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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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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민꽁의 소견] 세상엔 꼭 스쳐가야만 하는 것들이 있다 _ '봄날은 간다'.
봄날의 끝에서,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 2018. 04. 15 봄날의 끝에서 - 세상에는 꼭 스쳐가야만 하는 것들이 있다. 주변에 조금 오래 머물러주었으면, 혹은 조금 더 오래 붙잡고 있고 싶지만 꼭 놓아주어야만 하는 것들이 있는 것이다. 붙잡고 있을 수 있다면 좋을텐데. 예를 들자면, 안될 인연, 보금자리, 그리고 봄날과 같은 것들이다. 그런 영화가 있었다. 제목대로 봄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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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경 에디터
2018.05.17
오피니언
음악
[Opinion] 페퍼톤스 정규 6집 [long way] : 긴 여행의 끝, 봄, 다시 여행 [음악]
청춘밴드 페퍼톤스의 신보, 정규 6집 [long way]
페퍼톤스 정규 6집 [long way] 'Ready, Get Set, Go!', '공원 여행', 'Superfantastic' 등의 청량하고 기분 좋은 곡들로 우리 귀에 익숙한 '청춘밴드' 페퍼톤스의 정규 6집 [long way]가 발매되었다. 정규 5집 [하이파이브 (HIGH-FIVE)] 이후로 약 4년 만의 정규 앨범이다. 밝고 희망찬 그들의 음악이
by
박희연 에디터
2018.05.17
리뷰
공연
[Preview] 감각적인 재즈 트리오 연주,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 재즈 트리오 젠틀레인의 오리지널 연주로 구성한 콘서트다. 공연명부터 너무 달콤해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만물이 생동하기 시작한 봄을 더욱 푸르게 돋우는 빗줄기는 우리 마음까지 적신다. 아마 공연도 그러지 않을까. 막연한 기분 좋음 속에 찾아본 콘서트는 그만큼 설레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한국적인 정서를 담아 재즈 공연을 펼치는 젠
by
신은지 에디터
2018.05.17
리뷰
공연
[Preview] 다가오는 봄의 마무리를 함께 할 로맨틱한 재즈, 2018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 The Original [공연]
2018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 [The Original] 봄의 끝자락에 서있는 것 같은 요즘. 밤에 부는 선선한 바람은 피곤한 하루를 달래주기라도 하듯 코끝을 스친다. 이렇게 다가오는 봄의 마지막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 평소와는 조금 다르지만 색다르게, 봄을 닮은 재즈 선율과 함께 마무리해보는 건 어떨까. 이번달 25일 가장 한국적인 재즈를 선보이는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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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에디터
2018.05.14
리뷰
공연
[Preview] 가장 부드러운 비와 함께하는 재즈 콘서트, ‘2018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 The Original’ [공연]
봄비처럼 찾아온 재즈 트리오 젠틀레인의 로맨틱하고 부드러운 재즈 공연 영화 라라랜드의 등장으로 재즈는 좀 더 대중적인 장르가 된 것 같다. 하지만 재즈는 아직은 약간 낯설다. 그런 재즈에 대한 편견을 지워주는 재즈 트리오가 있다. 바로 ‘젠틀레인(Gentle Rain)’이다. 2004년 드러머 서덕원에 의해 결성된 이 트리오는 피아노(송지훈), 김호철(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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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민 에디터
2018.05.13
작품기고
[마음으로 보는 글씨] 아직까진 봄이네
그래, 알았어. 아직까진 봄이네
어제는 비가 많이 내렸죠. 봄 끝자락에 내리는 봄비라고 생각합니다. 긴팔을 입었지만 살짝 추울 뻔하기도 했죠. 아직 여름은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그래도 얼마 안 남은 봄에게 인사를 할 때가 오는 듯합니다. 내년에 봐. 아직까진 봄이네. 18.5.12. 케동생각.
by
김동철 에디터
2018.05.13
리뷰
공연
[Preview] 서정적인 봄의 선율, < 2018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 The Original >
5월 26일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 듣기 쉬우면서도 가볍지 않은 재즈음악을 들려주는 재즈 트리오 '젠틀레인'의 2018 봄 콘서트
2018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 The Original콘서트 매력적이지만 어려운 재즈 - 편견을 지우는 젠틀레인의 음악 저는 스무 살 때 재즈 공연을 처음 보고 재즈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동안 듣던 K 팝이나 미국 팝송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에 매료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대중적인 음악과 많이 다르기에 재즈가 어렵게 다가오는 면이 있습니다. 공연이 끝난
by
송재은 에디터
2018.05.13
리뷰
공연
[Preview] 봄비를 머금은 재즈 공연, 젠틀레인 The Original[공연]
2018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 -The Original- 오락가락하는 날씨가 반복되고 있다. 내리쬐는 햇살이 여름인 듯하다가도 부는 바람이 매서워 아직 겨울인가 싶다. 어제는 잠깐 봄비가 내렸다. 옷이 축축해지는 것은 싫지만 비를 머금은 초록 빛깔들. 그리고 비 온 뒤 흙냄새가 살짝 섞인 시원한 공기가 좋아 비가 마냥 싫지는 않다. 오랜 겨울이 지나고 다
by
이영진 에디터
2018.05.13
리뷰
공연
[Preview] 2018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 Jazz Trio Gentle Rain Concert -
" 한국적 로맨틱재즈의 대명사, Gentle Rain " 재즈평론가 하종욱은 젠틀레인의 명쾌하고 논리정연한 음악적표현을 '수필같은 재즈화법'이라 평합니다. 국내 재즈 밴드로서 최고의 음반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잰틀레인의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공연이 코앞에 다가왔는데요,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은 매년 봄, 여러분을 찾아오는 재즈 트리오 젠틀레인의 로맨틱 재
by
김은경 에디터
2018.05.12
리뷰
도서
[Review] 늦봄, 잠들기 아쉬운 이들을 위해 - 오늘은 수제맥주 [도서]
수제 맥주에 대해 배워가고, 알아가고, 찾아가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오늘은 수제 맥주.
으뜸은 맥주이다. 스무 살, 술을 처음 접했을 때 ‘대체 이걸 왜 마시는 거지?’하는 생각이 들었다. 소주 같은 술은 강력한 알코올 향이 입 안을 감돌아 목구멍으로 넘어가는데 무슨 실험실에서 맡아 볼 법한 향의 액체를 들이키는 것 같았다. 대학교 1학년 때는 모임의 활기찬 분위기가 좋아서 술을 매개로 여럿이서 어울려 놀았다. 4학년이 된 지금은 왁자지껄
by
정수진 에디터
2018.05.11
리뷰
공연
[Preview]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 'The Original'
2018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 'The Original' 프리뷰
수필같은 재즈 화법 한국적 로맨틱재즈의 대명사 젠틀레인 2018년 봄 콘서트 일시 : 2018년 5월 26일(토) 오후 5시 장소 :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 티켓 가격 : 전석 55,000원 예매처 : 인터파크, 멜론, 네이버 주최 : 지누락엔터테인먼트 2011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이하는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은 매년 봄, 봄비처럼 찾
by
송송이 에디터
2018.05.1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봄날은 간다' [영화]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
벚꽃이 모두 졌다. 옅은 분홍빛으로 가지마다 화려하게 피어났던 꽃은 이제 없다. 꽃이 진 자리에는 옅은 초록빛 잎새가 돋아나고 있다. 어떤 가지는 봄이 끝남을 알지 못하고 아슬아슬하게 여전히 벚꽃잎이 붙어있기도 하다. 벚나무는 꽃이 피어났던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을 뒤로하고 초록빛으로, 어떤 곳은 아직도 분홍빛으로 뒤섞여있다. 아련하게 가지에 붙어있는 몇 개
by
김하늘 에디터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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