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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The Artist
[UAsobeautiful] 균형
균형은 나 혼자 이루는 것이 아니다.
[ILLUST BY 202동 상꼬마토끼] 놓치면 안되는 것들 일상에 부담감 나 혼자 이겨내고 있는 건 아무 것도 없다 결국 나를 지탱하는 것은 나의 가장 소중한 것들
by
김보람 에디터
2019.10.1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더 랍스터(The Lobster) [영화]
45일간 짝을 찾지 못하면 동물로 변해야 한다. 그 기괴한 판타지에서 나는 오늘을 보았다.
여느 때처럼 허공에 붕 뜬 시간을 보내며 이 영화를 봐야지 하는 계획은 없었는데 밥을 먹고 정말 충동적으로 머리에 더 랍스터!라고 떠올라서 보게 된 영화. 상당히 충동적으로 본 영화라서 보기 이전에 줄거리를 읽진 않았고, 청소년 관람불가 딱지와 금지된 사랑이라는 키워드만 봤다. 포스터만 봤을 때는 단순한 로맨스 영화인가 싶었는데 그것은 그저 나의 추측에
by
정두리 에디터
2019.10.07
작품기고
The Artist
[URsobeautiful] 엄마 일어나
이유있는 늦잠
[202동 상꼬마토끼] 엄마 일어나 엄마 아빠 없어 아빠 회사 갔어? 엄마 일어나 저 쪽 나가자 딸아 니가 밤새 울고 보채서 못 일어나겠어
by
김보람 에디터
2019.10.0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공간의 한계를 넘어 – 갤러리 현대의 두 전시 [시각예술]
색채와 소재, 질량감 모두 대비되는 두 전시를 국내 최고(最古)의 화랑에서 감상해보길 바란다.
경복궁 동쪽, 삼청동 들어가는 길목에는 국내 최고(最古)의 화랑 갤러리현대가 위치해 있다. 1975년 인사동에서 이전해 온 갤러리현대(구 현대화랑) 본관과 1995년에 새롭게 문을 연 신관에서는 국내외의 현대미술 전시를 개최해오며 한국현대미술사에서 문화예술의 소통 창구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다. 지금도 경복궁 옆에서 갤러리현대의 두 전시관에서는 나란히
by
한승빈 에디터
2019.09.29
작품기고
The Artist
[URsobeautiful] 어미새
어미새처럼 살펴주는 남편
[Illust by 202동 상꼬마토끼] 임신하고 보물처럼 아껴주는 남편덕에 행복해요
by
김보람 에디터
2019.09.28
작품기고
The Artist
[UAsobeautiful] 엄마레이더
자다가도 엄마를 찾아요
[ILLUST BY 202동 상꼬마토끼] 어두운 밤 엄마가 옆에 없으면 더듬더듬 손에 닿는지 찾아봐요 그래도 없으면 고개를 들어 엄마를 찾아봐요 엄마가 보이면 안심이 되요
by
김보람 에디터
2019.09.21
작품기고
The Artist
[URsobeautirul]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ILLUST BY 202동상꼬마토끼] 가족과 함께하는 추석 모두 모두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by
김보람 에디터
2019.09.14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체르노빌, 피폭된 진실을 탐하다 [TV/드라마]
<체르노빌>은 다른 재난 영화와 달리 감동적이거나 두렵지 않다. 그저 무섭도록 불쾌하고 끔찍할 뿐이다.
할리우드 재난 영화를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이유는 그것이 미래에 관한 이야기기 때문이다. 가상의 시나리오 속에서 희생자는 흐릿해지고 결국 주인공은 살아남는다. 재난 영화가 인재(人災)를 다루는 경우 또한 극히 드물다. 환경 보호에 힘껏 목소리를 높이는 영화조차도 형벌을 내리는 주체는 언제나 경이롭고도 강력한 자연이다. 그러나 드라마 <체르노빌>은
by
김나경 에디터
2019.09.13
작품기고
The Artist
[URsobeautiful] 100일의 기적
100일의 기적과 함께 찾아온 100일 탈모
[ILLUST BY 202동 상꼬마토끼] 100일의 기적은 찾아오고 100일째 탈모도 찾아오고 봄이 되서 날이 풀리면 좋을 줄 알았지 봄이 와서 아기와 나가면 좋을 줄 알았지 미세먼지 같이 올 줄은 모르고... 미세먼지에 머리카락에 끝을 알 수 없는 청소
by
김보람 에디터
2019.09.07
작품기고
The Artist
[URsobeautiful] 그 모든순간
우리 가족을 위해 고생하는 당신께 바칩니다.
[ILLUST BY 202동 상꼬마토끼] 혼자 짊어지고 가는 오르막 길 힘들지 않다 말해주는 당신 우리가 당신의 힘든 날들을 잊게 해주는 고마운 존재라고 말해주는 당신 함께 가는 길 반드시 지켜주겠다는 당신 우리가 함께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는 당신 우리가 함께하는 모든 순간들이 눈이 부셨다는 당신 소중한 당신 아빠 . . . . 남편
by
김보람 에디터
2019.08.31
작품기고
The Artist
[URsobeautiful] 깨워야하나...
아기와 엄마의 눈치게임
[ILLUST BY 202동 상꼬마토끼] 깨우자니 곤히 자고 있고, 사실 선택에 여유는 없어요. 한 시간만 참아볼까? By Mom 깨우자니 곤히 자고 있고, 사실 선택에 여유는 없어요. 한 시간만 참아볼까? By baby
by
김보람 에디터
2019.08.24
작품기고
The Artist
[URsobeautiful] 사탕을 주세요
사탕 먹고 살기 어려워요.
[ILLUST BY 202동 상꼬마토끼] 사탕을 먹고 싶어요. 차렷! 경례~!!!! 깡충깡충 빤짝빤짝 배꼽 손~! 주세요!~ 사탕을 먹으려면 긴 인사말을 해야 해요.
by
김보람 에디터
20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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