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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 현실과 허황의 모호한 경계 - 뉴스, 리플리에게 [전시]
현실과 허황의 모호한 경계에 관한 전시- 뉴스, 리플리에게
전시기간 : 2018.10.30 - 2019.02.24 장소 :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전시실2 관람료 : 무료 관람시간 : 평일 10:00 - 20:00 토·일·공휴일 10:00 ~ 19:00 뮤지엄 나이트(매월 1&3주 금요일) 문화가 있는 수요일(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10:00 ~ 22:00, 매주 월요일 휴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전시실2에서 진행
by
장재이 에디터
2019.02.20
리뷰
PRESS
[PRESS] '느낌'으로 마주하는 현대미술과 나
도서 느낌의 미술관
* 예술에서는 느끼는 게 중요하고, 예술은 느낌으로 말하고, 느낌을 통해 말하며, 느낌에 관해 말합니다. - <느낌의 미술관>, 25p 『느낌의 미술관』 _조경진 [PRESS] '느낌'으로 마주하는 현대미술과 나 “현대미술” 이 단어만 마주하면 후욱 하고 아찔할 정도로 머릿속이 텅 비는듯한 이상한 기분이 든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없는 빈 공간이
by
오예찬 에디터
2019.01.28
리뷰
전시
[Review] '함께'를 이루는 마법으로 존재하는 예술
그림은 사람과 세상을 하나로 묶어준다. 그림은 마법처럼 존재한다.
이번 키스 해링 전시회에는 다 놓고 갈 예정이다. 어떻게 이해하고, 이렇게 느껴보면 되겠다는 지식에 기반한 가이드 같은 것 말이다. 한번 충분히 느껴보고 싶다. 가만히 바라볼 때 다가오는 것을 희미하더라도 느껴보고 싶다. 그리고 내가 모르던 키스 해링도 알고 싶다. 같은 결이지만 다른 모습을 담는다는 것을 알게 되는 과정은 한 예술가를 이해할 때 가장 즐거
by
오예찬 에디터
2019.01.25
리뷰
전시
[Review] 대중과의 소통을 끊임없이 시도했던 작가. '키스해링' 展
오랜 시간 회자되는 대중을 향한 소통의 시도들
[Review] 대중과의 소통을 끊임없이 시도했던 작가. '키스해링' 展 시대마다 화제를 몰고 다니는 이들이 있다. 예술계의 경우 각 나라마다 시대별로 이단아가 등장해왔고, 이슈의 정도라던가 흡인력 있는 작업의 정도 등에 영향을 받아 가며 유명세를 치러왔다. 작가가 한창 활동하던 동시대에 주목을 받았어도 이후 더 이상 언급이 되지 않는 작가가 있는가 하면,
by
에이린제 에디터
2019.01.2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개념미술의 선구자 마르셀 뒤샹의 대표작을 살펴보다 [시각예술]
국립현대미술관 <마르셀 뒤샹 The Essential Duchamp> 관람에 앞서 그의 대표작을 살펴보자.
현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마르셀 뒤샹 The Essential Duchamp> 전을 하고 있다. 마르셀 뒤샹은 개념미술의 선구자로, 이번 전시는 일대기적 구성으로, 그의 화풍과 사고의 변화과정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를 방문하기 전 참고하도록 그의 대표작을 소개하고자 한다. 참고로 그가 레디메이드 미술과 개념미술의 포문을 연 예술가
by
오유미 에디터
2019.01.16
칼럼/에세이
에세이
[미술을 사는 사람들] 대범한 예술가와 더 대범했던 컬렉터 부부
#5 뒤샹의 <샘>과 아렌스버그 부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마르셀 뒤샹전이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곧장 전시장으로 향했다. 이번 전시는 현대 미술의 다방면에서 지대한 영향을 미친 뒤샹의 전 생애와 작품 세계를 조망할 수 있는 대규모 회고전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쉽게 다시 보기 힘들 것 같아서다. 그런데 이번 전시가 대부분 필라델피아 미술관에서 가지고 온 작품들로 구성이 되었다는 점이 눈에 띄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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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진 에디터
2019.01.1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현대미술의 아이콘 마르셸 뒤샹전 [전시]
희대의 변기 <샘>을 볼 수 있다니. 이건 안 보면 두고 두고 후회할 게 분명했다.
최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을 다녀왔다. 요즘 전시계의 핫이슈인 <뒤샹전>을 보기 위함이다. 집에서 출발해서 경복궁역까지 한시간, 경복궁역에서 미술관까지 10분. 도합 1시간 10분만에 나는 뒤샹을 보게 되었다. 이게 말이 되는 일인가. 뒤샹에 대해 잘 모르지만, 현대미술의 선구자로 칭송받는 그의 업적까지 모르는 것은 아니다. 교과서에서 처음 보고
by
유다원 에디터
2019.01.06
칼럼/에세이
에세이
[미술을 사는 사람들] 그들은 열정으로 사람을 매혹시킨다
#4 잭슨 폴록과 페기 구겐하임
사실 잭슨 폴록(Jackson Pollock, 1912-1956)의 그림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너무 유명해 뻔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특유의 산만하고 너저분(?)한 느낌에 정이 잘 가지 않는다. 그러나 그가 ‘예술가’로서 굉장히 매력적인 인물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그는 흔히들 상상하는 천재 예술가에 대한 모든 편견과 전형을 고루 갖춘 인물이
by
채현진 에디터
2019.01.0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현대미술의 도치와 정체성 [시각예술]
현대미술의 시공간 탐구
현대 미술은 곧 ‘부정’이다. 전통에 대한 거부로부터 시작하여, 관례에 대한 거부, 제도에 대한 거부, 그리고 천재적 개인에 대한 거부 등, 기존의 수많은 당위를 끊임없이 거부함으로써 현대 미술은 헤겔의 변증법적 사고형식과 같이 자신 안의 부정성을 부정함으로써 성장해왔다. 이러한 승화를 통해, 부정을 부정하는 현대미술이 이제는 우리에게 이해되고 인정받기 시
by
한선아 에디터
2018.12.0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크지슈토프 보디츠코의 프로젝션 [시각예술]
티후아나 프로젝션에 관하여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크지슈토프 보디츠코(Krzysztof Wodiczko)의 수많은 작품 중, <티후아나 프로젝션>은 이틀에 걸쳐 돔 형태의 문화관 건물에 사회에서 고통받는 소수자들의 얼굴을 투사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공론화시킨 작품이다. 이 작품에는 두 가지 흥미로운 점이 존재하는데, 첫 번째는 화면에서 ‘귀’와 ‘머
by
한선아 에디터
2018.11.11
리뷰
PRESS
[PRESS] 끔찍하고 잔인한 현대예술의 쉬운 풀이, 혐오와 매혹사이
왜 우리는 이 끔찍한 예술을 진지하게 생각해야하는가
[PRESS] 끔찍하고 잔인한 현대예술의 쉬운 풀이 혐오와 매혹사이 섹스는 없다. 남녀를 불구하고 섹스는 없다. 이는 행위의 존재를 부정하는 문장이 아니다. 정확히는 '완벽한' 섹스는 없다. 필자가 말하는 섹스는 인간과 인간과의 관계만을 의미하진 않는다. 그것은 온전한 하나가 되기 위한 행위다. 욕망의 대상은 무엇이든지 될 수 있다. 사람이건, 물건이건,
by
손진주 에디터
2018.10.3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부재의 미학, "어려운" 현대미술 [시각예술]
워싱턴 허쉬혼 미술관, ‘What Absence is made of (부재의 진가)’展으로 살펴본 현대예술 – 한스 하케와 조셉 코수스를 중심으로
‘부재’란 무엇인가? 해야 할 것과 하고 싶은 것이 넘쳐나는 현대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는 자주, “나는 돈이 많았으면 좋겠어, 나는 좋은 직장을 갖고 싶어, 나는 멋진 배우자와 함께하고 싶어”등, 수많은 ‘존재’들로 우리를 둘러싸고 싶은 욕구를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재라니? 분명 우리는 부재를 원하지 않고, 심지어는 두려워하고 있
by
한선아 에디터
201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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