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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오만과 편견》: 결혼은 사랑일까 현실일까?[문학]
결혼은 사랑만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일까? 혹은 현실적인 면들을 사랑보다 앞서 고려해야 하는 것일까? 엘리자베스와 다아시를 통해 보는 결혼의 조건
《오만과 편견》의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오만한 다아시(Darcy)에게 편견을 갖게 되는 엘리자베스(Elizabeth), 이제까지 자신이 보아 왔던 여자들과 다른 느낌에 그 여자에게 끌리는 다아시, 그들이 오해를 풀고 결혼한다는 해피엔딩으로 요약할 수 있다. 요즘 TV에서 자주 하는 “나한테 이런 여자는 니가 처음이야” 류의 신데렐라 드라마가 생각나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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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에디터
2015.07.31
리뷰
[Preview] KOREA FANTASY
애국가 탄생 80주년, 광복 70주년, 안익태 선생 서거 50주년 음악회 Korea Fantasy
대한민국 애국가 탄생 80주년 / 광복 70주년 안익태 서거 50주년 기념음악회 Korea Fantasy ■ 안익태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지휘자이자 애국가의 작곡자 1959.07 런던 필하모니 심포니 오케스트라 지휘자 1965.07 런던 뉴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지휘자 1946.10 ~ 1959.05 마요르카 교향악단 상임지휘자 ~ 1944 베를린 필하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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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에디터
2015.07.28
리뷰
공연
[Review] 기억의 주관성, 연극 《기억의 체온》
7월 20일, 예술공간 서울에서 연극 《기억의 체온》을 감상하고 왔다. 기억의 체온를 보면서 짚어보고 싶은 부분을 몇 가지 정리해보았다. 1. 미스터리적 요소 《기억의 체온》에서 가장 눈에 띄는 극적 장치는 ‘도플갱어’라는 초현실적 요소이다. ‘또 다른 나’를 뜻하는 도플갱어는 극중 인물들이 자신이 누군가에 대해 가지고 있던 생각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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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에디터
2015.07.2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식민지' 아일랜드,"더블린 사람들" ③ 경기가 끝난 뒤(After the Race) [문학]
아일랜드의 근대사는 한국의 역사와 비슷하다. 아일랜드와 한국, 둘 다 식민 지배를 받았던 나라라는 공통점이 있다. "경기가 끝난 뒤"를 통해 식민지 아일랜드의 모습을 알아보자.
< Table of Contents > The Sisters An Encounter Araby Eveline 경기 후에(After the Race) Two Gallants The Boarding House A Little Cloud Counterparts Clay A Painful Case Ivy Day in the Committee Room A Moth
by
이슬기 에디터
2015.07.2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더블린 사람들" ② 하숙집(The Boarding House)[문학]
《더블린 사람들》의 7번째 단편인 “하숙집(The Boarding House)”을 소개한다.
더블린 사람들(Dulbliners) - Table of Contents - The Sisters An Encounter Araby Eveline After the Race Two Gallants 하숙집 (The Boarding House) A Little Cloud Counterparts Clay A Painful Case Ivy Day in the Co
by
이슬기 에디터
2015.07.1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햄릿”은 표절작? 셰익스피어 "햄릿"의 원작은? [문학]
“햄릿”의 원 저자는 셰익스피어가 아니다? 중세부터 르네상스 시대까지 "햄릿'이야기의 흐름.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 - 《Hamlet, Prince of Denmark》, 3.1.57 이 대사는 《햄릿》을 읽지 않은 사람이라도 한번쯤은 들어봤을 만큼 유명한 대사이다. 이렇게 유명한 《햄릿》의 줄거리는 주인공인 덴마크 왕자 ‘햄릿’의 아버지가 죽게 되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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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에디터
2015.07.17
리뷰
[Preview] "기억의 체온"
"잊는다는 건 인간에게 정말 중요한 능력이다. 그러나 누군가에게 ‘진짜’가 되는 기억이라면 지울 수 없다."
1. 시놉시스 '시게루'는 자신이 한 행동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알고 보니, 시게루의 모습으로 둔갑한 두 명의 도플갱어가 또 다른 시게루의 삶을 살아가며 진짜 시게루의 존재를 위협하는 것. 시게루는 도플갱어의 출현이라는 기묘한 현상의 근원을 조사하게 된다. 조사 과정에서 자신 말고도 도플갱어 현상을 겪은 사람이 또 있으며, 도플갱어가 다시 합쳐지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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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에디터
2015.07.13
리뷰
전시
[Review]중세부터 현재까지, 폴란드 예술의 흐름, 폴란드 천년의 예술展
중세부터 현재까지, 시간의 흐름 순으로 만나는 폴란드의 예술
중세부터 현재까지 폴란드 예술의 흐름, 폴란드 천년의 예술展 "더우니까 아예 일찍 만나서 갔다 오자"하고 친구와 일찍 박물관으로 출발하였다. 입장할 때 안내해 주시는 분께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고 말해주셨다. 핸드폰을 잘못 떨어뜨려서 카메라도 상태가 안 좋은데 같이간 친구 덕분에 사진도 많이 찍을 수 있었다. "폴란드, 천년의 예술展은 폴란드의 예술을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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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에디터
2015.07.1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더블린 사람들" ① 가슴 아픈 사건(A Painful Case) [문학]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작가 제임스 조이스의 대표작들 중 하나는 바로 “더블린 사람들(Dubliners)”이다. “더블린 사람들”은 15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소설로, 오늘은 11번째 단편인 "가슴 아픈 사건"을 소개한다.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작가 제임스 조이스의 대표작들 중 하나는 바로 “더블린 사람들(Dubliners)”이다. “더블린 사람들”은 15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소설로, 앞으로 이 단편 하나하나를 소개해 보고자 한다. The Sisters An Encounter Araby Eveline After the Race Two Gallants The Boarding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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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에디터
2015.07.11
리뷰
[Preview] "폴란드, 천년의 예술展 Polish Art: An Enduring Spirit"
폴란드, 천년의 예술展 - 한국에서 만나는 폴란드의 위대한 두 영혼, 쇼팽과 코페르니쿠스 - 조국을 연주한 피아노의 시인, 쇼팽 태양을 멈추고 지구를 움직인 코페르니쿠스 폴란드의 위대한 두 영혼, 드디어 한국을 찾다! 한국에 사는 우리에게, 폴란드는 지리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생소한 국가이다. 폴란드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기회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폴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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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에디터
2015.07.0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제인 에어', 페미니즘 그리고 제국주의 [문학]
작품 속에 나타나는 여성주의와 제국주의에 대한 탐구를 비롯하여 작품을 읽을 때 염두하고 보면 좋은 배경 지식들을 몇 가지 소개하고자 한다.
샬롯 브론테의 대표작인 《제인 에어(Jane Eyre, 1849)》는 ‘제인’이라는 인물이 불우한 어린 시절을 딛고 독립된 하나의 주체로서 성장하는 과정을 그려낸 소설이다. 또한 이 소설은 ‘저택 안에 감금된 미친 여자’라는 고딕 소설(Gothic Novel)적인 요소, 로체스터와의 사랑 같은 로맨스적인 요소가 곁들여져 있어 한층 독자의 흥미를 끈다.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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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에디터
2015.07.0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와 Status quo [문학]
Status quo는 지금 그대로의 상태, 즉 현상 유지를 의미하는 라틴어 어원을 가진 단어이다. 프랑수아즈 사강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Amiez-vous Brahms...)는 새로운 삶의 시작을 기로에 둔 한 여인이 갈등을 겪다, 결국 원래 상태, Status quo로 돌아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소설이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주인공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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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에디터
201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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