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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르네 마그리트가 우리의 곁에 남긴 모티브들 [시각예술]
데 페이즈망 기법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사물을 새롭게 보게 만드는 작품들을 남긴 마그리트, 그의 작품 속에서 나온 모티브들은 여전히 변주되며 여러 방면으로 활용되고 있다.
[Opinion]르네 마그리트가 우리의 곁에 남긴 모티브들 사실, ‘와, 이거 진짜 기발하다!’라고 외치게 만드는 것들은 대체로 아주 엉뚱하거나 새로운 것이 아닌 경우가 더 많습니다. 아주 익숙한 것, 늘 보던 것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고 무엇인가 발견했을때 우리는 더 깜짝 놀라게 되죠. "와, 그 사람한테 그런 면이 있었단 말이야?" 혹은 "매일 보던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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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연 에디터
2015.07.2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일상 속 공공디자인 ⑴ 색각이상자를 위한 지하철 노선도 [문화 전반]
우리가 당연하다는 여기는 공공디자인, 하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작은 것 하나하나까지 사람을 생각하는 깊은 의미와 원리가 담겨있다. 이렇듯 무심코 지나치기에는 너무 아쉬운, 공공디자인의 매력을 살펴보자.
───────────────── 공공디자인 (public design) 말 그대로 공공을 위한, 공익을 위한 디자인이다. 건축물, 도로, 공원, 버스,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 쓰이는 여러 장치나 장비를 편리하고 쾌적하고 아름답게 이용하기 위해 공공디자인이 활용되고 있다. ───────────────── 공공 자인은 우리의 일상이다. 하루 24시간,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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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지 에디터
2015.07.2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역사를 통해 본 우리의 음주문화 [문화 전반]
"부어라! 마셔라! 취해라! 죽자!"라고 외치는 우리의 음주문화. 대체 어디에서부터 온걸까? 그 역사를 따라가보자.
“임금이나 영의정도 공공연히 폭음을 한다. 술에 취하면 정신을 잃고 바닥에 뒹굴거나 술을 깨기 위해 잠을 잔다. 그래도 아무도 놀라거나 불쾌하게 생각하지 않고 혼자 쉬도록 내버려둔다. 우리 눈으로 볼 때 이것은 큰 타락이다. 그러나 이 나라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관습이다. 그래서 허용되며 아주 고상한 일이 된다.” 조선 후기에 복음을 전파하러
by
최민희 에디터
2015.06.05
리뷰
[Preview] 잊고 있었던 우리의 어린 시절의 감성을 깨우는, 체코 인형극 ‘다락에서’
어린 아이들만의 전유물이 아닌 어른들의 감성 또한 일깨워주는 체코인형극, '다락에서'
여러분은 ‘인형극'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아마도 많은 분들은 인형극은 어린 아이들의 즐기고, 좋아할만한 것이라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인형극이라는 것은 단순히 어린아이들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이러한 말을 설명해 줄 수 있는 대표적인 인형극이 바로 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체코인형극 ’다락에서‘입니다. 이 인형극은 어린아이들 뿐 만이 아니라 성인들의 감성
by
임수진 에디터
2015.04.21
리뷰
공연
[Review] 춤과 소리의, 무대와 관객의, 전통과 우리의 '하모니'
지난 1월, 창덕궁 소극장에서 진행되었던 영남 춤 공연 '온'을 관람했다. 영남교방청춤 보존회가 선보인 영남춤의 매력은 처음 전통춤을 접하는 사람도 빠져들기에 충분했다. 내가 이번 공연 '하모니'에 관심을 가진 것도 그 때의 경험 때문이었다. 영남춤 보존회의 공연에서 느꼈던 영남춤의 그 매력이 명인 박경랑님의 춤에서는 어떻게 느껴질 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두근두근, 기대를 품고 공연장을 찾았다.
지난 1월, 창덕궁 소극장에서 진행되었던 영남 춤 공연 '온'을 관람했다. 영남교방청춤 보존회가 선보인 영남춤의 매력은 처음 전통춤을 접하는 사람도 빠져들기에 충분했다. 내가 이번 공연 '하모니'에 관심을 가진 것도 그 때의 경험 때문이었다. 영남춤 보존회의 공연에서 느꼈던 영남춤의 그 매력이 명인 박경랑님의 춤에서는 어떻게 느껴질 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by
조아란 에디터
2015.03.31
리뷰
공연
[Review]미래의 여름과 우리의 여름..연극 미래의 여름 IN 연우 소극장
이번 연극은 우리가 초등학교 4학년 시절로 돌아가 그 때를 회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우리는 어릴 적 부모님께 “나 다 컸어! 그러니까 나 혼자 할 수 있어!!” 이렇게 강하게 외치던 적이 있었을 것이다. 그때 나는 정말 세상을 다 알고 어른들의 대화를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조금씩 성장할수록 그 때 참 어렸구나 라고
by
송주리 에디터
2015.03.25
리뷰
[PREVIEW] 우리의 시,서,화 로 옛 풍류를 보이다 ‘하모니’
[PREVIEW] 우리의 시,서,화 로 옛 풍류를 보이다 ‘하모니’ ‘하모니’하면 필자는 동명의 영화가 먼저 떠오른다. 보지 않았다는 것이 함정이지만, 왠지 제목만으로도 영화의 많은 부분이 예측할 수 있는 느낌이었다. ‘하모니’는 조화로움이라는 그 의미처럼 여러 부분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맞을 때 사용할 수 있는 단어다. 이번 공연도 시, 서,화 의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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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재 에디터
2015.03.21
문화소식
공연
(~04.25)랄라스윗 콘서트 ‘우리의 세계’[콘서트, 백암아트홀]
2집 발매이후, '너의 세계', '나의 세계'라는 이름의 콘서트의 이어 연작시리즈의 마지막 시리즈인 '우리의 세계'라는 제목의 콘서트를 여러분들께 선보입니다~!!
랄라스윗 콘서트 ‘우리의 세계’ 2집 '너의 세계'를 통해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준 랄라스윗...2집 발매이후, '너의 세계', '나의 세계'라는 이름의 콘서트의 이어연작시리즈의 마지막 시리즈인 '우리의 세계'라는 제목의 콘서트를 여러분들께 선보입니다~!! 일자 : 2015년 4월 25일 시간 : 오후 7시 장소 : 백암아트홀 티켓가격 : 55000원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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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에디터
2015.03.06
리뷰
[Preview]"어떻게 사는 것이 잘사는 것인가?" 연극 염쟁이 유씨를 통해 우리의 삶을 고민해보자, IN 대학로 이랑씨어터
대한민국 대표 연극! 모노드라마의 새 역사를 쓴 명품 연극!! 소극장 연극 사상 최단기 6만 관객 돌파. 누적 공연회차 2,000여회, 전체 관람객 30만. 그 신화는 계속된다!!! 염쟁이 유씨는 2006년 이래로 지방 극단을 중심으로 공연해왔으며, 이 흥행에 힘입어 2014년부터는 대학로 극단을 중심으로 오픈 런 형태로 진행 중이다. 중년의 남자 배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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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리 에디터
2015.02.1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영화 [나를 찾아줘] - 어두움으로 얽힌 우리의 이야기[시각예술]
사람의 어두운 가면들이 얽혀서 만들어낸 비극적이고도 일상적인 이야기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만나는 사람 없고, 밖으로 혼자 나들이하기엔 너무 추웠던 이번 주말. 따분한 일요일 오후가 아쉬워 생각없이 꺼내든 이 영화는 상상 이상으로 나에게 커다란 재미를 주었다. 재미라 표현하기엔 무언가 부족할 정도로 복잡하다. 영화의 줄거리는 딱히 어마어마하고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반전이 있는 스토리는 아니었지만,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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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화 에디터
2015.01.3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즐거운 나와 너와 우리의 집 - 집이라는 공간에 대한 사유 [시각예술]
집이라는 장소로 무한히 펼쳐지고 환원되는, 집이라는 공간에 대한 사유.
2014 아르코미술관 협력기획전 <즐거운 나의 집>-Home, Where the Heart is 우리는 세 종류의 집 속에서 동시에 거주한다. 유년시절을 보냈던 기억의 집, 현재 살고 있는 집, 그리고 살아보고 싶은 꿈속의 집. 이 세 가지가 하나 된 집에 사는 사람은, 인간으로서 참 행복한 사람이다. - 정기용, 2005 우리는 어떤 집에 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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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란 에디터
2015.01.21
리뷰
배비장전! 우리의 판소리 창극, 오페라로 새롭게 태어나다!
배비장전! 우리의 판소리 창극, 오페라로 새롭게 태어나다!배비장전. 낯설지 않은 제목이다. 학생시절 교과서에서 한 번 쯤은 들어봤을 법한 제목이다. 이 익숙한 제목을 가진 우리의 이야기가 오페라로 새롭게 재탄생한다고 한다. 어렴풋이 머릿 속에 떠오르는 배비장전의 이야기, 일단 어떤 이야기인지 그 자세한 내막이 궁금해졌다. 풍자문학의 대표작, 조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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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인 에디터
201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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