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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예술은 언제 슬퍼하는가 [문학]
한국에는 한 해만 해도 수 없이 많은 예술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들의 분야는 음악, 미술, 체육, 할것없이 세분화되어 예술전공자 혹은 박사과정의 석사과정의 전문인들로 사회에 흩어진다. 필자또한 예술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이었고, 존경하고 우러러보는 교수들과 연주자들, 지휘자들의 기교와 지식에 감탄하였던 시절을 지나 그들의 삶은 그들의 전문성과 별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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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민 에디터
2016.12.16
리뷰
공연
[Review] 플루트와 피아노의 듀오콘서트 'Guardian Angel'
플루트 공연은 처음인데 정말 매력있는 공연이네요. 약간 빠를때는 민속춤곡 같은 즐거운 느낌도 들고 감성적인 음색을 보여주기도 하는 마음이 행복해 지는 공연이었습니다.
브람스 앨범 발매 기념 듀오 콘서트 ’Guardian Angel’ 10월 23일, 예술의 전당에서 피아니스트 프레디캠프와 플루티스트 필립윤트의 듀오 콘서트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공연제목도 수호천사인데다가 약간 악마와 천사같은 컨셉으로 두 연주자가 대비되어 표현되어 있었어요. 플루티스트 필립윤트가 하얀 천사고 피아니스트 프레디 캠프가 그럼 악마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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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연 에디터
2016.10.31
문화소식
공연
(11.9) 금난새 클래식판타지아 - 슈베르트 [협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충무아트센터 &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금난새 클래식판타지아 <슈베르트> ***** 슈베르트교향곡 2번 B ♭ 장조 작품125Symphony No.2 in Bb Major D.125 이곡은 슈베르트가 빈에서 1814년 12월 10일~1815년 3월 24일 사이에 작곡 했고 1884년 구 슈베르트 전집, 브라이트코프 운트 헤르텔 출판사에서 악보를 출간했다. 제1번 교향곡보다 플루트 1개가 추가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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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하늘 에디터
2016.10.18
리뷰
공연
[Preview] 필립윤트&프레디 켐프 듀오 연주회 - 낭만이 가득한 공연
낭만주의 음악으로 가득 찬 공연
아트인사이트의 감사한 초대로 10월 23일 예술의 전당에서 필립 윤트와 프레디 켐프의 연주회에 참석하게 되었다. 이번 연주회는 지난 9월 발매된 필립 윤트의 앨범인 "Guardian Angel" 발매 기념을 위한 연주회이다. 1977년 런던 출생이며 영국의 젊은 피아니스트를 대표하는 프레디 캠프, 연주자와 교육자로서의 역할을 균형 있게 소화해 내며 세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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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은 에디터
2016.10.15
리뷰
공연
[Review] 짙은 풀향이 가득한 여름밤에 어울리는 클래식공연 [비엔나에서 온 편지]
은 풀향이 가득한 여름밤에 어울리는 공연으로 평범한 일상 속 짧은 시간을 예쁘게 만들어준 연주자들에게 감사하며 공연장을 나왔다. 앞으로도 기분좋게 찾을 수 있는 클래식공연이 있으면 찾아봐야겠다.
서울국제음악제의 마지막 공연 <비엔나에서 온 편지> 2016년 6월 3일 저녁 8시, 서울국제음악제의 마지막 공연 <비엔나에서 온 편지>를 찾았다. 무산의 위기를 극복하고 많은 관계자의 노력과 애정으로 개최된 공연임을 들었기에 더 마음이 갔다. 다른 3개의 공연들도 모두 기대가 됐지만, 시간이 맞는 것을 찾다보니 폐막식공연인 본 공연에 참석하게 되었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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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연 에디터
2016.06.10
리뷰
공연
[Preview] 2016 서울국제음악제 6월 3일 Program "비엔나에서 온 편지"
오랫만에 문학작품과 공연을 통해 익숙한 음악들을 감상하며 내안의 감성을 회복시켜줄 휴식의 시간을 가질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2016 서울국제음악제 "비엔나에서 온 편지" 트리오가 선보이는 문학과 영화 속의 음악 PROGRAM 모차르트 –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듀오, G장조, K423 (바이올린, 첼로 버전) W.A.Mozart - Duo for Violin and Viola, G major, K423 (Violin, Cello version) 베토벤 – 피아노 삼중주 제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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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연 에디터
2016.05.15
리뷰
공연
[Review] 두 영혼의 만남 : 박종훈 그리고 슈베르트
이 게시글은 아트인사이트와 함께합니다. www.artinsight.co.kr 경건하고 우아했다. 피아니스트의 자존심과 고귀함이 공연에 잘 묻어났다. 난생처음 피아노 독주회를 가본 나의 소감은 위와 같이 간추려진다. Franz Peter Schubert 1797-1828 오스트리아 출생 빈 근교의 리히텐탈(Liechtental)에서 1월 31일에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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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에디터
2016.04.16
리뷰
공연
[리뷰] 슈베르트보다 작곡가 박종훈이 돋보였던 'Super Schubert'
엑스맨의 자비에 교수님처럼(!), 트와일라잇의 에드워드처럼(!) 전하고자 하는 마음과 의도를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의사소통의 장애물이자 매력은 내가 이렇게 표현해도 상대가 의도대로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라던데, 전 아직도 음악과의 소통에 있어서는 갈 길이 멀구나 하는 부담감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늘 고민스럽습니다. 저는 음악에 그리 대단하게 박식하지도 못한데 리뷰를 쓴다고 하면 무엇을 어떻게 말해야 할까, 아는만큼 보이는 건 음악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어서요. 제 취향이란 것도 알량한 것은 아닐까 그런 생각으로 많은 전시회나 음악관련 공연을 보고 나면 뭔가 마음이 복잡합니다. 엑스맨의 자비에 교수님처럼(!), 트와일라잇의 에드워드처럼(!) 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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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원 에디터
2016.04.15
리뷰
공연
[Review] 슈베르트가 꿈인 피아니스트의 슈베르트 연주회
지난 주 금요일에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에서 초대해주신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슈퍼 슈베르트> 음악회에 다녀왔어요! 전 피아노 독주회는 처음이라 어떤 분위기일지 전혀 감이 없었는데요. 공연 전 굉장히 놀랐던 건, 개인 독주회를 LG아트센터에서 한다는 점! 음악회 후 사인회가 있다는 점! 개인 독주회인데도 사람들이 엄청 많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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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민 에디터
2016.04.14
리뷰
공연
[Review]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Super Schubert
그는 한 인터뷰에서 “원래부터 작곡을 하고 싶었어요. 피아니스트와 작곡가를 분리해서 생각하지 않았죠. 어느 순간 전공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을 때, 작곡은 좀 막막했다면 피아노는 열심히 하면 될 것 같단 생각에 그 길을 먼저 걸었을 뿐이에요.” 라고 하였는데요, 박종훈...다재다능한 그의 무한한 음악의 세계를 기대하며!
'박종훈과 프란츠 슈베르트의 시대를 초월한 음악적 만남' 피아니스트 박종훈씨는 그의 새 음반 ' 6 Schubertianas ' 에 이런 글을 담았습니다. '어린시절 슈베르트의 음악은 나에게 신선한 충격 이었다. 모짜르트 베토벤 쇼팽에 익숙했던 나는 슈베르트의 피아노 작품들을 접하면서 작곡에 대한 호기심을 싹틔우기 시작했다고 할수 있다. 나에게 슈베르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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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에디터
2016.04.13
리뷰
공연
[Review] 박종훈의 ‘슈퍼 슈베르트’
이번 공연을 통해, 내가 몰랐던 슈베르트를 알게 되었고 박종훈만의 슈베르트 또한 알 수 있었다. 공연이 끝난 뒤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아, 나도 다시 피아노 배우고 싶다!’ 라는 생각이었다. 피아노가 이토록 매력적인 악기인지 다시 한번 알 수 있었던 공연이었다.
박종훈의 ‘슈퍼 슈베르트’ 박종훈의 ‘슈퍼 슈베르트’는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가단조로 막을 열었다. 사실 나는 슈베르트에 대해 많이 알지도, 피아노에 대해 많은 지식을 갖고 있지도 않다. 그러나 어렸을 적 피아노 학원에서 슈베르트의 곡을 연주해본 기억이 있고 또 들어본 기억도 있다. 내 기억 속 슈베르트의 곡들은 다소 차분하고 선율이 아름다웠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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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은 에디터
2016.04.10
리뷰
공연
[Review] 슈베르트의, 슈베르트에 의한, 슈베르트를 위한 '박종훈의 슈퍼슈베르트'
슈베르트의, 슈베르트에 의한, 슈베르트를 위한 '박종훈의 슈퍼슈베르트' 슈베르트 어릴 때 다니던 피아노학원에는 여러 작곡가의 이름을 딴 개인 연주실이 있었다. 모차르트, 베토벤, 쇼팽, 하이든 등등.. 그 많은 방 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했던 방은 슈베르트방이었다. 피아노가 가장 좋았기 때문에 그 방에서는 내 연주가 더 멋있게 들렸다. 나는 슈베르트가 누군
by
이승현 에디터
201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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