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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공연
(~16.03.13) 나는 꽃이 싫다 [연극, 씨어터 송]
나는 꽃이 싫다 김수미 作 가장 필요한 시기에 서로에게 부재했던 엄마와 딸. 30년 만의 첫 만남. 그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통해 엄마와 딸이기 이전에 하나의 인간으로서 서로를 인정하는 '모녀의 마주보기'를 그린다. 만남 그 이후가 더 궁금해지는 작품. <시놉시스> 스물여섯. 첫 번째 결혼에 실패하고 미국으로 새로운 삶을 찾아 떠났던 엄마가 30년 만에 처
by
백은희 에디터
2016.01.26
작품기고
[ART&pic.] 불꽃
아름다운 불의 꽃.
불을 붙여 톡톡 튀는 아름다운 작은 불꽃을 보았다. 흔들어도 보고 휘둘러도 보고 타올랐다가 사라지는 작은 불씨를 통해 아름다운 불의 꽃을 보게된다. illust by. gumi
by
박은희 에디터
2016.01.16
문화소식
공연
(~16.01.31) 아버지의 꽃구경 [연극, 대학로 도향아트홀]
아버지의 꽃구경 당신도 언젠가 아버지입니다. 장도현 연출 특유의 익살과 재치! 등장하는 인물들의 생생한 모습을 바로 눈앞에서 감상 MBC 인기드라마 전원일기의 김노인 탤런트 정대홍 전격 출연 대박 웃음! 초대박 감동! <시놉시스> 대학로 휴먼 코미디 연극, 아버지의 꽃구경. 어느 평범한 한 가정의 가장인 김대한은 아내 한송이와 함께 그곳에 치매 노인 김만득
by
백은희 에디터
2016.01.11
리뷰
공연
[Review] 연극 ‘나는 꽃이 싫다’
30년만에 재회한 두 모녀, 그 기나긴 시간이 그들에게 남긴 상처와 원망스러움은 생각보다 컸지만 서서히 마음을 열고 화해를 해가는 열린 결말로 끝맺음을 한다. 엄마와 함께 보면 감성이 두배가 될 것이다.
지난 주, 씨어터 송에서 공연 중인 연극 <나는 꽃이 싫다>를 보러 갔다. 저번 연극 <아폴로 프로젝트>도 이 씨어터 송에서 공연했었는데 그 후 두 번째로 찾아온 거라 그런지 익숙함도 느껴졌다. 공연장 안에 들어서자 제일 먼저 호텔방이 눈길을 끌었다. 연극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어 배경이 호텔방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진짜 호텔방을 옮겨놓은 듯한 셋팅은 연극의
by
홍효정 에디터
2015.12.29
리뷰
공연
[Review] 연극 나는 꽃이 싫다
연극 나는 꽃이 싫다 리뷰
안녕하세요 서포터즈 6기 박진희입니다. 지난번 프리뷰를 작성했던 12월 22일 연극 '나는 꽃이 싫다' 를 절친과 함께 관람했습니다. 극장에 도착해보니 저와 친구가 그 날 관람객중 최연소가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로 저희 부모님세대 관객이 많이 찾아주셨습니다. 특히 여성 관객이 많이 오셨는데 아무래도 연극의 내용이 모녀의 이야기가 소재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
by
박진희 에디터
2015.12.28
리뷰
공연
[Review] 꽃이 아무리 싫었어도, 꽃은 꽃이였다.
엄마또한 아무리 원망해도 엄마일 뿐이듯이 꽃이 아무리 싫어도 꽃일 뿐이다.
나는 꽃이 싫다. 드디어 나는 꽃이다 연극을 보러 이동했다. 처음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이 작은 공간이서 딸과 엄마, 모녀 둘의 대화가 시작한다. 처음 이 연극을 받았을 때 받았던 프리뷰와 내용이 전혀 달라짐은 없었다. 뻔 한 전개에서도 배우 분들의 뛰어난 연기력과 둘의 이야기 속에 담긴 진솔한 내용이 이 연극의 진가를 발휘한다 생각한다. 나는 이 연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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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희 에디터
2015.12.2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문화예술, 지역에 꽃 피우다 [문화 전반]
문화예술, 지역에 꽃피우다 성북구 문화예술사업에 대하여 뉴욕 시민의 공원, 하이라인 하이라인 파크, 전(왼쪽)과 후(오른쪽) 서울역 고가도로를 공원화하는 사업은 뉴욕의 ‘하이 라인(The High Line)’을 벤치마킹한 것이다. 하이라인은 폐쇄된 고가 철도 노선에 꽃과 나무를 심고 벤치를 설치해서 재탄생 된 도심 속 공원인데, 모든 것의 시작은 그 지역에
by
윤정훈 에디터
2015.12.28
오피니언
[Review] 연극 < 나는 꽃이 싫다 >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리뷰, 그래도 엄마는 엄마고 딸은 딸이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집에서 한 시간 정도 걸려 도착한 서초 씨어터 송, 도착한 곳은 상당히 작은 소극장이었고, 약 30명 정도의 관객이 앉을 수 있는 좌석이 있었다. 연극 무대는 호텔방으로 꾸며져 있었고,단은 매우 낮았다. 그렇게 좁은 공간의 연극배우들과 관객들은 바로 옆에서 그 상황을 느낄 수 있었다.배우가 무대 위에 등장하고 숨소리가 곧바로
by
고혜원 에디터
2015.12.26
리뷰
공연
[Review] 모녀간의 재회 in Real Time '나는 꽃이 싫다'
30년 만의 모녀간의 재회를 ‘리얼타임’으로 바라보다.여자들의 이야기로 관객과 꾸준히 소통하는 ‘그룹 動.시대’의 2015년 새 작품 연극“나는 꽃이 싫다”는 도심의 한 호텔방이 배경이다. 호텔방은 열린 모습으로 관객에게 모든 것을 보여준다. 그곳에서 모녀는 서로에게 부재했던 30년의 시간을 뒤로하고 현재, 현실에서 재회한다. 그리고 갈등하고 화해하며 모녀
by
이경민 에디터
2015.12.24
리뷰
공연
[review]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준 연극 '나는 꽃이 싫다.'
15년 12월 22일부터 16년 3월 13일까지 서초동 소극장 씨어터 송에서 진행되는 '나는 꽃이 싫다.' 리뷰입니다.
이번주 화요일 '나는 꽃이 싫다.'를 보고 왔습니다 서초동 씨어터 송은 작은 소극장인데요. 소극장인 만큼 배우분들과 더욱 가까이 자리를 할 수 있었던 자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특히나 배우만이 가지고 있는 울리는 발성을 정말 가까이서 들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연극은 엄마와 딸 단 두 배우만으로 진행됩니다. 두 배우가 한시간 반 동안 극을 이끌고 가야하기
by
윤효연 에디터
2015.12.24
문화소식
공연
(~01.31)꽃의 비밀[연극, DCF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
꽃의비밀 -묘하게 끌리는 수상한 그들이 돌아왔다- 충무로 만능 재주꾼 장진의 2015년 신상 코미디! 충무로와 대학로를 섭렵한 천재 감독 장진의 13년만의 컴백작! <웰컴 투 동막골> 이후 전국민을 매료시킬 작품 탄생 예감! <리타> <미스 프랑스> 등 화제작을 낳은 수현재컴퍼니의 첫 창작 초연! 4인 4색! 골 때리는 아줌마들이 펼치는 통쾌한 대반란! 무
by
김혜수 에디터
2015.12.22
리뷰
[Preview] 어색한 두 모녀의 이야기_나는 꽃이 싫다
꽃_ 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잊
by
이윤정 에디터
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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