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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공연
[Opinion] 개인의 음악 취향 [공연예술]
2018년 1월 22일, 한국에 굉장한 아티스트가 온다. 그들은 바로 ‘the internet'이라는 뮤지션이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이 아티스트를 매우 사랑한다. 1월 23일이 생일인 필자는 하루 전날 선물같이 내한하는 그들의 티켓이 열리자마자 바로 구매하였다. 같이 갈 사람을 찾느라 주변인들에게 이 아티스트를 아냐고 물어보니 생각보다 아는 사람이 아무도
by
정소진 에디터
2017.12.26
오피니언
공연
[Opinion] 2017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와이즈발레단의 “Baroque goes to present” (공연예술)
2017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와이즈발레단의 “Baroque goes to present” 현대로 온 바로크 음악가들이 예술의 본질을 찾아 떠나는 시간여행 Baroque goes to present 무대 일부분 발레컬과 동화발레, 클래식발레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와이즈발레단이 신작 Baroque goes to Present를 창작산
by
장세미 에디터
2017.12.25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뮤지컬 < 난쟁이들 > : '어른이들'을 위한 발칙한 동화나라 이야기 [공연예술]
현실 속에서 동화 같은 해피 엔딩을 기대하시나요?
창작 뮤지컬 < 난쟁이들 >이 2015년 초연, 2016년 재연에 이어 올해 삼연으로 다시 돌아왔다. 2015년 초연 당시 생일 선물 겸으로 아빠와 보러 갔다가 약간 당황했던 기억이 있다. 아빠가 필자와 사이가 어색했다면 정말 중간에 많은 생각이 교차했을지도 모르겠다. 워낙 유쾌한 극이다 보니 웃어넘길 수는 있지만, 그래도, 혹시나 부모님과 이 극을 같이
by
박희연 에디터
2017.12.25
오피니언
공연
[Opinion] 2017 소란 윈터 콘서트 'SO SORAN' [공연예술]
7성급 호텔 'SO SORAN'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밴드 소란의 윈터콘서트가 개최되었다. 매해 겨울마다 윈터 콘서트를 개최하는 소란은 이번 콘서트의 컨셉을 '호텔'로 잡았다. 콘서트의 컨셉이 호텔이라니,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특별한 컨셉이라 공지가 떴을 때부터 굉장한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다. 호텔 컨셉에 맞게, 'SO SORAN'에서는 모든 유료 예매자에게 '어메니티'를 제공
by
박희연 에디터
2017.12.24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살아있는 브레히트와의 만남 < 억척어멈과 그의 자식들 > [공연예술]
이윤택 연출, 연희단거리패의 < 억척어멈과 그의 자식들 >
솔직히 말하면, 나는 브레히트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이런 건방진 생각은 애석하게도 그의 이름을 공연장이 아닌 강의실에서 먼저 접하면서 시작되었다. 연극사에서 결코 빠질 수 없는 그의 이름은 매 시험마다 나에게 즐거움보다는 고통을 안겨 주었고, 브레히트의 작품은 따분하고 계몽적이기만 할 것이라는 반발심 내지는 편견이 무의식 중에 자리잡았다. 하지만 연희단
by
한지수 에디터
2017.12.2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공인, 죽음, 자살 - 샤이니 종현을 추모하며 [연예]
아쉬운 죽음을, 스스로 저물어간 삶을 바라보면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글의 시작에 앞서 몇 가지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첫째로, 이 글은 종현을 포함해 떠나간 공인들에 대해, 또한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 모든 사람들에 대해 감히 왈가왈부하기 위해 쓴 글이 아님을 알아주길 부탁드린다. 둘째로, 이 글은 민감한 주제를 다루기에 거부감이 느껴진다면 돌아가 주시길 죄송한 마음으로 말씀드린다. 셋째로, 이 글에 부적절한 말, 고인들에게
by
김찬규 에디터
2017.12.19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슈퍼주니어의 ‘Super Show 7’ [공연예술]
슈퍼주니어의 일곱 번째 단독 콘서트 '슈퍼쇼7'의 현장 속으로!
지난 17일 일요일, 슈퍼주니어의 일곱 번째 단독 콘서트인 ‘Super Show 7’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Super show 6’ 이후 3년만의 단독 콘서트인데다 평소보다 적은 7명이라는 멤버 수에도 불구하고 알찬 공연을 선보였다. 따라서 직접 관람한 것을 토대로 이번 슈퍼주니어 단독 콘서트의 주목할 만한 점들을 하나씩 짚어보고
by
차연주 에디터
2017.12.18
리뷰
공연
[Review] 말은 사라져도, 마음은 사라지지 않는다. '랭귀지 아카이브' [연극]
<랭귀지 아카이브>는 사라져가는 언어로 사랑을 전하지만 마음은 결코 사라지지 않음을 이야기하며, 언어에 대한 사랑과 사랑에 대한 언어를 그리는 연극이다.
Prologue. 언어는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일상생활 속에 항상 공존하고 있다. 꼭 무엇인가를 의식적으로 떠올리고, 애써 표현하려 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언어를 사용하여 자연스럽게 하고 싶은 말을 상대방에게 전한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우리는 가볍게 스쳐 지나가는 말 한 마디에 때론 웃을 때도, 울 때도 있으며, 그 말 한 마디에 하루를 버텨낼 때도
by
차소정 에디터
2017.12.09
오피니언
공연
[Opinion] 학교 특집1 : "로베르토 쥬코" - 연세대학교 중앙연극동아리 외솔 [공연예술]
어쩌면 쥬코는 우리 생각 속에 있는 존재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우린 생각 속의 쥬코를 대신 기억해주어야 하는 것 아닐까
재학중인 학교 동아리들이 펼쳐주는 문화예술을 주제로 글 몇개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감히 제목에 특집이라는 단어를 적어보았습니다. 첫 글은 학교 연극동아리 '외솔'의 "로베르토 쥬코" 리뷰입니다. 글의 시작에 앞서 좋은 극을 보여준 외솔과 우울한 형사, 우아한 여인 2역에서 너무나 멋진 연기를 보여준 주유신 11기 에디터께 이 글을 통해 감사를 전하고
by
김찬규 에디터
2017.12.05
문화소식
공연
(~12.10) 연극 '이방인(L'Étranger)'
[문화소식] 연극 '이방인' (~12.10, 대학로 연우소극장)
[문화소식]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 NEWS 권리장전2017-국가본색 시리즈 연극 '이방인(L'Etranger)' 2017년 12월 6일 - 12월 10일 대학로 연우소극장 :: 작품 소개 :: 이방인에서 모두가 중요하게 보는 '권총으로 아랍인을 쏘는 장면'은 작품을 만드는 우리에게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아
by
이다선 에디터
2017.12.05
오피니언
공연
[Opinion] 고전의 재해석, 새로운 '춘향가' 를 만나다 [공연예술]
두 번째 달과 젊은 소리꾼들이 만들어나가는 새로운 판소리 <춘향가> 프로젝트, 두 번째달만의 음악 색이 돋보이는 색다른 국악의 묘미를 느낄수 있는 콘서트이다.
Prologue. 지난 11월 10일, 부천문화재단의 기획공연으로 국악콘서트 ‘두 번째 달-판소리 <춘향가>’ 가 무대에 올랐다. 이번 공연은 판소리 춘향가의 주요 대목들을 음악극 형태로 연주한 공연으로, 판소리 특유의 국악적 표현방식과 극적 재미를 더해 보다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우리 소리를 즐기는 시간이었다. 퓨전밴드 ‘두 번째 달’과 젊은 두 소
by
차소정 에디터
2017.12.05
오피니언
공연
[Opinion] '1984', 오래된 미래의 섬뜩함 [공연예술]
연극 <1984>를 보고 왔다. 연극이 끝난 후에 공연장을 나서면서 생각했다. ‘이번 달 오피니언 이걸로 써야지!’ 그리고 ‘또 봐야지!’ 그만큼 깊은 인상을 남긴 극이다. 나는 공연이나 문학작품이나 어쨌든 어떠한 콘텐츠를 접할 때에 제목에 많이 좌지우지되는 편이다. <1984>는 사실 원작 또한 매우 유명하지만 나는 ‘유명한 원작’이라던가 ‘국립극단의
by
정다빈 에디터
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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