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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tist
[URsobeautiful] 누구냐...넌?
낯선 동생의 기척 그것은 전쟁의 서막
ILLUST BY 202동 상꼬마토끼 엄마와 아빠가 둘째 임신 사실을 깨닫기 일주일 전부터 아이의 이상행동이 시작되었어요. 엄마~안아줘 엄마~엄마가 해줘 엄마~ 엄마가 혼자서 해내는 것을 즐기던 아이가 어느 순간 아가로 돌아가 버린 것처럼 "엄마가 해줘"병에 걸려버렸어요 아마 이미 느끼고 있었나봐요. 낯선 동생의 기척. 그것은 전쟁의 서막.
by
김보람 에디터
2019.07.26
문화소식
공연
(08.24) 2019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사용법 콘서트 [클래식,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재미있는 연주회
2019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사용법 콘서트 - 클래식 입문 콘서트 -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재미있는 연주회 <기획 노트> 클래식은 전 세계 사람들과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다. 하지만 그동안 난해한 음악용어와 익숙하지 않은 작곡가의 이름, 복잡한 음악사 등에 가로막혀 클래식을 온전히 즐기기 어려웠다. '2019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사용
by
박형주 에디터
2019.07.25
사람
ART in Story
[인디View] 유니크한 감성이 가득한 301호의 음악 Part 2
301호의 피아니스트, 나은의 이야기
301호의 피아니스트, 나은의 이야기 글 - 작곡가 오상훈(Dike) 지난 Part 1에 이어 301호의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301호의 미공개곡 <꾸역꾸역> Live Q. 오래 기다리셨어요. 이제 나은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요. 나은님이 어떻게 음악을 하게 되었는지 궁금해요. 간략히 얘기해 준다면. A. 김나은 : 저도 어렸을 때 피아노를
by
박형주 에디터
2019.07.24
칼럼/에세이
에세이
[시를 다시 쓸 때까지] 09. 오후의 평범한 풍경이 되어
화사한 오후의 빛 속에서는 모든 게 풍경이 된다. 산이나 들판뿐만 아니라 사람도, 짐승도, 자동차도, 전봇대도, 선풍기도.
[시를 다시 쓸 때까지] 09. 오후의 평범한 풍경이 되어 글. 김해서 필름 카메라의 매력에 빠진 건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다. 올해 초 연남동 어느 빈티지 가게에서 하나를 구매해 첫 롤을 3월에나 스캔해 보았으니, 겨우 한 계절하고 조금 넘게 사용했다고 보면 될 것이다. 내 카메라는 이하게 엑사라는 독일 브랜드의 1960년도 시리즈인 exa 1b이다.
by
김해서 에디터
2019.07.22
사람
ART in Story
[인디View] 유니크한 감성이 가득한 301호의 음악 Part 1
301호의 보컬리스트, 미희의 이야기
301호의 보컬리스트, 미희의 이야기 글 - 작곡가 오상훈(Dike) 한때 유행처럼 몽환적인 분위기의, 특유의 발음과 뉘앙스를 가진 보컬리스트들의 노래가 쏟아져 나오던 시기가 있었다. 그런 노래들은 매니악해서인지 많은 팬들을 모았다가 어느 순간에 더 이상 들리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는 인디에서 나오는 음악들은 개성이 있다기보다는 대부분 보통의 가요와
by
박형주 에디터
2019.07.22
칼럼/에세이
[칼럼] 지금, 여기의 독립예술 -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19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19 참가작품을 통해 읽는 경향 분석
지금, 여기의 독립예술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19 참가작품을 통해 읽는 경향 분석 글 - 프린지페스티벌 사무국 독립예술은 예술가들의 자발적인 목소리를 통해 대안적 환경을 만드는 것으로부터 시작했다. 독립의 뜻에서도 말하듯이 자유로운 표현이 가능하고, 다양한 주체적 활동이 있음을 암시한다. 이는 예술환경의 기초를 되는 발판이자 신진예술가들의 진입을 의미한다.
by
박형주 에디터
2019.07.20
칼럼/에세이
칼럼
[삐딱한 유희] 01. 당신의 예술은 안녕하신가요?
대체 무슨 글인지 알려주는 프롤로그.
하나. “그것 참 예술이다.” 도대체 예술이 뭐길래. “이거요, 음식 플레이팅 참 예쁘지 않나요.” “정성이 느껴지네요. 먹기 아까워요.” “요즘은 음식만 잘 만들면 끝! 이렇지가 않아. 먹음직스럽게 꾸미는 것도 중요하잖아요. 음식 만드는 것도 예술이라니까요. 이런 거 보면 무슨 미술 작품 보는 것 같아.” “음, 그런가요. 맞아, 이름 붙이기 나름이지.”
by
이소현 에디터
2019.07.19
문화소식
공연
(08.15) 라메르에릴 제14회 정기연주회 [클래식,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음악과 연극적 해설이 함께하는 광복과 독도 이야기
라메르에릴 제14회 정기연주회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특별음악회 음악과 연극적 해설이 함께하는 광복과 독도 이야기 <기획 노트> 동해와 독도를 음악, 미술, 시 등으로 전 세계에 널리 알려온 사단법인 라메르에릴(La Mer et L'Île : 바다와 섬)이 오는 8월 15일(목) 광복절 저녁 8시에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
by
박형주 에디터
2019.07.19
칼럼/에세이
에세이
[내일 영화 보러 갈래?] #4. 단편의 매력
사랑해마지않는 단편 영화 몇 편을 소개해보았다
내일 영화 보러 갈래? 내일 당신의 영화 선택지가 더 다양해지길 바랍니다. #4. 단편의 매력 단편영화 같이 보실래요? 영화관에서 단편영화를 본 경험, 정말 손에 꼽을 것이다. 영화제나 특별 상영이 아닌 이상 극장에서 단편영화를 상영하는 경우는 흔치 않으니까. 때문에 단편영화는 찾아보지 않으면 접하기 쉽지 않다. 그러다보니 장편영화에 비해 대중들에게 생소하
by
이주현 에디터
2019.07.15
칼럼/에세이
에세이
[나의 사적인 폭력] 01. 나는 산타할아버지를 믿어본 적이 없다
그때 내게 정답으로 느껴졌던 전형적인 가족의 모습들.
01. 나는 산타할아버지를 믿어본 적이 없다. “우찬아, 괜찮아. 울어도 돼. 사실 산타는 없거든.” 2년 전,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에서 우원재의 랩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었다. 13살이라는 상대방의 어린 나이를 산타할아버지의 존재를 믿는 동심을 통해 조롱한 그 발상이 많은 이들의 호응을 이끌어낸 가장 큰 이유는 ‘산타할아버지가
by
진금미 에디터
2019.07.15
칼럼/에세이
에세이
[나의 섭식장애 이야기] 그 원인을 찾아서 #7.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그들에게 주어진 유일한 장소에, 그들의 것이 아닌 것을 끊임없이 담았다.
5년째 국가장학금 순위 9분위로 나오는 그 집은 무척 가난했다. 아니, 가난이라는 말이 너무나 평범하고, 누구나 쉽게 쓰는 말이라 가난이라고 말해도 될지 모르겠다. 그러나 영화 속 장면에서 같은 가난을 앓고 있는 누군가에게서 부끄러움과 창피함을 대신 느꼈다면 그것은 가난이라고 말해도 일맥상통한 것은 아닐까. 그 집에는 정수기가 없다. 어쩌다 밖에 나갈 일
by
박지수 에디터
2019.07.15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겨울의 추억을 기록하다
오래전 겨울의 추억
더운 여름에 더 생각나는 오래전 겨울의 추억을 기록하다
by
이유진 에디터
201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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