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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시
[Review] 영화와 현실의 경계를 허문 특별한 경험 - 시네마 천국 이머시브 특별전
이 전시를 이머시브 전시라고 부를 수 있는 이유
영화 '시네마 천국'이 전시로 돌아왔다. ‘시네마 천국 이머시브 특별전’은 단순한 영화 전시를 넘어, 관객이 실제로 영화 속에 들어간 듯한 몰입형 경험을 선사한다. 전시장은 영화의 상징적 장면들을 정교하게 재현하고, 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영화의 감성과 스토리를 생생히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영화를 전시할 때 어떤 오브제들을 전시해야 할까?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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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에디터
2025.01.07
리뷰
전시
[Review] 추억 속으로 떠나는 여행 - 시네마 천국 이머시브 특별전
누구에게나 인생의 찬란한 한 페이지가 있다
전 세계 많은 이들에게 과거의 향수와 감동을 불러일으키며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영화 <시네마 천국>이 영화 속 세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머시브 전시로 돌아왔다. 한-이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며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더서울라이티움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시네마 천국>을 몰입형 컨텐츠로 재해석하여, 많은 애호가들이 스크린의 경계를 넘어 영화의 감동
by
이소영 에디터
2025.01.07
리뷰
전시
[Review] 성장은 숫자가 아니다 – 시네마 천국 이머시브 특별전
성장을 숫자로만 표기하는 멍청한 짓은 그만 버려야겠다.
“토토, 네가 영사실 일을 사랑했던 것처럼 무슨 일을 하든 네 일을 사랑하렴” 꽤나 자주, 내가 진실로 즐거움을 느끼는 일을 했으면 좋겠다고 기도해 주시는 아버지와 해당 전시를 함께했다. 아버지가 좋아하는 영화 “시네마 천국”은 영사실에서 일하는 알프레도와 영화를 사랑하는 소년 토토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아버지는 이 영화가 “성장의 플롯”을 담고 있다고
by
임주은 에디터
2025.01.07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시네마 천국 이머시브 특별전
세상의 모든 토토에게 알프레도와 엔니오가 전하는 편지
시네마 천국 이머시브 특별전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4.12.11
문화소식
전시
[전시] 시네마 천국 이머시브 특별전
세상의 모든 토토에게 알프레도와 엔니오가 전하는 편지
세상의 모든 토토에게 알프레도와 엔니오가 전하는 편지 "다시 꿈을 꾸고, 두려워 말고, 자신만의 길을 걷길" 한-이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시네마 천국 이머시브 특별전'이 2024년 12월 20일부터 2025년 3월 30일까지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더서울라이티움에서 개최된다. 해당 전시는 한국에서 시작하여 다양한 국가에서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
by
박형주 에디터
2024.12.02
리뷰
공연
[Review] 시네마 콘서트 '꾼'들이 선사하는 영화음악의 흥취 -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
섬세하지만 강렬한, 위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탁월한 연주
"영화음악 콘서트"라고 하면, 많이는 아니지만 몇 번 관람했던 기억이 있다. 친구 따라갔던 픽사 디즈니 콘서트, 예술의전당 홀이었던 것 같다. 무대 위로 영화 장면이 상영되었고, 당시의 나는 무척 좋았는지 공연이 끝나고 OST CD를 사서 집에 왔던 기억이 있다. 한 번은 '소프라노 강혜정'이 주인공이었던 연말 콘서트였는데, 가족 단위의 관객이 많은 연말
by
민지연 에디터
2024.11.22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어느 여름날, 시네마테크와의 인연
어느 여름날 생긴 새로운 인연에 관한 이야기
시대가 변해도 푸르른 나무와 매미 울음소리는 그대로여서일까. 무더운 여름이면 시골에서 보낸 어린 시절이 떠오른다. 요즘처럼 카페나 오락실이 있던 동네도, 그런 시대도 아니었던 터라 친구들과 만나면 알아서 놀 거리를 찾아 시간을 보내곤 했다. 내가 살던 마을에서 버스를 타고 15분을 나가면 시내가 나왔다. 사실 ‘시내’라는 표현은 행정구역 상 시 이상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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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도훈 에디터
2024.08.1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멀티버스 말고는 소재가 없나요? [영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데드풀과 울버린>
<데드풀과 울버린> 인트로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1편의 인트로 같은 느낌에 다른 히어로라면 꿈도 못 꿨을 미친놈 같은 모멘트가 더해져 기대치를 올렸다. 이때까지만 해도 이 인트로가 제일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는 생각 못 했다. 또 또 그놈의 멀티버스다. 이제 멀티버스가 아니면 다룰 소재가 없나 싶을 정도로 최근에 나온 마블 영화 몇 개만 떠올려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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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정 에디터
2024.08.01
오피니언
공간
[Opinion] 영화 소개가 아닌, 영화관 소개 [공간]
독자들이 예술영화관으로 운영되는 에무시네마를 방문하기를 바라며 집요하게 설득하는 글
나는 집에서 영화를 잘 보지 않는다. 문화예술 에디터가 영화를 멀리하면 어떡하냐고 반문할 수 있지만, 문장의 핵심은 '영화'가 아닌 '집'이다. 나는 오가는 시간과 노력을 감수하고서라도 집을 나서 영화관에 가 영화를 본다. 물론 세상에는 가장 편한 자세로 볼 수 있고 시간에 구애받지 않은 채 영화를 즐길 수 있는 OTT 플랫폼이 존재하지만, 이는 만성 집
by
김한솔 에디터
2024.07.0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시네마의 모든 것 [영화]
영화 '바빌론'에 대한 단상
빛이 있다면 기실 그림자도 존재하기 마련이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영화산업도 그렇다. 아니 오히려 영화산업은 그 경계가, 명암이 더 뚜렷할 수밖에 없다. 스포트라이트가 종일 내리쬐는 세계이니 말이다. 스포트라이트는 때로 관객의 눈을 가리고, 뒤켠에 그늘을 남긴다. 극 초반 영화사 주최 파티 시퀀스에서 생명이 위급한 미성년자를 몰래 운반하기 위해 코끼리
by
김민서 에디터
2024.05.0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초여름 밤의 낭만을 느끼고 싶다면? 에무시네마 별빛영화제 [영화]
루프탑에서 즐기는 감성 가득한 영화들
경복궁역에서 도보로 약 15분 정도 거리에 복합문화공간 에무가 있다. 조금 외진 곳에 자리 잡고 있지만 다양한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북카페, 공연장, 미술관 등이 마련되어 있어 비교적 작은 시설임에도 마니아층이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그중에서도 에무시네마를 즐겨 찾는 이들이 많다. 대형 영화에 밀려 힘쓰지 못하는 작은 영화들을 마음 편히 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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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연 에디터
2023.05.30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여행지의 영화관
영화라는 매체의 경험은, 그 영화 상영 시간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프랑크푸르트 근처의 작은 도시에서 교환학생 생활을 하다가, 4월 말에는 3박4일 일정으로 베를린엘 잠깐 다녀왔다. 별 계획 없이 생각나는 대로 움직여서 그런가, 마지막 날에는 시간이 붕 떠버렸다. 원래 시간이 뜨면 뭘 하더라. 내가 지금 독일이라는 걸 신경 쓰지 않고 평소의 내가 어떻게 하는지 생각해 봤다. 대부분 카페에 갈 테지만, 안타깝게도 어둑어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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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에디터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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