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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Review] 진정한 해방을 찾아가는 이들의 이야기 - 해방자들
비극으로 얼룩진 고국의 역사와 시대가 남긴 상흔을 안고 치유하는 한 가족의 서사시
디아스포라 - 흩어진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팔레스타인을 떠나 온 세계에 흩어져 살면서 유대교의 규범과 생활관습을 유지하는 유대인을 지칭한다. 후에 그 의미가 확장되어 본토를 떠나 타지에서 자신들의 규범과 관습을 유지하며 살아가는 민족 집단 또는 그 거주지를 가리키는 용어로도 사용된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디아스포라 문학. 익히 들어보기는 했지만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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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희 에디터
2024.09.15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우리는 굿파트너 [드라마]
스타 이혼 전문 변호사 차은경(장나라)와 기업팀으로 들어가는 줄 알았으나 이혼팀으로 들어가게 된 신입 변호사 한유리(남지현)의 파트너십이 점점 타오르는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 '굿파트너'를 통해 진정한 파트너란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을 정리한 글이다.
이혼을 드라마 소재로 필자는 보고 싶은 드라마는 많지만 드라마를 보려고 결심할 때는 굉장히 신중하다. 어떤 드라마는 끝까지 정주행하는 데 몇 달이 걸리기도 하지만 어떤 드라마는 밤을 새워서라도 다 보고 만다. 각종 콘텐츠가 쏟아지는 시대이기에 나의 콘텐츠 취향을 알고 콘텐츠를 향유하는 일은 아주 중요하다.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은 사람들은 취향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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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유정 에디터
2024.09.13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진정한 성공이란 - 현무카세 [드라마/예능]
성공과 행복을 원대한 곳에서 찾을 필요는 없다. 그것들은 의외로 가까운 것에 흩어져 있을테니.
그간 재밌게 보았던 예능, ‘현무카세’가 막을 내렸다. 처음에는 즐겨보는 OTT에서 신작이라고 하기에 궁금증에 1화를 보았다. 아주 폭소하며 보지는 않았지만 보는 내내 스며드는 잔잔한 힐링에 매주 찾게 되는 예능이 되었다. 정성이 만들어내는 정서적인 포만감 '현무카세'는 '전현무'라는 이름에 셰프에게 온전히 맡기는 코스요리를 칭하는 오마카세를 조합한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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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 에디터
2024.09.09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법과 인간관계의 진정한 의미 [드라마/예능]
나는 '굿 파트너'가 법정 드라마 이상의 가치를 지닌 작품이라 생각한다.
SBS 금토 드라마 '굿 파트너'는 최고 시청률 17.7%를 기록하며 승승장구중인 드라마이다. 굿 파트너는 단순한 법정 드라마를 넘어, 복잡한 인간관계와 윤리적 딜레마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작품이다. 이 드라마는 변호사라는 직업적 특성과 그들이 직면하는 현실적 문제를 밀도 있게 그려내면서도, 인간의 본성과 관계의 다층적인 면모를 놓치지 않고 있다.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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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은 에디터
2024.09.06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진정한 믹스 타임, 포스트 말론의 F-1 Trillion [음악]
자신의 이름을 건 장르를 개척하고 있는, 포스트 말론의 새로운 앨범 <F-1 Trillion>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컨트리로 돌아온 포스트 말론? 포스트 말론이 컨트리 앨범 < F-1 Trillion >으로 돌아왔다. 포스트 말론, 사실 한국에서는 힙합 아티스트나 팝가수로 더 유명하다. 포스트 말론의 대표곡 중 하나인 스파이더맨 사운드트랙 'Sunflower'와 미국 청소년들 사이에서 포스트 말론 신드롬을 일으킨 앨범 < Stroney >나 < beerbongs&b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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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은 에디터
2024.08.2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진정 나를 위한게 무엇일까 - 인사이드 아웃 2 [영화]
나를 위한다는 것이 무엇일까?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법
* 이 리뷰에는 영화의 일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많은 관객을 웃기고, 울렸던 라일리의 일상이 9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영화 속 세계에서는 2년 정도가 지나, 피할 수 없는 질풍노도의 사춘기를 라일리 역시 겪게 된다. 감정본부에는 불안, 당황, 따분, 부럽, 이 4인방이 새로 등장하는데, 사실상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은 ‘불안’이라고 볼 수 있겠
by
원정민 에디터
2024.08.05
리뷰
공연
[Review] 그들이 진정 원했던 것은, - 연극 까마귀 클럽
결론부터 말하자면 재미있는 연극 한 편을 보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재미있는 연극 한 편을 보았다. 80분의 러닝타임 동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집중하였다. 공감할 수 있는 내용도, 모두를 자극하는 웃음 포인트들도 제대로 공략한 그야말로 잘 짜여진 각본과 연출이었다. ["화 못 내는 사람, 억울하면 눈물부터 나오는 사람. 이제 더는 참고 살 수 없다고 다짐한 사람.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함께 믿고 함
by
윤영서 에디터
2024.07.26
리뷰
도서
[Review] 카프카의 진정한 상속자는 누구인가 - 카프카의 마지막 소송 [도서]
그의 원고가 있어야 할 곳은 저 달이건만
“K는 길을 잃었다는 느낌, 너무 멀리 낯선 곳까지 와버렸다는 느낌을 떨칠 수 없었다. 이때껏 누구도 이렇게 멀리까지 와보지는 않았을 듯했다. 공기 성분마저 고향과는 다른 듯한 낯선 느낌, 숨이 쉬어지지 않을 정도로 낯선 느낌이었다.” - 카프카, ‘성’ 프란츠 카프카가 세상을 떠나고 생전 그의 친구였던 막스 브로트는 한 쪽지를 발견한다. “내 마지막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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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예 에디터
2024.07.07
리뷰
영화
[Review] 가짜에서 발견한 진정한 꿈, 영화 '다우렌의 결혼'
언어가 달라도 마음은 통한다
다큐멘터리를 보면 "어떻게 저런 걸 찍지?" 싶을 때가 많다. 다큐의 대명사 동물의 왕국을 보면 맹수의 위협이 항상 도사리고 있는데, 야생 동물들의 생생한 모습을 찍어 우리에게 보여주니 말이다. 다큐는 짜여진 극본(무엇을 찍을 지는 정해져 있겠지만) 없이 정말 자연스러운 모습을 찍기에 그 생생함이 드라마나 예능과는 확실히 다르긴 하다. 그렇다면 다큐멘터리
by
배지은 에디터
2024.06.1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뮤즈라는 존재 [문화 전반]
영감과 소통의 중심, 진정한 ‘뮤즈’의 의미
“그림 뒤에 사람 있어요" 드라마 <런온> 속 미대생 영화가 자신을 자판기 취급하며 도구로서의 완성된 ‘그림'만을 요구하는 단아에게 하는 말이다. 한 사람이 쏟아내는 이야기가 아닌, 자신의 체면을 세우고 스스로의 ‘잘남'을 증명하기 위한 도구로만 그림을 바라보던 단아는 결국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듣고, 그림 너머의 영화를 사랑하게 된다. 그래, 그림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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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에디터
2024.06.10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능동적인 사랑의 움직임 - 연극 '못 말리는 프랑켄슈타인' [공연]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 기묘하고 유쾌한 움직임과 만나다
‘프랑켄슈타인’이라는 이름은 친숙하다. 단어를 듣는 순간 머리에 나사가 박힌 기괴한 얼굴이나, 혈색 없는 시체를 되살리는 행위가 쉽게 연상되곤 한다. 메리 셸리의 소설 <프랑켄슈타인>은 시대와 장르를 가리지 않고 폭넓게 각색 또는 차용되며 우리 곁에 있어왔다. 이렇게 고착화 된 이미지가 존재하다 보니, 연극의 제목에서 어색함을 느끼는 것도 당연하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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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경 에디터
2024.05.04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화제의 초등생 밴드를 운영하는 Kusyo님이 보여준 진정한 교육의 가치
성공을 경험하여 자신감과 자존감을 기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는 음악을 매우 좋아하지만 학창 시절에 음악 수업을 딱히 좋아하지는 않았다. 학창 시절에 배웠던 음악은 그저 ‘교과목’중 하나였던, 고리타분한 형식적인 수업시간이었다. 오히려 나에게 있어서 음악은 등하굣길에 좋아하는 노래를 듣거나 피아노 학원에서 배우는 것이었다. 중, 고등학교도 마찬가지였고 음악수업은 내신 등급을 위해 반강제적으로 들어야 하는 수업,
by
노세민 에디터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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