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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공연
[Preview] 4/8 '두 친구, 두 거장의 듀오 콘서트' 김재영 & 손열음
<4월 공연> 노부스 콰르텟의 리더와피아노 여제와의 만남 4월 8일 오후 5시 티엘아이 아트센터 - 아티스트 시리즈 IV <그녀윤양의 프리뷰>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연주_ 왜 하필 수많은 바이올린 소나타 중 브람스일까?그건 노부스 콰르텟의 리더 '김재영'이 브람스 소나타를 평소에 너무 좋아했기 때문이다.관현악 소나타곡은 관현악 주자들만큼이나 피아니
by
그녀윤양 에디터
2017.03.31
리뷰
공연
[Review]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기도의 목소리, ‘스타바트 마테르’ [공연]
일반 대중의 입장에서 본 종교음악 '스타바트 마테르'. 그 안에는 희망과 소망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공연정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 채 그저 ‘드보르작’ 한 단어만 보고 무작정 보러가기로 했다. 웅장하고 오케스트라 편성 규모가 큰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드보르작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곡가로 드보르작다운 음악을 기대하며 공연장으로 향했다. 사실 나는 무교이지만 그렇다고 딱히 기독교나 천주교, 불교를 꺼려하지는 않는 편이다. 오히려 서로 다른 종교를 보
by
김민아 에디터
2017.03.30
리뷰
공연
[Review] 시간의 흐름을 잊다, '스타바트 마테르' [공연]
클래식, 종교 음악, 예술의전당. 서울오라토리오 정기연주회 <스타바트 마테르> 공연을 보러 가기 전에는 저런 단어들에 지레 움츠러들었다. 그 분야에 대해 거의 아는 것이 없고, 쓸데없는 편견만 가득했기 때문이다. 물론 가기 전에 ‘스타바트 마테르’와 드보르작, 서울오라토리오에 대해 얄팍한 지식을 갖추었기 때문에 약간의 기대는 있었지만. 죽은 예수를 바라보
by
채현진 에디터
2017.03.30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Stabat Mater, 스타바트 마테르
세 자녀를 잃은 슬픔이 만들어낸 최고의 걸작 A. Dvořák [Stabat Mater, 스타바트 마테르]
안토닌 드보르작 [스타바트 마테르] - 서울오라토리오 제66회 정기연주회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3.2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구태여 애쓰지 않아도 느껴지는 것 [시각예술]
클림트인사이드에서 구스타프 클림트의 매력을 알고 오다.
사실, 미디어아트전인 줄은 가서 알았다. 왠지 모를 배신감에 휩싸여 팔짱을 끼고 감상을 시작했다. 그 중 나의 시선을 강력하게 잡았던 건 작품 순서 중간 즈음에 나오는 여인들의 초상화였다. 비록 실제 작품은 아니어서 살짝 아쉬웠지만 그 인상만큼은 강렬했다. 실제로 1915년, 프리데리케 마리아 베어가 클림트에게 초상화를 의뢰하며 한 말이 참 인상적이다.
by
이정민 에디터
2017.03.21
리뷰
공연
[Preview] 어둠에서 빛으로, 슬픔을 승화시키는 작업
서울오라토리오, 안토닌 드보르작- 스타바트 마테르가 지닌 어둠과 빛의 이야기를 기대하며
… 그는 어디로 갔을까 너희 흘러가버린 기쁨이여 한때 내 육체를 사용했던 이별들이여 찾지 말라, 나는 곧 무너질 것들만 그리워했다 … 기형도,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 中 무언가의 죽음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시다. 사람들은 모두 다양한 것들로부터 위안을 얻는다. 나 같은 경우에는 (많은 것이 있지만) 요즘 큰 부분을 차지하는 건 문학이다. 사람들과의 대화로 순간
by
이정민 에디터
2017.03.20
리뷰
공연
[Preview] Stabat Mater_서울오라트리오 정기연주회
세 자녀를 잃은 슬픔이 만들어낸 최고의 걸작_안토닌 드보르작의 스타바트 마테르
서울특별시 지정 전문예술단체 서울오라토리오는 2017년 3월 28일(화)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66회 정기연주회, 안토닌 드보르작 [Stabat Mater, 스타바트 마테르]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안토닌 드보르작이 학장을 지냈던 체코 프라하 콘서바토리(Pražská Konzervatoř)출신의 성악가(소프라노 임혜선, 김선미, 메조
by
이예은 에디터
2017.03.19
리뷰
공연
[Preview] 안토닌 드보르작 [스타바트 마테르]
삶은 그런 것이다. 고결하고 아름다운 순간들은 금세 부서지고 잔혹하다고 느껴질 법한 시간들이 그 틈을 메운다. 세계에는 다양한 층위의 사람이 살고 있으므로 모두가 이겨내는 방식은 다를 수 있으나, 예술가에게 있어서 그런 경험은 자신의 예술에 투영된다. 운이 좋다면 아픈 경험이 좋은 작품을 만들어내는 원동력이 될 수도 있다. 그것이 비록 그의 생애 전체를
by
김소연 에디터
2017.03.19
리뷰
공연
[Preview] 비극의 예술적 승화, 스타바트 마테르
오는 3월 28일 화요일 저녁 8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서울 오라토리오 제 66회 정기연주회가 열린다. 정통음악의 계승과 발전, 고품격 문화의 보금과 대중화를 위한 서울오라토리오의 브랜드 음악회인 ‘위대한 유산시리즈’의 열 번째 작품으로 안토닌 드보르작의 [스타바트 마테르]를 연주한다. 위대한 유산시리즈는 지금까지 베르드의 [레퀴엠], 베토벤의 [
by
노혜상 에디터
2017.03.19
리뷰
공연
[Preview] 서울오라토리오의 열 번째 위대한 유산, '스타바트 마테르' [공연]
드보르작은 30대 후반일 무렵, 1875년을 시작으로 2년 간 자신의 세 자녀를 차례로 병으로 잃게 되고, 그 슬픔으로 매일 늦은 시각까지 기차를 타고 돌아올 것만 같은 아이들을 기다리며 역전에 서있곤 했다. 그런 그가 위안을 얻게 된 것은 고통과 죽음을 이겨 부활한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통해서였고, 이후 예수의 죽음을 바라보는 성모의 슬픔을 음악으로
by
채현진 에디터
2017.03.19
리뷰
공연
[Preview] 스타바트 마테르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은 고양이의 관점으로 인간들을 바라보는 세상을 담아내고 있다. 이번 연주의 작곡가 안토닌 드보르작의 작곡 동기를 들었을 때 문득 생각나는 소설의 구절이 있었다. 그 글귀는 바로 “늘 태평하게 보이는 사람들도 마음속을 두드려 보면 어디에선가 슬픈 소리가 난다”라는 단락이었다. 3월 28일 예술의 전당에서 연주될 그
by
김철호 에디터
2017.03.19
리뷰
공연
[Preview] 안토닌 드보르작의 Stabat Mater(스타바트 마테르)
세 자녀를 잃은 슬픔이 만들어낸 최고의 걸작.
3월 후반으로 향해가며 점점 따뜻해지고 있는 요즈음에 감상하기 좋을 공연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세 자녀를 잃은 슬픔이 만들어 낸 최고의 걸작, 안토닌 드보르작의 스타바트 마테르 "작곡가 안토닌 드보르작의 장녀 오셰파가 갑작스럽게 죽고, 2년 후 가을에는 또다시 한 달 사이에 둘째 딸 루제나와 장남 오타가가 연이어 병으로 세상을 떠난다. 그러던 그가 슬
by
정연수 에디터
20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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