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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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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공연
[Preview] 팬데믹에 지친 당신에게 - STRAW MUSIC with 이소라
이 애틋한 시기에 맞춰, 가수 이소라의 콘서트도 온라인 콘서트로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한다.
코로나19의 영향은 아마 공연예술계에 제일 지대한 영향을 끼치지 않았나 싶다. 팬데믹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도입된 온라인 콘서트로 인해 공연 생태계는 완전히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으며, 앞으로 공연 문화의 판도를 바꿀 중요 콘텐츠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이미 여러 아티스트들의 선례가 있는 것처럼, 혼란스러운 시기에도 문화를 즐기고 싶어 하는 사람
by
이보현 에디터
2021.03.07
리뷰
공연
[Preview] 이소라, 그녀가 전하는 '봄'의 위로 - 이소라 온라인 콘서트
그녀만이 전할 수 있는 위로의 시간
바야흐로 봄의 계절이 시작되었다. 코로나 19가 거짓말처럼 우리의 삶을 잠식해버렸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모든 것들이 새로이 시작될 완연한 봄을 기다리고 있다. 그동안 우리의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 당연한 듯 평범했던 일상의 많은 것들이 바뀌어 아쉽지만, 그중에서도 여러 가지 공연을 마음껏 볼 수 없다는 것 또한, 내겐 많이 아쉬운 부분이다. 그렇지만, 모
by
정선희 에디터
2021.03.04
칼럼/에세이
에세이
[Mode_Kunst] 진실한 전달자, 낸 골딘
사진 작가 낸 골딘은 언제나 진실하게 자신의 주변을 담았다. 그 사진에서 보이는 것은 그녀의 삶이자 동시에 나의 삶이기도 하다.
'Kunst'는 ‘예술’을 뜻하는 독일어 단어로, Mode_Kunst는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예술 이야기를 부드럽게 풀어낸 에세이 시리즈입니다. 조용히 예술 모드를 켜고 싶을 때, 찾아와 읽어주세요. Nan Goldin, 1953~ 낸 골딘은 성과 에로티시즘, 그리고 그 관계성들에 대한 숨김없는 탐구를 통해 사회적 터부를 부순 사진작가다. 사진의 전통적
by
송민형 에디터
2021.03.02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삐까뻔쩍한 소수의 이야기 말고, 평범한 이야기를 하자 - 츠즈키 쿄이치 [사람]
누군가와 비교하며 괴로워하지 않아도 당신의 삶은 특별하다.
츠즈키 쿄이치의 권외편집자. 일본 유명 잡지 POPEYE, BRUTUS 의 에디터로 일하던 그가 자신의 직업적인 신조와 자신이 해온 작업들을 쉽게 풀어낸 책. 알라딘에서 산 책이라 마음 편히 밑줄을 긋자고 연필을 꺼내들었는데 책을 펴니 곳곳에 밑줄 치느라 바빴다. 와, 나는 이런 작업을 하고 싶나 봐. 잔뜩 들뜬 마음으로 책을 덮고 이 친구 저 친구에게
by
우준영 에디터
2021.03.01
오피니언
Call me by your name: 첫사랑은 그저 지난 날의 노스탤지어여야만 하는 걸까
누구나 갖고 있을 첫사랑의 노스탤지어, 그것은 기드온의 환상일까요
많은 사람들의 '인생 영화'이자, 필자에게도 '인생 영화' 중 하나로 자리 잡은 'Call me by your name.' (2017년 작, 루카 구아 다니노 감독 작품) 필자는 'n차 관람'을 하지 않는 편이다. 처음으로 그 작품을 봤을 때의 감동이 두 번째로 볼 때는 잘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다. 처음 볼 때와 두 번째로 볼 때 그 감동이 똑같이 느껴지
by
김민지 에디터
2021.02.20
문화소식
문화 공간
(~06.13) STREET NOISE [롯데월드몰 P/O/S/T]
서로 다른 메시지를 담은 80여 점의 세계적인 그래피티 작품들
STREET NOISE - 그래피티의 무한한 가능성 - 서로 다른 메시지를 담은 80여 점의 세계적인 그래피티 작품들 <소개> ⓒCrash 오는 2월 26일,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 문화예술복합공간 P/O/S/T가 조성된다. P/O/S/T는 소비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하는 MZ세대를 위한 공간으로, 1년 동안 정기적인 콘텐츠의 변화를 주며 온라인으로는 대
by
박형주 에디터
2021.02.16
작품기고
The Artist
[에이밀기] 노래를 듣다 보면
2021.02.01~2021.02.15
환상 노래를 듣다 보면 가끔 환상 속에 있는 느낌이 들어요. 2021.01.30 고요의 바다 바다 깊은 곳, 고래와 눈이 마주친 순간 2021.01.31 나비를 따라 걷는 길 그 길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2021.02.08
by
박예림 에디터
2021.02.15
리뷰
전시
[Review] 세상에 단 하나뿐인, 라스트 북스토어 The Last Bookstore
책에 의한, 책을 위한 단 하나의 공간/책으로 이루어진 단 하나의 공간
* 내게도 책을 읽을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 있다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서점으로 초대합니다." 부재: 책에 의한, 책을 위한 단 하나의 공간 내게 책을 읽는 공간은 혼자 있는 도서관, 서점에서 가장 안쪽의 구석 자리, 내 방 침대이다. 이는 가장 개인적이면서 동시에 어딘가 비밀스러운 공간이다. 적어도 항상 손에 쥐고 다니는 또 다른 작은 서점을 만나기
by
안지영 에디터
2021.02.08
작품기고
The Artist
[에이밀기] 바람이 불지 않는 여름
2021.01.17~2021.01.28
화관 예쁜 화관 만들어줘서 고마워! 2021.01.17 꿈 커다란 고양이가 남산타워를 지배하는 꿈을 꿨습니다. 2021.01.18 복수 너희들 일어나면 가만 안 둬... 2021.01.19 Terry time! 테리는 최고야! 테리는 멋있어! 2021.01.23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2021.01.24 바람이 불지 않는 여름 그 속에서의 여유로운 낮잠
by
박예림 에디터
2021.01.30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블루노트의 기록, 재즈의 기록 [음악]
블루노트가 8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우리에게 남긴 것은 단순히 음악뿐만 아니라 새로움과 전통이 교차되는 소리이자 기록이었다.
블루노트가 재즈 레이블로서 지니는 상징성이나 의미는 시간이 흐를수록 두드러진다. 찬란했던 1950년대를 지나 1960년대 초반 이후 줄곧 ‘재즈는 위기다’, ‘하향세인 음악이다’라는 이야기를 온몸으로 받아내며 그럼에도 아직은 재즈는 죽지 않았음을, 그리고 블루노트의 음악이 과거의 영광에만 머물러 있지 않음을 다양한 앨범을 통해 증명해 보이고 있다. 80년
by
조원용 에디터
2021.01.26
사람
ART in Story
[ARTIST] 열 번째 목소리, 기술감독 어경준
그 많은 세계는 어떻게 무대가 될까?
[ARTIST] #10 기술감독 어경준 무대 위 세계는 환상적이다. 객석에 앉아 또 하나의 세계를 펼쳐 보이는 공연을 마주하고 있으면,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도 모른 채 막이 지나간다. 하지만 그 새로운 세계를 무대 위에 옮겨 놓는 과정은 결코 간단하지 않다. 없던 세상을 마음껏 구현하기엔 매번 비용, 시간, 인력, 안전과 같은 현실적인 어려움이 바짝 뒤
by
염승희 에디터
2021.01.23
작품기고
The Artist
[에이밀기] 어제 만들어주신 눈오리입니다.
2021.01.01~2021.01.14의 그림 모음
새해 Happy New Year!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1.01.01 닿지 않는 전화 2021.01.05 엇?! 눈 마주쳤다... 2021.01.06 새발자국 챱챱챱 챱 챱 챱 챱 챱 챱 2021.01.08 새해소원 - 올 한 해 잘 보내게 해주세요. - 저는 새우깡 많이 먹게 해주세요. - 나도 - 나도 - 나도 - 나도 - 나 꼬깔콘 - 나도
by
박예림 에디터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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