축축 처지는 오늘도 설레는 마음으로 버틸 수가 있었다. 저녁시간에 만날 리프시츠의 바흐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사실 오늘 같은 날이면 피아노로 듣는 바흐보다 하프시코드 사운드로 듣는 바흐가 더 와닿겠지만, 뭐 어떤가. 바
by
석미화 에디터
2018.04.06
작품기고
[일상 스케치] 리틀 포레스트
by
김정미 에디터
2018.03.3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쉼표의 삶, 영화 리틀 포레스트 늦은 후기 [영화]
이 글을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삶의 쉼표와 마침표 오랫동안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지켰던 책, <언어의 온도>에는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문장들이 여럿 있다. 종종 공백(空白)이란 게 필요하다. 정말 이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 무언가 소중한 걸 잊고 산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을 때 우린 마침표 대신 쉼표를 찍어야 한다. 공백을 갖는다는 건 스스로 멈출 수 있다는 걸 의미한
by
이영진 에디터
2018.03.31
리뷰
공연
[Preview] 바흐 지니어스 콘스탄틴 리프시츠 피아노 리사이틀 -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시리즈[클래식]
콘스탄틴 리스시츠 Piano -인터내셔널 마스터즈 시리즈-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시리즈 4월 바흐 지니어스라 불리는 피아니스트 리프시츠의 내한공연! 2018년 4월 5일 목요일 8:00PM 금호아트홀이 기획하는 <아름다운 목요일-인터내셔널 마스터즈 시리즈>가 벌써 세 번째 공연을 맞이했다. 알렉산더 크냐제브의 첼로 공연(2.8), 알렉세이 볼로딘의 피
by
김지선 에디터
2018.03.3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보금자리에 대한 영화, < 리틀 포레스트 > [영화]
이 영화는 보금자리에 대한 이야기라고 해석하고 싶다. 주인공 혜원의 엄마는 부모로서 자신이 해줄 수 있는, 해줘야 하는 역할이 자신의 딸에게 보금자리를 만들어주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있었음에도 혜원이 다 자랄 때까지 요리 만드는 법을 가르쳐주며 고향에서의 휴식을 만끽하는 법을 전수한 것이다.
*본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리틀 포레스트(Little Forest, 2018) 포스터에서부터 스토리나 영상까지 영화 자체가 너무 일본풍인데? 하고 생각했지만 정말 일본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영화였다. 다들 '힐링영화', '배고플 때 보면 좋은 영화', '보고 나면 퇴사하고 싶어지는 영화', '귀농 생활을 너무 미화해 현실감 없는 영화'라고도
by
주유신 에디터
2018.03.30
리뷰
공연
[프리뷰] 바흐 지니어스 '콘스탄틴 리프시츠'의 피아노 독주회
다가오는 4월 5일 목요일날 세계 클래식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콘스탄틴 리프시츠(Konstantin Lifschitz)'가 한국에서 독주회를 가진다고 한다. 리프시츠는 '바흐 지니어스'로도 불리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다.그가 선물해주는 바흐 곡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싶다면, 2018년 4월 5일 금호아트홀에서 그의 연주를 들어보자.
다가오는 4월 5일 목요일날 세계 클래식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콘스탄틴 리프시츠(Konstantin Lifschitz)'가 한국에서 독주회를 가진다고 한다. 리프시츠는 '바흐 지니어스'로도 불리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다. 그에겐 바흐의 곡을 연주하는 것이 일상과도 같은 것이라고 한다. 리프시츠는 어렵다고 소문만 바흐의 곡들을 아주 자연
by
윤소윤 에디터
2018.03.27
리뷰
공연
[Preview] 인터내셔널 마스터즈 시리즈 : 콘스탄틴 리프시츠 피아노 리사이틀
2018년 4월 5일, 금호아트홀에서 콘스탄틴 리프시츠 피아노 리사이틀이 열린다.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를 통해 이 소식을 듣게 된 나는 우선 빠르게 콘스탄틴 리프시츠를 네이버에 검색해보았다. 익숙하지 않은 피아니스트였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네이버에서는 생각보다 정보가 없었다. 그래서 발빠르게 유튜브에서 그의 연주를 검색해서
by
석미화 에디터
2018.03.24
칼럼/에세이
에세이
[필름 한 입] 돌아왔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
잠시 쉬어가도, 달라도, 평범해도 괜찮아!
오늘의 필름 한입 <리틀 포레스트> *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편에서 다루는 임순례 감독의 <리틀 포레스트>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로, 모리 준이치 감독의 <리틀 포레스트>는 ‘원작’ 혹은 ‘원작 <리틀 포레스트>’로 표시했습니다. 그러나 해당 작품들의 실제 원작은 이가라시 다이스케의 만화 <리틀 포레스트>입니다. ** 영화나 영화 속 요리 자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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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에디터
2018.03.21
문화소식
공연
프로코피에프의 생애와 작품세계, 그 세계를 거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경민
프로코피에프의 생애를 통해 본 그의 바이올린 작품세계, 그의 음악세계를 거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경민.
Prokofiev의 Violin 음악세계 20세기 위대한 러시아 근대 작곡가인 프로코피에프의 음악에는 절대음악의 요소가 보인다. 그의 음악에는 정통적 틀이 있고 그것을 선회하는 파격적 기법으로 다른 동시대 작곡가들과 확연히 구분되며 특히 실내악 작품에서는 그런 기교의 우회성과 특징이 세밀하게 드러난다. 그의 현악 실내악 작품들을 보면 2개의 현악4중주,
by
김경림 에디터
2018.03.2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리틀 포레스트(2014-2015) 일본 원작 영화 리뷰 [영화]
리틀 포레스트 한국판이 개봉하기 전에 원작을 보고 싶었다. "원작 그대로가 아니면 안돼!"라는 생각은 아니지만 일본의 감성은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냈는지, 원래는 어떤 내용인지 알고 싶었다. 그래서 여름과 가을, 겨울과 봄을 리뷰한다.
리틀 포레스트(2014-2015) 일본 원작 영화 리뷰 삶에는 정답이 없다. 태도만 남을 뿐이다. *결말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리틀 포레스트 한국판이 개봉하기 전에 원작을 보고 싶었다. "원작 그대로가 아니면 안돼!"라는 생각은 아니지만 일본의 감성은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냈는지, 원래는 어떤 내용인지 알고 싶었다. 그래서 여름과 가을, 겨울과 봄을 모두
by
김나연 에디터
2018.03.19
리뷰
PRESS
[PRESS] 이 코트 안의 우리는,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열정으로 끓어 넘치는 농구 코트와 우정으로 넘실거리는 속초 바다, 그리고 7명의 캐릭터들이 쏟아내는 감동의 스토리를 만나보고 왔다.
[PRESS] 이 코트 안의 우리는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지난 3월 9일, 안산문화재단이 자체 제작한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이 안산 문화의 전당, 중국 베세토 연극제를 넘어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 상륙했다. 무려 2년이라는 기간 동안 튼튼하게 다져온 공연이 드디어 대학로의 새로운 관객들을 맞이한 것이다. 열정으로 끓어 넘치는 농구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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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에디터
2018.03.16
작품기고
[AU CALME] 당신만의 작은 숲을 찾았나요?
리틀 포레스트, 지친 청춘들에게 위로를 보낸다.
안녕하세요. 에디터 수진입니다 :) 2018년의 첫 힐링 영화- 김태리, 류준열, 진기주 주연의 '리틀 포레스트'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비 오는 날, 방 안에서 혼자 이불을 돌돌 말아 웅크리고 보기 좋은 영화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나도 나만의 작은 숲을 찾아봐야겠다." 주인공 혜원의 대사로 '리틀 포레스트'의 주된 메시지입니다. 작은 숲은 바로 자신만의
by
정수진 에디터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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