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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도서
[Preview] '와비사비 라이프 : 없는대로 잘 살아갑니다.' - 간결함을 찾아 여행하다.
"겉치레보다는 본질에, 부족함에서 만족을, 서두르기보다 유유자적 느긋하게" 그녀윤양의 '와비사비 라이프' 프리뷰 와비사비란 무엇일까? '와비사비'라는 단어는 낯설면서도 이상하게 친숙한, 묘한 느낌이 참으로 매력적이다. 초밥에 들어가는 '와사비' 덕분에 그런 걸까? (웃음) 와비사비는 일단 합성어다. 단어에서 풍기는 위상스에서 알 수 있듯이 일본어 두 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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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윤양 에디터
2017.12.01
리뷰
PRESS
[PRESS] 커피에 인생을 담은 이들의 이야기를 로스팅하다
오늘의 커피를 만드는 열아홉 카페의 바리스타와 로스터가 들려주는 커피와 인생
* 많은 이들의 인생 한 켠에 담겨진 커피 그 반대로 커피에 자신의 인생을 담은 이들이 있다 오늘의 커피를 만드는 열아홉 카페의 바리스타와 로스터가 들려주는 커피와 인생 [열아홉 바리스타, 이야기를 로스팅하다] _글 조원진, 사진 유재철 Prologue 나. 그리고 커피. 이른 아침마다 또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려 할 때 꼭 찾는 커피 한잔. 이제
by
오예찬 에디터
2017.11.2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스타벅스, 왜 그렇게들 많이 갈까요? [문화 전반]
《 거기도, 여기도, 저기도 》 나의 생활공간은 크게 세 곳으로 나뉜다. 서울에 있는 학교, 인천에 있는 집, 인천종합버스터미널 근처에 있는 가게. 서로 꽤나 떨어져있는 이 세 공간의 공통점은 주변에 스타벅스 매장이 적어도 하나는 꼭 있다는 것이다. 학교에는 정문에 하나, 후문 근처에 하나, 2개의 스타벅스 매장이 있다. 집 근처에는 걸어서 10분 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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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연 에디터
2017.11.22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인디 음악 추천 : 나의 플레이 리스트 [음악]
평소에 인디 음악을 좋아하는 친구를 통해 알게 된 곡들이다. 혼자 듣기엔 아까워, 세상 밖으로 꺼내놓을까한다.
평소에 인디 음악을 좋아하는 친구를 통해 알게 된 곡들이다. 혼자 듣기엔 아까워, 세상 밖으로 꺼내놓을까한다. 알려지지 않은 인디 음악인들도 많아 이 오피니언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다양한 음악들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위로, 사랑, 고백, 이별 등 다양한 장르들을 나열해서 그날의 취향과 분위기에 맞게 들으면 좋을 듯하다. ▶ 풋풋 - 괜찮아
by
김정하 에디터
2017.10.3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스타를 맡은 자의 슬픔 [문화 전반]
연예인은 언제나 일방적 관음의 대상으로만 존재해야 하는 것일까. MBC 리얼스토리 눈은 지난 8월 24일 배우 송선미씨의 남편 장례식을 몰래카메라로 찍어 물의를 빚었다. 배우자의 죽음 앞에 슬퍼하는 연예인의 눈물은 상품이 되어 시장에 공급되었다. 중대 사고나 재난 사건에서 울부짖는 연예인을 보도하는 것은 올바른 연예 저널리즘이 아니다. 누리꾼들은 이런 언론
by
이탁연 에디터
2017.10.15
작품기고
[vulnerant] 사는동안에 -09
나에게 맞는 헤어스타일 찾는 여정
사실은 제 캐릭터의 머리 스타일과 제 머리가 조금은 다른데 (..) 탈색을 한 번 하고나니 어두운 색을 입히고 싶어 어두운 색으로 염색을 한 번 했지만 단 이틀만에 물이 전부 빠져버렸다는 슬픈 전설이 있습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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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은 에디터
2017.09.19
문화소식
공연
(09.15)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라이징스타6 [클래식,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재능 있는 젊은 연주자들에게 협연의 기회를 부여하는 코리안심포니 기획공연, 라이징스타 6번째 시리즈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라이징스타6 -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지 & 피아니스트 노예진 - 재능 있는 젊은 연주자들에게 협연의 기회를 부여하는 코리안심포니 기획공연 라이징스타 6번째 시리즈 <기획 노트> 코리안심포니 - ⓒ데일라이트 조남룡 · 김성룡 이번 코리안심포니 기획공연 라이징스타 6번째 시리즈는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악기인 바이올린과 피아노 부문에서 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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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7.09.01
리뷰
도서
[REVIEW] 별이 된 작가들과 만나는 책,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작가가 사랑하는, 하지만 더이상 볼수 없는 이들과 소통하는 방법. 우리곁을 떠나 별이나 새, 달팽이가 되었을 사람들과 만나는 방법. 그것이 바로 문학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11명의 작가들의 삶을 만날수 있는 작고 아담한 책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를 읽었어요. 가볍게 들고 다니기에도 딱 좋은 사이즈! 예쁜 표지가 눈에 띄이는 책이었는데 내용은 저에게 그렇게 쉽지는 않았어요. 작가들의 삶을 이해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듯. 그것도 무려 11명이나. 다행히 무겁지않아서 계속 들고 다니면
by
정미연 에디터
2017.08.22
리뷰
도서
[Review]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작가들과 대화를 나누다
김상미 시인의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는 작가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있었다. 나도 몰래 빠져드는 11명의 작가들의 이야기.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시적인 표현으로 나를 홀린 시인 김상미의 책은 충분히 매력적이었다. 쉽게 술술 읽히면서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줬던 문체는 내가 그 동안 잊고 있었던 작가들을 떠올리게 해주었다. 이 책에는 프란츠 카프카, 마르키 드 사드, 르네 샤르, 잉게보르크 바흐만, 니콜라이 바실리예비치 고골, 폴 발레기, 거트루드 스타인, 에드
by
김민아 에디터
2017.08.22
리뷰
도서
[Review] 장미가 장미인 것은 장미가 장미라서 장미가 장미라는 것이다
김상미 시인이 살아오면서 사랑하고 사랑한 작가 11인에 대한 이 책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꽃' - 김상미 무더운 여름 어느 날, 모리스 드 블라맹크 전시회를 관람하고 이태원으로 넘어가던 중이었다. 한강진역에 내려서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쓰여진 시를 우연히 읽게되었는데 익숙한 시인의 이름이 눈에 들어왔다. 요즘 내가 읽고 있는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의 저자 김상미 시인의 '꽃'이라는 시였다. 시 앞에서 쉽게 발걸음을 옮길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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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안 에디터
2017.08.19
리뷰
도서
[PREVIEW] 시인이 사랑한 작가들,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너무 더운 날씨때문에 매일매일의 일상이 길게 늘어지는듯한 여름, 시원한 물에 뛰어드는 순간처럼, 시인의 언어가 나의 일상을 일깨워줄 것을 상상하게 된다.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시인이 사랑하고 사랑한 작가 11인의 창작노트- 시대를 이끈 작가들, 그들 스스로의 언어를 통해 그들의 삶을 만날수 있는 책,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가 출간되었다. 새로운 신간에서, 시인 김상미는 어린 시절부터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11인의 작가들과의 가상 대담을 통해 그들의 삶과 사랑, 작품을 새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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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연 에디터
2017.08.0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휠체어를 디자인하는 스타트업, 이지 휠스 [해외문화]
휠체어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줄이고 사용자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게 디자인하는 회사, 이지 휠스
바쁘고 혼잡한 분위기로 가득 찬 지하철을 타고 다니면서 가끔씩 휠체어 리프트에 눈이 갈 때가 있다. 나는 지하철을 자주 타는 편이 아니긴 하지만 휠체어 리프트가 작동 중인 것을 실제로 본 적은 없었다. 이를 통해 휠체어 사용자의 이동권이 제대로 보장받고 있는지 잠시 생각해보다가 문득 검고 차갑고 딱딱한 금속 휠체어의 이미지가 떠올랐고, 자동차에 관심이 없는
by
최서영 에디터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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