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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13 날씨는 쌀쌀해졌지만은
날씨는 쌀쌀해졌지만은 사람사는 냄새만큼은 따뜻하다
photo by . 혜진 날씨가 서늘하다 못해 추워졌다 한강 공원에는 사람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고 사람 사는 냄새가 나서 좋다 날씨는 추웠지만 분위기만큼은 따뜻하고 좋은 곳이다.
by
강혜진 에디터
2016.09.29
리뷰
공연
#Review 잔혹 한 한 남자의 비극 - 더맨인더홀
#Review "두 개의 달, 그 속의 나"잔혹 한 한 남자의 비극 <더맨인더홀> 이번 뮤지컬 <더맨인더홀>은대학로 자유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자유극장은 혜화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3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앞서 이 뮤지컬의 프리뷰를 쓰면서프로이트의 '억압이론'을 바탕으로 만든 작품이라고 해서 솔직히 처음 든 생각은'어렵겠다..', '이번 리뷰
by
이슬비 에디터
2016.09.29
작품기고
#12 아주 멋진 곳에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살고 싶다.
photo by . 혜진 아주 멋진 곳에서 살고 싶다. 각박한 세상이 아닌 여유로운 곳에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아주 멋진 곳에서 살고 싶다.
by
강혜진 에디터
2016.09.23
문화소식
전시
(~10.16) AMQ: #4 - Subset [시각예술, 구슬모아당구장]
AMQ: #4 - Subset <전시 소개> 디뮤지엄 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 당구장은 2016년 8월 27일부터 10월 16일까지 포토그래퍼 프로젝트 그룹 AMQ의 전시 < AMQ: #4 - Subset >을 개최한다. 2012년 세 명의 포토그래퍼 이윤호, 이차령, 이강혁으로 결성된 AMQ(Ananas Mountain Q)는 사진과 공간에 대한 고민을
by
위나경 에디터
2016.09.17
작품기고
#11 바닷속 친구들
부지런히 헤엄치며 하루하루 열심히
photo by 혜진 바닷물을 보며 풍덩 빠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바닷속에 살고 있는 친구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 부지런히 헤엄치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겠지,
by
강혜진 에디터
2016.09.1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암스테르담, 공기마저 아름다운 곳 – 내가 사랑하는 유럽 #2 [해외문화]
꽃과 운하가 아름다운 도시 암스테르담, 그곳은 공기가 달콤했으며 바람이 신선하고 나무가 푸르렀다. 서로 얼굴을 붉히며 앞다투어 탑승하려는 바쁜 승객들도 없었고, 시끄러운 경적소리를 울리며 질주하는 차량도 없었다. 시민들에게 쉼터가 되어주는 공원의 작은 벤치마저 아름다웠던 그곳, 유유자적의 도시 암스테르담이다.
Amsterdam 공기마저 아름다운 곳 -2- 사실 우리가 네덜란드를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건 아무래도 “풍차” 가 아닐까 싶다. 바람에 따라 빙글 돌아가는 풍차와 드넓은 들판의 조합은 전무후무한 절경을 만들어 낸다. 한번도 네덜란드를 방문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암스테르담에 입국과 동시에 풍차를 감상할 수 있다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엄연히 수도인
by
우정연 에디터
2016.09.14
리뷰
공연
[Preview] 판타지스릴러 뮤지컬 '더맨인더홀'
ART Insight 활동을 통해 전해드리는백만년만의 꿀 공연소식:)★ 판타지스릴러 뮤지컬'더맨인더홀' '영웅을 기다리며', '최치원', '미스터마우스'등의작, 작사, 연출가인 이현규와 '빨래', '잃어버린 얼굴 1895', '넌 가끔 내 생각을 하지 …'등의작곡가인 민찬홍. 이 두 사람이 독특한 소재와 잔혹하지만 서정적인 이야기,슬프지만 아름다운 선율로
by
이슬비 에디터
2016.09.13
작품기고
#10 닥치는 대로 부딪쳐 봐
피하려고만 하지말 것,
photo by . 혜진 닥치는 대로 부딪쳐봐. 무서워서, 안 해본 일이라서 망설이게 되는 그런 일일수록 내가 찾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 -스물 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by
강혜진 에디터
2016.09.09
작품기고
#9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
당신에게 주어진 선물
photo by. 혜진 최근에 전시를 보러갔었는데 너무 와닿는 글을 보게 되었다. 톨스토이가 말하길,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때는 지금 현재이며,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이며,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다." 지금, 현재, 현재(present)는 당신에게 주어진 선물이다.
by
강혜진 에디터
2016.09.01
리뷰
공연
[Preview] 오백에 삼십
오백에 삼십 생계형 코미디 '오백에 삼십'은 제목을 듣자마자 현실적인 소재의 공연임을 직감했다. 누군가 집을 구하거나 시세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보증금 오백만원에 월세 삼십만원이 얼만큼의 크기의 집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조그마한 방에서 5명의 캐릭터가 모여 하나의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것으로 내용은 전개된다. ‘별일 아니지만, 우리의 삶속에 분명이 일어
by
이경민 에디터
2016.08.29
작품기고
#8 엄마 눈엔 아직도 어린 아기
엄마, 사랑해요
photo by. 혜진 맏이기도하고, 막내딸이기도 한 나는 부모님품에서 나와 혼자 생활한지 5년차가 되었다. 혼자 사는 것 힘들다고 찡찡거리면 걱정이 많으신 엄마한테 더 짐이 될까봐 일부러 딸 잘 살고 있다고, 밥도 잘 챙겨먹고 있다고 괜찮은 척해봤지만 "누구 배로 낳은 자식인데 니 목소리만 들어도 다 안다. 내려온나." 라는 수화기넘어로 들리는 엄마의
by
강혜진 에디터
2016.08.25
작품기고
#7 난 얼마만큼 왔을까?
자신이 달려온 길을 뒤돌아 보세요.
photo by. 혜진 "글쎄요, 남들이 하는 걸 보면서 위기감을 느껴 정신없이 달려오긴 했는데 이 길이 맞는 길인지 잘 모르겠어요." 무엇인가 열심히 하는 건 맞는 것 같은데, 그게 과연 맞는 일인지, 잘하고 있는 건지 뭐 하나 빠뜨린게 있는 건 아닌가 하고 혼란스럽고, 힘들고, 의심스럽고, 걱정될 때는 열심히 꾸준히 달려온 당신의 길을 뒤돌아보세요.
by
강혜진 에디터
201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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