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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전시
[Preview] 기대되는 전시 < 갤럭시오디세이 展 : 마츠모토레이지의 오래된 미래 >
마츠모토 레이지 80주년 특별전 <갤럭시오디세이 展 : 마츠모토레이지의 오래된 미래> 프리뷰 내가 태어나지도 않았을 시절의 ‘은하철도 999’를 기억하고 있는 이유는 뭘까? 그만큼 ‘은하철도 999’가 계속해서 몇 십년동안 기억될 만큼 명작이라는 얘기일 것이다. 또한, 캐릭터들이 굉장히 뚜렷하고 개성 있는 것도 그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90년대생인 나조
by
김미진 에디터
2018.08.08
리뷰
전시
[Preview] 갤럭시 오디세이 展: 마츠모토 레이지의 오래된 미래
80년대에 상상한 미래, 2018년도에 재해석하다!
행성과 별, 그리고 어둠으로 가득한 우주, 저에게 우주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존재이며 제 눈으로 직접 우주를 보는 것이 소원이기도 합니다. 이 소원에 응답하기라도 하듯 현대에 이를수록 우주는 점점 우리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과연 이 우주를 예전에는 어떻게 생각하고 표현했을까요? 1980년대 은하철도 999를 탄생시킨 마츠모토 레이지는 우주를 자신만의 우주
by
안은경 에디터
2018.08.08
리뷰
전시
[프리뷰] 서울 한복판의 우주, 갤럭시오디세이展 [전시]
유명 만화 '은하철도999'의 작가 마츠모토 레이지가 80주년 기념 미디어아트전을 연다
어릴적부터 TV와 절친한 교우관계를 유지해왔던 나는 내가 태어나기 전의 것들을 나도 모르는 새에 알고 있는 경우가 잦았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오랜만에 출연하는 연예인이 나온다던가, 옛날 추억을 회상하며 패널들끼리 대화를 나누면 제작진들이 친절하게 자료화면이나 배경음악으로 설명을 덧붙여준 덕이었다. 그래서 가끔 엄마가 "너 그거 어떻게 알아?" 하고 깜짝깜
by
박찬희 에디터
2018.08.08
리뷰
전시
[Preview] '예쁘다'에서 '궁금하다'로 닿기까지 [전시]
< 갤럭시 오디세이 展 >
예쁘다. ‘예쁘다.’ <갤럭시 오디세이 展>의 소개사진을 본 후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저 세 글자였다. ‘영화 스튜디오 같다. 사진 찍으면 예쁘게 나오겠네?’ 뭐 이런 상당히 단순하고 직관적인 이유에서, 나는 문화초대 신청란에 내 이름 석자를 입력하게 되었다. 일본 만화에 대한 ‘덕후력’ 같은 건 전혀 없었으며, 무엇보다 이 전시회가 소재로 삼는 <은하철
by
박민재 에디터
2018.08.08
리뷰
전시
[Preview] 그 '오래된 미래'가 궁금합니다
* 그저 알고 있을 뿐인 그 '오래된 미래'가 궁금합니다. 갤럭시오디세이展 : 마츠모토 레이지의 오래된 미래 자세한 전시회 소개 와, 전시회 소개 끝에서 내가 작게 외친 함성이었다. 느낌표도 없이, 와. 전시회 소개를 읽으며 이런저런 생각이 복잡하게 쌓여 어떤 생각이었는지조차 정의 내릴 수 없어 겨우 외친 말이기도 했다. 갈까 말까 고민이 많았다. 첫인상에
by
오예찬 에디터
2018.08.07
문화초대
[프리뷰 URL 취합] 갤럭시오디세이展
유년의 추억, 은하철도999의 미디어아트전
갤럭시오디세이展 - 마츠모토 레이지의 오래된 미래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8.02
문화초대
[Vol.360] 갤럭시오디세이展
유년의 추억, 은하철도999의 미디어아트전
갤럭시오디세이展 - 마츠모토 레이지의 오래된 미래 - <문화초대 일자> 갤럭시오디세이展 2018.08.17 금요일 2018.08.18 토요일 2018.08.19 일요일 2018.08.20 월요일 용산 나진상가 12-13동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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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8.07.3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가상과 현실로 본 시대의 미학. 중세와 근대, 그리고 우리에게 남겨진 난제 [도서]
우리에게는 아직 많은 난제가 남아있다. 우리는 객관성을 논하면서도 여전히 그림을 보면서 무슨 그림이 위대한 그림인지에 대해 누구나 동의할 합의조차 하지 못한다. 미에 대한 주관이 사람마다 다르다고 해도, 그 미적 지각이 어떻게 작동하는 것인지는 아직 제대로 정의되지 않았다. 객관에서 주관으로, 주관에서 객관으로 무한히 이행하는 이 끝없는 전쟁은 < 그리는 손 >과 같다. 주관과 객관 중 어느 한 쪽의 손만을 들어줄 수 없을 만큼 다양하고 복잡한 요소들을 갖고 있기에 예술은 더 어려운 듯 하다. 우리가 예술 작품에 대한 아이의 감상을 무시할 수도 없고, 그것을 비평하는 전문가에게 쉽게 동의하지 못하는 이유도 그 어려움 때문이 아닐까.
가상과 현실로 본 시대의 미학 < 미학 오디세이 1 > 1편 보러가기 가상을 넘어 - 초월적 세계를 바라보는 중세 예술 플로티노스(205 - 270). 고대 그리스 우리가 중세 예술에서 주목할만한 인물은 신플라톤주의자인 플로티노스다. 그는 플라톤과 마찬가지로 어딘가에 완전한 세계가 있다고 보면서도 이데아(근원적인 일자로써의)로부터 자연세계가 번져나온 것이라
by
주유신 에디터
2018.07.31
문화소식
전시
(~10.30) 갤럭시오디세이展 [미디어아트, 용산 나진상가 12-13동]
유년의 추억, 은하철도999의 미디어아트전
갤럭시오디세이展 - 마츠모토 레이지의 오래된 미래 - 유년의 추억, 은하철도999의 미디어아트전 <전시 소개> ⓒLeijimatsumoto 삶은 유한하기 때문에 후세에게 무언가를 전하기 위해 열심히 일합니다. 그것은 제게 중요한 일입니다. - 마츠모토 레이지 80년대 추억의 명작 만화 '은하철도 999'를 집중 조명한 <갤럭시오디세이展 : 마츠모토레이지의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7.3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가상과 현실로 본 시대의 미학. 구석기부터 그리스 예술까지 [도서]
각 시대를 대표하는 예술 작품을 살펴보고, 그것을 어떻게 가상과 현실이라는 키워드로 사유해볼 수 있는지, 그리고 이를 통해 현대의 우리에게 어떤 문제의식이 제시될 수 있는지 알아보자.
<미학 오디세이 1> 1편 시대의 흐름을 보는 데에는 여러 가지 방식이 있다. 인간이 삶에서 중요시하는 가치가 어떻게 변모하였는지에 따라 오늘날 개인의 삶을 분석해볼 수도 있고, 권력의 움직임에 따른 사회 구조의 분석을 해볼 수도 있다. 이렇게 무엇을 탐구의 기준으로 삼는가에 따라 우리는 인간사를 더 다양한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시대를 대
by
주유신 에디터
2018.07.2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스탠리 큐브릭, 당신은 도대체... <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 [영화]
1968년 영화라니, 수많은 오마주들을 통해 간접적인 스포일러들을 겪어왔음에도 오래된 영화라는 사실이 믿겨지지가 않는다.
< 2001 A Space Odyssey >(1968) <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의 검은 비석 포스코의 기가스틸 광고 리처드 세라, 이스트웨스트/웨스트이스트 (Richard Serra, East west/West East) 정장진 미술평론가가 쓴 < 미술을 알아야 산다 >에서 위의 포스코 광고와 리처드 세라의 설치미술이 이 영화를 오마주했음을 집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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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신 에디터
2018.05.0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코엔 형제의 집 찾기 여정 : 오 형제여, 어디 있는가? [시각예술]
코엔 형제의 영화, 오 형제여 어디 있는가 O Brother, Where Art Thou?
코엔 형제의 영화 "오! 형제여 어디에 있는가?(2000)"는 죄수로 복역하던 세 사람이 보물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를 다룬 로드무비이다. 감독관으로부터 도망치는 율리시스와 델마, 피트 중 중심이 되는 것은 율리시스라는 인물로, '율리시스(Ulysses)'는 그리스 신화 속 '오디세우스(Odysseus)'의 라틴어 표기이다. 즉 이 영화는 호메로스의 오딧세
by
서유진 에디터
201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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