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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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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Preview] (~11/26) 쇠,철,강 - 철의 문화사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Ⅰ∙Ⅱ
인류사에서 철의 역할, 철의 가치와 의미를 거시적으로 조명하는 전시가 개최된다. 철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가 과거부터 현재까지 가장 널리 사용해온 금속이다. 철의 유용함은 우리에게 이로움을 주었지만, 철의 강인함은 때대로 개척과 정복이라는 우리의 욕망을 이끄는 도구가 되기도 하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인류가 철을 이용하기 시작하면서 나타나는 보편적인 사
by
장혜린 에디터
2017.10.10
리뷰
전시
[Preview] (~11/26) 王이 사랑한 보물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王이 사랑한 보물>를 개최하였다. 얼핏 이 전시에 관한 기사를 본 기억이 있다. 무려 911개의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칼과 칼집은 멀리서도 반짝이는 빛을 뿜어낸다며 호화스러운 전시품을 많이 볼 수 있다고.. 폴란드의 왕이었던 아우구스투스는 물욕이 대단했다고 한다. 세계에서 모은 보물을 전시하기 위한 전시관 그린볼트를 세웠으며, 특히 동양
by
장혜린 에디터
2017.10.10
리뷰
전시
[Preview] ‘王이 사랑한 보물’ & ‘쇠·철·강 - 철의 문화사’ [전시]
가장 화려한 것과 가장 투박한 것.
그 빛으로 소유자의 권위를 증명하는 보물, 그 강함으로 소유자의 힘을 증명하는 철. 두 문화를 하루 동안 맛볼 수 있는 특별 패키지가 마련되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되는 두 전시회 ‘王이 사랑한 보물’과 ‘쇠·철·강 - 철의 문화사’를 소개한다. ‘王이 사랑한 보물 –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 명품전’은 국립중앙박물관과 독일 드레스덴 박물관연합이 함께
by
김마루 에디터
2017.10.08
리뷰
전시
[Preview] 화려한 예술품의 향연 '王이 사랑한 보물展'
드레스덴을 18세기 유럽 바로크 예술의 중심지로 이끌었던 작센의 선제후이자 폴란드의 왕이었던 ‘강건왕 아우구스투스’가 수집한 아름다운 예술품들이다.
이번 전시에는 드레스덴박물관연합을 대표하는 그린볼트박물관, 무기박물관, 도자기박물관이 소장한 엄선된 대표 소장품 130건을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소개하는 전시품은 드레스덴을 18세기 유럽 바로크 예술의 중심지로 이끌었던 작센의 선제후이자 폴란드의 왕이었던 ‘강건왕 아우구스투스(1670~1733, 1694년부터 작센 선제후, 1697부터 폴란드 왕)’
by
김정하 에디터
2017.10.07
리뷰
전시
[Preview] 쇠,철,강 : 철의 문화사 + 王이 사랑한 보물 [전시]
나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전시들이 전부 한국과 관련되었을 것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 때문에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이국적인 전시들에 큰 흥미를 느껴왔는데 더욱이 이 두 전시를 통합티켓을 통해서 한 번에 볼 수 있다니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 전시만으로도 이전에 몰랐던 정말 많은 사실들을 보고 배우고 온다고 생각하는데 두 전시를 한
by
정다빈 에디터
2017.10.07
리뷰
공연
[Preview] '황수건' 인물을 통해 시골의 정취를 느끼다, 연극 '소설을 보다 - 이태준, 달밤'
소설가 이태준은 시골의 정취가 남아있는 성북동 골짜기로 이사를 온다. 이사 온지 몇일이지나 우연히 신문배달부 황수건이라는 인물을 만난다.
1933년 『중앙(中央)』에 발표된 단편소설 <달밤>은 아이러니 기법을 사용하여 시대적 모순을 드러내고 있다. 소설 속의 주인공은 부조리한 사회 현실에 대해 천진성과 단순성으로 맞서고 있다. 그들이 처한 암울한 삶의 실상을 객관적 시각으로 보여줌으로써 그 배경이 되는 일제 식민정책의 모순을 드러낸다. <달밤> 소설 속 이태준은 황수건의 천진한 모습을 보고
by
김정하 에디터
2017.10.06
리뷰
전시
[Preview] 모네, 빛을 그리다展 두번째 이야기 [전시]
지베르니, 꽃의 시간과 마주하다 <모네 빛읓 그리다 展> 클로드 모네, 두번째 이야기 인상주의 대표 화가 중 하나인 클로드 모네. 그 중 수련 연작이 제일 유명하다. 모네의 그림을 보면 정원의 싱그러움과 꽃 향기를 맡을 수 있다. 자신만의 정원을 갖고, 남은 평생을 살며 정원만을 그린 모네. 부럽다. 그림은 현실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꿈을 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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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7.10.05
리뷰
공연
[Preview] 고발자들 [공연]
고발자들 -그래도 내부고발자로 나설 것인가?- 우리 사회는 공동체 중심, 집단주의가 강한 편이다. 혼자 다르면 튀는 사람으로 보고 단정지으며 배척한다. 낙인을 찍는다. 현대에 와서 개인주의 현상이 나타나 혼밥, 혼술이 늘어나며 괜찮다 하더라도, 여전히 집단주의 안에 있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 일상 생활에서도, 어느 곳에 속해있든 그 속한 분위기에도 그렇지
by
최지은 에디터
2017.10.05
리뷰
전시
[Preview] 모네가 사랑한 정원, 아름다운 영상으로 다시 만나다 '모네 빛을 그리다展'
이번 전시에서는 모네가 사랑한 정원 지베르니(Giverny)와 그곳에 있었던 수많은 꽃을 컨버전스 아트로 재해석하여 환상적이고도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낼 계획이다.
작년에 반고흐 전시회를 빔 프로젝터로 관람했던 적이 있었다. 그때 반고흐의 훌륭한 그림을 영상으로 제대로 재현할 수 있을까하고 의문점이 생겼다. 그런데 예상외로 그림을 영상으로 만나니, 미술에 문외한인 나에게 '미술의 즐거움'을 준 신세계같은 전시회였다. 이처럼 다양한 시도를 통해 더이상 '지루한' 미술이 아닌 '함께 즐기는' 미술로 발전하는 것 같아 더
by
김정하 에디터
2017.10.02
리뷰
전시
[Preview] 모네의 정원을 꿈꾸다 – 전시 ‘모네, 빛을 그리다 展 : 두 번째 이야기’ [전시]
재해석된 모네를 찾다
프랑스 인상파 화가이자, 인상파 양식의 창시자 클로드 모네. 말년의 그의 걸작인 <수련> 연작의 배경이 된 정원 ‘지베르니’를 테마로 ‘모네, 빛을 그리다 展 : 두 번째 이야기’가 진행된다.이번 전시는 30여 만 명의 관람객을 이끈 ‘모네, 빛을 그리다 展’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전시의 주제인 ‘지베르니’는 모네가 1883년 정착하여 숨을 거둔 1926
by
김마루 에디터
2017.10.01
리뷰
[Preview] (~10/15) 고발자들 @대학로 나온씨어터
대통령을 비롯한 장·차관 등 고위공직자, 국회의원, 판·검사, 변호사, 언론인, 금융계, 기업인 등 이른바 사회지도층의 부정부패와 비리, 특권, 반칙이 난무하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부패는 경제성장과 혁신·평등을 저해한다는 분석도 나와 있고, 국가전체가 뇌사상태에 빠진 부패말기 공화국, 망국적 부패 현실을 이대로 방치 할 수 없어 부패청산이 그 무엇보다
by
장혜린 에디터
2017.09.27
리뷰
공연
[Preview] 그래도 내부고발자가 될 것인가? 연극 ‘고발자들’
[프리뷰] 갈등, 낙인, 의심...내부 고발자의 삼중고,연극 '고발자들'
[Preview]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NEWS 정의로운 사람이 명예를 가진다? 그것은 옛 영웅담에나 나올법한 이야기다.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부조리를 고발하는 자들은 개인의 사리사욕을 위해서 단체의 명예를 훼손하는 불손한 인물로 비춰진다. 제 아무리 용기를 가지고 세상을 향해 부조리를 외쳤다 한들, 사람들은
by
이다선 에디터
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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