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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Review] 오늘도 중심은 나에게 둔다
아무도 대신 죽어주지 않는 나의 삶, 좀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오늘도 중심은 나에게 둔다 일감을 줄였는데도 이상하게 하루하루가 바쁘다. 아마도 새 집에서 공간을 꾸리는 일이 생각보다 일이 많아서일까? 새 공간을 하나둘 채워나갈수록, 이상하게 내 마음도 하나둘 무언가로 채워가는 느낌이다.지난 가을, 격하게 일감이 몰려 여유 없이 보낸 후로 요즘에는 부쩍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 자발적인 외로움의 선언이다. 사람간의 관
by
오윤희 에디터
2018.12.17
리뷰
도서
[Review] Theatrum Mundi! [도서]
도서 <오늘도 중심은 나에게 둔다> 리뷰
theatrum mundi! 세계는 극장이고 인생은 연극이다! - 셰익스피어 - 극적인 소재와 표현방식으로 인해 ‘극장의 시대’라고 일컬어지던 바로크시대. 세기의 극작가 셰익스피어는 우리 모두가 세계라는 연극 안에서 각자의 역할에 맞춰 연기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그 연극을 만든 사람이 신이라는 점에서 결국 모든 인간이 신의 섭리에 따라 살고
by
박민재 에디터
2018.12.17
리뷰
도서
[Review] 타인에 대한 상처와 스스로에 대한 미안함으로 괴로워하는 이들에게
오시마 노부요리 작가는 일상에서 끊임없이 타인에 대한 상처와 스스로에 대한 미안함으로 괴로워하고,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자신의 솔직한 경험담을 통해 위로와 조언의 말들을 책에서 들려주고자 한다.
빠뜨리고 놓쳐버린 시간들, 그렇게 정리되지 않은 채로 스스로를 중심에 두지 못했던 순간들은 작고, 초라한 나를 만들어버린다. 그렇게 진실하고, 반듯했던 마음은 삐뚤어지고, 모난 마음으로 변해 그 순간들이 나로 인해 시작된 것만 같은 생각을 들게도 한다. 한없이 나약해지고 위축된 마음은 좀처럼 회복하기 어려워지고, 안타깝게도 우리는 스스로에게 그 모든 책임
by
차소정 에디터
2018.12.17
리뷰
도서
[Review] 오늘도 중심은 나에게 둔다 [도서]
삶의 중심을 잡는 방법 : 마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기
오늘도 중심은 나에게 둔다. 나는 제목을 읽자마자 이번 도서문화초대는 꼭 받아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상할 만큼 제목에 깊게 끌리는 기분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대학 졸업반즈음부터, 이름만 취준생으로 지내온 지난 3년여동안 내 삶을 돌아보며 느낀 것에 대해 이 책이 어떤 해답을 줄 수 있을 거라는 느낌을 받았던 것 같다. 나는 정말로 중심을 잡고 싶었다.
by
류소현 에디터
2018.12.17
리뷰
도서
[Review] 오늘 중심은 나에게 두겠습니다 [도서]
오늘도 중심은 나에게 둔다를 읽고
중심이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에 있다고 느낀 적이 있나요? 잘 생각해보면 많은 것 같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눈치라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친구관계에서도 그렇고 직장에서도 그렇다. 우리가 생각하는 그 틀 안에서 조금만 벗어나게 된다면 ‘눈치 없는 애’로 남들에 의해 낙인찍히고 만다. 어렸을 때, 인상 깊게 보았던 한 티비 광고가 있었다. 무슨 기업 광고
by
신예진 에디터
2018.12.16
리뷰
도서
[Review] 명쾌한 처방전, 오늘도 중심은 나에게 둔다 [도서]
투명한 약을 처방받았다.
개인적이고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는 것이 일본 문화라 그런 걸까, 마음이 병 들어가는 사람을 위한 심리 에세이가 유독 많은 것 같다. 요즘은 한국도 점점 집단보다 개인을 중시하고,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자 하는 사람이 늘어가면서 심리치유 에세이가 유행한다. 앞서 <오늘도 중심은 나에게 둔다>의 프리뷰에서도 언급했지만, 한창 이런
by
장재이 에디터
2018.12.16
리뷰
도서
[Review] 책 '오늘도 중심은 나에게 둔다'
생각의 변화를 통해 상대로부터 나를 지키다.
싫은 사람에게서 나를 지키는 말들 오늘도 중심을 나에게 둔다 # Preview 다른 사람들은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는 ‘내가 하는 말에 상대방이 상처를 입지 않을까, 그래서 그 사람이 나를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꽤 하고 살았었다. 특히 친구들과의 관계가 중요했던 청소년 시기에 말이다. 장난으로 던진 말에 상대방은 그
by
곽미란 에디터
2018.12.15
리뷰
도서
[Review] 오늘도 중심은 나에게 둔다: #마음아! 하고 불러보았다 [도서]
내 마음은 온전히 나의 것이 되기를
힘든 시기다. 외적으로도, 내적으로도 참 많이 힘든 요즘이다. 매년 이맘때쯤 거리에서 들려오는 캐롤 노래에, 반짝이는 트리와 전구가 예쁜 길거리 풍경에 설레고 다가올 새해에 들뜨던 때가 언제인지 모를 정도로 끊임없이 닥쳐오는 과제와 시험, 미래에 대한 압박감에 매일매일을 사는 게 아니라 버티는 기분이다. 올해는 유독 사람에 의해 많이 힘들었다. 1학기 때는
by
주혜지 에디터
2018.12.15
리뷰
도서
[Review] 너와 나 사이에 거리두기, 오늘도 중심은 나에게 둔다 [도서]
그것은 과연 실현가능한 해결방안인가
"사람들은 그렇게까지 남들에게 관심 없어."라고 당신의 걱정을 멈추게 하는 말을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말은 당신을 안심시키기보다는 당신이 지나치게 자의식과잉인 사람이라고 무시하는 듯한 의미도 포함된 듯하다. 그때 당신은 "에이, 내 착각이었나." 싶다가도 '자기는 왜 이렇게 소심한 걸까' 하는 고민의 순환으로 다시 빠지게 된
by
박지수 에디터
2018.12.15
리뷰
도서
[Review] '진심모드'가 정말 먹힐까요? <오늘도 중심은 나에게 둔다>
살아가면서 가장 고통스러운 게 뭘까?
살아가면서 가장 고통스러운 게 뭘까? 나는 '마음이 건강하지 않은 사람과 함께 지내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혹은 내가 그런 사람이 되거나. 마음이 건강하지 않다면 주변의 모든 것 역시 건강하게 받아들일 수가 없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실체도 알 수 없는 그 '마음'이란게 스스로를 지배하고 끝내는 내 옆의 사람에게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내가 이 책을
by
이승현 에디터
2018.12.1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오늘부턴 나도 퇴근길에 카프카를 읽을래 [도서]
단순하고도 따뜻한 그림체로 세계문학을 소개하는 도서 <퇴근길엔 카프카를>
"책을 읽는다는 것은, 바로 옆에 있는 사람도 눈치챌 수 없는 여행" 세계문학 전집. 누군가는 이 단어를 듣고선 숨이 턱 막힐지도 모르고, 누군가는 그 방대한 고전들을 하나, 둘 읽어나가고 싶어 할 수도 있다. 나의 경우 후자였다. 많은 출판사에서 세계문학 전집을 출판하지만, 나의 경우 민음사의 책을 좋아했다. 왜냐고 묻는다면, 그 이유는 단순하다. 직관
by
임정은 에디터
2018.12.12
리뷰
도서
[Review] 거짓말쟁이는 없었다
나는 거짓말쟁이가 아니라, 마음의 중심을 빼앗긴 어린 아이였다.
<내 마음의 중심은 어디에 있을까? 체크리스트> □ 대화가 끝난 뒤 종종 '내가 잘못 말한 건가?'라는 생각이 든다. □ 상대가 날 싫어하거나 무시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사람들은 종종 나를 우습게 보는 것 같다. □ 관계에서 늘 '을'의 입장을 떠안는다. □ 상대방의 사소한 말과 행동에 기분이 좌지우지되는 경우가 있다. □ 답장이 늦게
by
송영은 에디터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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