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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Preview] 고야의 작품을 통해 새롭게 만난 계몽주의 [도서]
고야, 계몽주의의 그늘에서 고야의 작품을 처음 만났을 때 단순히 환상적이고 아름답다는 느낌보다 굉장히 사실적이고 파격적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이런 신선한 첫 인상 때문인지 ‘고야’의 사상을 다룬 책은 내게 또 다른 울림을 줄 것만 같았다. 그 파격적인 느낌을 받았던 작품은 바로 < 1808년 5월 3일 마드리드 >이다. 이 책의 표지에 실린 바로 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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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희 에디터
2018.04.06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아시아의 음악거장, 세계적인 크로스오버 피아니스트 양방언의 음악을 만나다 [음악]
재일 한국인 피아니스트 양방언은 뉴에이지, 크로스오버, 퓨전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작곡하며 세계가 인정한 최고의 뮤지션이다. 양방언은 KBS 다큐멘터리 < 차마고도 >, 임권택 감독의 < 천년학 >, 온라인게임 < 아이온 >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음악 작업을 하며, 어느 한 장르에 국한하지 않고 작곡부터 연주까지 다방면으로 그의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는 뮤지션으로 '아시아의 음악거장' 이라고도 불린다.
재일 한국인 피아니스트 양방언은 뉴에이지, 크로스오버, 퓨전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작곡하며 세계가 인정한 최고의 뮤지션이다. 양방언은 KBS 다큐멘터리 <차마고도>, 임권택 감독의 <천년학>, 온라인게임 <아이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음악 작업을 하며, 어느 한 장르에 국한하지 않고 작곡부터 연주까지 다방면으로 그의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는 뮤지션으로
by
차소정 에디터
2018.02.04
리뷰
도서
[Preview] 가까워지고픈 중국, 새롭게 만나다
경극 - <패왕별희>의 장면 중국은 너무 크다. 그리고 역사도 너무 길다. 그래서 중국을 한마디로 정의하기란 쉽지 않다. 진부하지만, ‘가깝고도 먼 나라’, 그게 중국을 설명하기에 가장 적절한 표현인 것 같다. 중국에 가본 적은 한 번도 없지만, 일상 속에서 중국인을 많이 마주친다. 우리 대학교에 유학으로, 혹은 어학당에 한국어를 배우러 오는 중국인들이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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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진 에디터
2017.10.28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 4. 마음껏 행복했던 9/2 라임 트리 페스티벌 후기
올해 1회를 맞은 라임 트리 페스티벌! 앞으로 많은 분들의 9월을 책임질 축제의 장 첫째날에 함께해보았습니다.
음악을 만나다, 라임 트리 페스티벌 첫째날 공연 후기 무엇이 되든 ‘처음’이라는 말은 늘 사람을 설레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이번 시즌부터 우.사.인 팀에 필진으로 참여하게 된 저도, 그리고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라임 트리 페스티벌 2017’도 새로운 시작이라는 점에서 또 다른 두근거림으로 다가왔는데요! 긴 기다림 끝에 1회를 맞은 ‘라임 트리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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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진 에디터
2017.09.05
리뷰
전시
[Review] ALICE : Into the Rabbit Hole. 새롭게 만들어진 이상한 나라.
[Review]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 Into the Rabbit Hole. 새롭게 만들어진 이상한 나라. 2017년 판, 이상한 나라를 마주하다. 이번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는 SNS 상에서 화제가 되었던 미디어 아트 전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 Into the Rabbit Hole. 이었습니다. 화제가 된 만큼 눈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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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원 에디터
2017.09.04
리뷰
공연
[Preview] 친숙한 음악이 새롭게 들리는 음악축제
여름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클래식을 어려워하는 어른들을 위한 연주회가 열린다. 8월 10일부터 15일까지 티엘아이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청소년 여름축제다.
여름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클래식을 어려워하는 어른들을 위한 연주회가 열린다. 8월 10일부터 15일까지 티엘아이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청소년 여름축제다. 대중적으로 친숙한 헨델, 하이든, 베토벤, 슈베르트 등의 클래식부터 시작하여 피아졸라의 탱고음악, 영화 미션, 여인의 향기 ost는 물론 국악까지 만나 볼 수 있다. 여기에 편안하고 흥미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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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정 에디터
2017.07.28
리뷰
공연
[Preview] 낭만주의에 가렸던 야만의 재해석, 연극 「한 여름밤의 꿈」
- Joseph Noel Paton - The Quarrel of Oberon and Titania 1849 셰익스피어의 희극 ‘한 여름밤의 꿈(A Midsummer Night's Dream)'은 제목마저 달콤하다. ‘여름 밤’, ‘꿈’과 같은 단어는 무던했던 마음도 괜히 설레고 싱숭생숭하게 만든다. 요정과 두 쌍의 연인이 등장하고, 우여곡절 끝에 낭만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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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원 에디터
2017.07.13
리뷰
전시
[Preview]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展 - "사진과 명화 이야기" (6.24~10.07)
마리오 테스티노, 애니 레보비츠, 어빙 펜 등 최고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다시 없을 유일무이한 기회.
마음이 복잡하거나 너무 바빠 휴식이 필요할 때, 전시회에 가서 작품을 보고 있을 때면 평화가 찾아온듯 차분해 지고 편안한 마음이 드는듯 하다. 이번 전시 같은 경우 패션잡지 보그에서 선정한 작품들이 주가 되는 만큼 그 기대가 굉장히 크다.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展 - "사진과 명화 이야기" Preview 보그는 1892년 아서 볼드윈 터너에 의해 주간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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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 에디터
2017.07.1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타고난 미친 매력, 알렉산드로 미켈레 [다원예술]
하향곡선을 상향으로 바꾼 기적, 구찌(Gucci)를 기사회생시킨 수석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미켈레
호날두의 촌스러운 명품패션, 그와 함께 따라다닌 'G'가 새겨진 명품 클러치... 과거 구찌는 루이비통, 샤넬과 함께 명품 호황기를 이끌며 가방 뿐만아니라 벨트, 스니커즈 등 로고가 새겨진 단순한 가방을 불티나게 팔았습니다. 그러나 유행이 한 철에 지나지 않듯 이 현상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패션 시장에 맞춰 구찌 역시 크리에이터 디렉터를 바
by
권소현 에디터
2017.04.30
리뷰
전시
[리뷰] 새롭게 하기, 놀랍게 하기, 색다르게 하기
전시장 입구에 들어갔을 때 처음 나온 것은 셰퍼드 페어리를 다룬 영화였다. 나중에 집에 가서 다시 볼 심산으로 조금밖에 보지 않았는데, 인상에 남는 장면이었다. 교장 : 페어리군, 자네의 그 망할 자이언트 스티커 좀 어떻게 할 수 없겠나? 셰퍼드 : 예? 교장 : 한 번만 더 그랬다가는 퇴학이야! 오자마자 그런 장면을 보게 된 나는 셰퍼드 페어리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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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영 에디터
2017.04.18
리뷰
도서
[Review] 긍정으로 성공하라. - 새롭게 이야기하는 성공의 의미
안녕하세요 꼬마천사입니다. 오늘은 제가 읽은 책 ‘긍정으로 성공하라.’라는 책을 소개해 볼까 하는데요. 요즘 사회가 어떤가요? 집단적인 문화화 사회에 팽배한 성별주의 끝없이 내몰리는 경쟁의 굴레와 인간 존엄의 가치가 무시되는 사회 사람들은 이런 우리사회를 비판하기도 하며 급기야는 ‘한국이 싫어서’라는 장강명작가의 소설에서처럼 결국 한국에서 삶을 포기하고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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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임 에디터
2017.04.1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재탄생 : 다시 태어나다. [시각예술]
작가 지젤이 작가 오인숙으로 다시 태어나는 이야기. 흔들리고 변화하고 재정의되는 과정에서 그녀는 그녀만의 예술의 본질을 찾아낼 수 있을까?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2017) 오랜만에 영화관을 찾았다. 진한 여운이 남는 영화를 보고 싶었다. 주말 한적한 시간에 들어선 영화관에서 눈에 들어온 영화였다. 포스터의 색감이 너무 예쁜 영화. 왠지 내가 좋아하는 장르라는 생각이 들어서 얼른 표를 끊고, 입장을 했다. 상영관은 무척이나 한적했다. 관객은 나를 포함하여 4명. 비록 꽉 찬 만석은 아니지만
by
한나라 에디터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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