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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PRESS
[PRESS] 15년 만에 돌아온 노라의 당찬 발걸음 '인형의 집 Part. 2'
(~04.28) '인형의 집 Part. 2', 루카스 네이스 원작 & 김민정 연출 [LG 아트센터]
연극 '인형의 집 Part. 2' 원작 루카스 네이스 연출 김민정 2019.04.10(수) - 04.28(일) LG아트센터 사실주의 희곡의 선구자 헨릭 입센은 당대의 사회 문제를 무대 위에서 선보인 인물이다. 그는 실제로 있을 것만 같은 인물을 창조하면서 사회를 재조명했다. 1879년 초연된 <인형의 집>은 이러한 특징을 대변하는 작품이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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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9.04.19
리뷰
PRESS
[PRESS] ‘노라’가 돌아왔다! 연극 - 인형의 집 Part 2
(04.10~04.28) 집을 떠난지 15년, 돌아온 노라! <인형의 집 Part 2>
연극 '인형의 집 Part 2' 2019. 04. 10(수) ~ 04. 28(일) LG아트센터 각본 루카스 네이스 연출 김민정 출연 서이숙 우미화 손종학 박호산 이경미 전국향 2017년 브로드웨이 상연 당시, 최고의 화제작으로 주목받은 루카스 네이스의 <인형의 집 Part 2(A Doll’s House Part 2)>가 관객을 찾는다. 헨릭 입
by
이다선 에디터
2019.03.2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카스테라 - 고마워, 과연 너구리야 [도서]
뒤처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읽어야 할 책
너구리라는 덫에 빠지다 동대구역에서 영등포역으로 가는 기차 안, 박민규 작가의 단편 소설집 ‘카스테라’ 중 ‘고마워, 과연 너구리야’를 읽었다. 제목부터 심상치 않더니 내용 또한 오묘한 느낌을 주었다. 소설 속의 너구리라는 존재에 대해 한참이나 생각했다. 이러한 점이 박민규 작가의 성격인가 보다. 글은 술술 읽히는데, 다 읽고 난 후 소설의 상징적 의미라
by
황채현 에디터
2019.03.2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 [도서]
저마다의 세계에서 살아남으려는 사람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치열하다. 나의 경우에는, 학교에 가기 위해 새벽 6시 30분에 일어나 지하철을 두 번 갈아타고, 또 버스로 갈아타는 과정을 매일 아침 반복하고 있다.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도서관에서 절대 줄어들지 않는 과제를 한 뒤 집으로 돌아온다. 지극히 평범한 삶이다. 취업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포기할 것
by
김규리 에디터
2018.03.2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문학]
이고르 박사의 논문(‘죽음에 대한 자각은 우리를 더 치열하게 살도록 자극한다.’ 이것이 논문 마지막 장의 제목이 될 것이다)을 입증이라도 하듯, 그녀는 자신의 몸에서 비트리올을 조금씩 제거해갔다. 아마도 다시는 자살을 시도하지 않을 것이다.
좋아하는 밴드가 이 책을 읽고 나서 영감을 받아서 노래를 작곡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곡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를 읽었다. 파울로 코엘료의 작품은 처음 읽는 것이었다. 베로니카 외에도 순례자, 연금술사 등으로 이름을 알린 작가였다. 그가 얼마나 대단한 작품을 썼길래 전 세계가 아는 작가가 되었을까 라는 궁금
by
오지영 에디터
2018.01.2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맛있는 '카스테라'가 아닌 따뜻한 세계의 '카스테라'로 [문학]
사회약층을 소재로 쓴 소설, 그러나 결코 남의 얘기가 아니다. 따뜻한 세계의 '카스테라'를 위해 오늘도 꿋꿋이 살아가는 우리들을 위하여.
박민규 작가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무규칙 이종격투기의 문장가’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그는 일반적인 소설에서 볼 수 없는 감각적이고 유쾌한 문장력을 갖고 있다. 책과 친하지 않는 사람이더라도 한 번 읽게 되면 쉽게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을 갖고 있다. 박민규 작가의 첫 소설집 ‘카스테라’도 마찬가지이다. 쉽게 읽히는 대화체와 서사로 서술된 10 개의 단
by
김민아 에디터
2017.03.20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여성이 설 수 없는 무대 [공연예술]
교회, 경극, 가부끼, 판소리, 여성은 설 수 없는 무대들.
카스트라토 '파리넬리' “모든 교회 공동체의 집회에서 여자들은 침묵해야 한다”라는 성 바울로의 언급으로, 1688년 교황 클레멘스 9세는 ‘여성은 가수로 일할 목적으로 음악공부를 할 수 없다’는 금지령을 발표한다. 따라서 당시 교회 성가대원은 모두 남자였다. 이때 등장한 것이 바로 변성기 이전의 사내아이의 고환을 거세시켜 맑은 고음으로 노래하게 한 ‘카스트
by
이주현 에디터
2016.12.2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노래하는 음유시인, 국카스텐 [문화 전반]
제가 가장 사랑하는 국내 가수 국카스텐 을 소개 해 드리고자 합니다. 멤버ㅣ하현우(기타, 보컬), 전규호(기타, 코러스), 이정길(드럼, 코러스), 김기범(베이스) 데뷔ㅣ2008년 싱글 앨범 [Guckkasten] 앨범ㅣ[Guckkasten] (10.04.20), [Tagtraume] (10.12.07), [Frame] (14.11.26), [몽타주] (1
by
김희주 에디터
2016.06.02
문화소식
공연
(~05/01) 국카스텐 콘서트 [콘서트, 롯데카드 아트센터]
갑자기 일어나는 풍속의 현저한 변화로 일어나는 기상현상 [Squall] 국카스텐의 스콜 Vol. 1
국카스텐 콘서트 - squall vol.1 - 갑자기 일어나는 풍속의 현저한 변화로 일어나는 기상현상 [Squall] 국카스텐의 스콜 Vol. 1 <시놉시스> 갑자기 일어나는 풍속의 현저한 변화로 일어나는 기상현상 [Squall] 5월 1일 국카스텐이 만들어 내는 풍향의 급변화 예고 없이 찾아오는 거칠고 강한 폭풍처럼... 한 순간 모두를 휩쓸고 지나갈 국
by
김은영 에디터
2015.04.1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작아지는 나를 위로하는 고요함 - 카스파 다비드 프리드리히[시각예술]
적막하고 고요한 풍경 속에서 너무나도 작아지는 나를 안아주는 따뜻함. / 작아지는 나를 위로하는 고요함 - 카스파 다비드 프리드리히
나에게는 '겨울'하면 떠오르는 화가가 한 명 있다. 물론 겨울만이 그가 그렸던 작품의 소재는 아니었으나, 내가 아는 한 카스파 다비드 프리드리히는 내게 있어 '가장 완벽한 겨울'을 그려냈던 화가이다. 내게 있어 이상적인 겨울이란, 적막한 설원, 차갑지만 깨끗하고 맑은 공기, 낮에 빛나는 태양에 녹아내리는 눈보다 밤에 떠오른 달에 반짝이는 눈이 인상적인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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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화 에디터
2015.02.27
문화소식
공연
국카스텐 콘서트 FRAME
너무도 긴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시간속에서 우리는 모든 것을 찾았습니다 새로운 이야기를 찾았고, 새로운 아침을 찾았으며 새로운 노을을 찾았다가, 새로운 세상을 찾고 보니 새로운 국카스텐을 찾았습니다
국카스텐 정규 2집 앨범발매 기념 콘서트 FRAME 너무도 긴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시간속에서 우리는 모든 것을 찾았습니다 새로운 이야기를 찾았고, 새로운 아침을 찾았으며 새로운 노을을 찾았다가, 새로운 세상을 찾고 보니 새로운 국카스텐을 찾았습니다 이 모든 것은 늘 언제나 여러분이 우리를 잊지 않고 기다리고 있다는 믿음이 있어 가능했습니다 그 믿음만큼 마
by
조예진 에디터
2014.12.12
문화소식
공연
루카스 · 아르투르 유센 듀오 피아노 콘서트
네덜란드 출신의 스타 형제 듀오 피아니스트로 활동 중인 루카스 유센(Lucas Jussen, 1993년생), 아르투르 유센(Arthur Jussen, 1996년생)이 오는 10월 15일(수), 피아노 듀오의 진면목을 보여줄 첫 내한 콘서트를 갖는다.
공연소개 네덜란드 출신의 스타 형제 듀오 피아니스트로 활동 중인 루카스 유센(Lucas Jussen, 1993년생), 아르투르 유센(Arthur Jussen, 1996년생)이 오는 10월 15일(수), 피아노 듀오의 진면목을 보여줄 첫 내한 콘서트를 갖는다. 루카스 유센과 아르투르 유센은 어려서부터 피아노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는데, 2001년 8세의 루카
by
이예슬 에디터
201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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