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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보이후드 - 독특한 제작방식 [문화 전반]
13년 장기프로젝트 영화 '보이후드'
보이후드 독특한 제작방식 단 한편의 영화를 13년의 기간으로 제작한 독특한 영화! ‘보이후드’는 드라마 형식의 영화로 한 가족의 생애를 담은 영화이다. 가족들의 생애를 자연스럽고 사실적으로 담기 위해 같은 메인 배우들로 유년기에서부터 성인까지의 삶을 다룬 독특한 영화이다. 자극적인 요소, 커다란 사건과는 무관한 평범한 삶을 보여주는 영화이지만 독특한 제작
by
이승주 에디터
2016.07.10
리뷰
공연
[Review] 섬세한 체코 인형극 - 다락에서 여행
극장에 처음 들어섰을 때는 전체적으로 어두운 조명과 기괴하게 생긴 인형들 때문에 조금 당혹스러웠다. 하지만 극장이 작고 아기자기해서 뭔지 모를 포근함이 느껴졌고, 동화책에나 나올 법하게 생긴 귀여운 개가 반겨주어 금세 긴장이 풀렸다. 극장에 들어서자마자 바로 왼편에 작업실이 있었는데, 미완성된 인형들이 놓여 있었다. 집중해서 인형을 손질하는 장인들의 모습이 상상됐다.
섬세한 체코 인형극 - 다락에서 여행 - 극장에 처음 들어섰을 때는 전체적으로 어두운 조명과 기괴하게 생긴 인형들 때문에 조금 당혹스러웠다. 하지만 극장이 작고 아기자기해서 뭔지 모를 포근함이 느껴졌고, 동화책에나 나올 법하게 생긴 귀여운 개가 반겨주어 금세 긴장이 풀렸다. 극장에 들어서자마자 바로 왼편에 작업실이 있었는데, 미완성된 인형들이 놓여 있었다.
by
정선아 에디터
2016.02.19
리뷰
공연
[Review] "예술의 전당", "프라하 카메라타", 그리고 "우리"
나는 그저 한 악장이 끝나고, 한 곡이 끝날 때마다 그들의 노고와 열정에 박수를 크게, 많이 쳐주는 것이 미덕이라고 생각했는데... 의도한 것은 아니었지만 나를 비롯한 관객들의 행동이 연주자들의 몰입도를 떨어뜨리지는 않았을까하는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Prague Camerata" 프라하 카메라타 지난 2015.12.2일 수요일 오후 8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프라하 카메라타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있었다.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밤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는 평일저녁이었기 때문에, 과연 얼마나 많은 분들이 프라하 카메라타를 비롯한 예술을 접하러 오실지 궁금했다. 보통은 비가 오는 등 궃은 날씨에는 관
by
박소영 에디터
2015.12.0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산드로 키아, 그의 캔버스 위에선 독특한 색감들이 춤 춘다. [시각예술]
산드로 키아, 그의 캔버스 위에선 독특한 색감들이 춤 춘다. 여름의 시작과 함께, 예술의 전당에 독특한 색감들의 향연이 있었다. 색감들은 그 자체로 자유로웠고, 화가의 주관을 담고 울려퍼졌다. 이 아름다운 작품의 향연을 지휘한 이는 키아. 그의 독특한 색감들은 화폭 하나하나에서 생생히 울려퍼졌다. 그리고 이 작은 연주회는 초 가을을 맞이하며 끝났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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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연 에디터
2015.11.1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예술의 전당 모딜리아니 전시회 리뷰 [시각예술]
그의 그림에는 절제된 묘사와 서늘한 외로움이 공존한다. 얼마 전 '모딜리아니, 몽파르나스의 전설 展'이 끝났다. 10월 초에 막을 내린 모딜리아니 전은 국내 최초로 열린 그의 회고전이다. 어렵게 모아진 그의 작품이었다. 모딜리아니의 작품은 뿔뿔히 흩어져 개인소장을 하는 경우가 많기때문이다. 이번 전시는 세계 도처 사십여개의 공공기관과 여러 개인들로부터 작품
by
최서연 에디터
2015.10.30
리뷰
[Preview] 신인 연출가전 유일한 뮤지컬, '해바라기'
이 작품은 8월 7일부터 30일까지 있을 신진 연출가전에서 상영되는 4편의 작품 중에서 유일한 뮤지컬입니다. 신진 연출가전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네 연출가의 기지 넘치는 작품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본 뮤지컬은 8월 21부터 23일까지 3일간 성수아트홀에서 진행됩니다! 자세한 정보는 하단을 확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이번에 소개해드릴 작품은 김선율 극본, 임정빈 연출의 뮤지컬 ‘해바라기’입니다. 이 작품은 8월 7일부터 30일까지 있을 신진 연출가전에서 상영되는 4편의 작품 중에서 유일한 뮤지컬입니다. 신진 연출가전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네 연출가의 기지 넘치는 작품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젊은 연출가전’은 ‘신춘문예 단막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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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5.08.11
리뷰
[Preview]러시아 대문호 안톤 체홉의 독특한 에로티시즘 단편 4편을 옴니버스 식으로 만나다!
당당하게 꺼내놓을 수 없는 욕망: < 체홉, 여자를 읽다.(파우치 속의 욕망) >은 가정이 있는 여자의 삶에서, 욕망이 얼마나 뜨겁고 빠르게 타오를 수 있었는지를 아주 자연스럽게 드러내고자 한다.
공 연 명 : 체홉, 여자를 읽다.(파우치 속의 욕망) 공연기간 : 2015년 3월 7일 ~ 2015년 6월 7일 공연시간 : 화,목,금_20시, 수요일_17시, 주말,공휴일_18시 (월요일 공연없음) 공연장소 : 세실극장 관람시간 : 약 90분(인터미션 없음) 관람등급 : 만 15세 이상 티켓가격 : 전석 30,000원 공연예매 : 인터파크, 대학로티켓닷
by
최은미 에디터
2015.03.11
리뷰
공연
[Review] 틀을 깨는, 조금은 독특한, 그래서 신선한 연극 '시에나, 안녕 시에나'
제 12회 대산대학문학상 희곡부문 수상작. <시에나, 안녕 시에나> 공연은 서울 장충동에 위치하고 있는 국립극장 별오름극장에서 있었다. 어두침침한 조명에 작은 공연장. 그 안에 울려퍼지는 피아노와 기타로 이루어진듯한 불협화음의 BGM은 '공포물이었나?' 하는 의문과 공연전부터 음산하고 소름끼치게 만들었다. 긴장감 백배! 배우들의 조금은 가식적이며 로봇같이
by
이슬비 에디터
2015.03.10
리뷰
[Preview] 러시아 대문호 안톤 체홉의 독특한 에로티시즘 단편소설을 각색한 연극 '체홉, 여자를 읽다'
연극 < 체홉, 여자를 읽다_파우치 속의 욕망 >을 소개합니다.
연극 <체홉, 여자를 읽다_파우치 속의 욕망> 2015년 3월 7일부터 6월 7일까지 안톤 체홉의 에로티시즘 미발표 단편을 극화한 연극<체홉, 여자를 읽다(부제: 파우치 속의 욕망)>이 정동 세실극장 무대에 오른다. 연극 <체홉, 여자를 읽다>의 부제는 <파우치 속의 욕망>이다. 여자라면 누구나 가지고 다니는 필수품인 파우치. 항상 몸에 소지하고 다니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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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에디터
2015.03.09
리뷰
독특한 공연! ' 외계에서 온 발레리노'(='외계발')
춤을 언어로 한 외계인들이 지구의 여성들에게 프로포즈를 한다는 매우 독특하고, 재미난 소재를 다루고 있는 점이나, 무용으로 이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낼지 기대되는 공연이다!
2014년 대한민국발레축제 우수작 선정작이자, 2014 서울문화재단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선정작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와이즈발레단의 '외계에서 온 발레리노' 이 공연은 발레를 비롯한 현대무용과 탭댄스, 비보잉 등 다양한 춤의 콜라보레이션 즉, ‘댄스컬’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 공연사진, copyright 와이즈발레단 댄스컬 ‘외계에서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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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 에디터
2014.09.20
문화소식
공연
무대에서 펼쳐지는 김경주 작가만의 시적 독특한 시적 울림! 연극 ' 늑대는 눈알부터 자란다'
이 작품은 불구로 태어나 가정에서, 사회에서 천대를 받던 아들 늑대가 이 세상에 자기 울음소리(생의 의지, 생명의 숭고함) 하나 남기고 가는 이야기이다. 다양한 상징적 장치와 냉소적인 유머를 통해 현대인의 존재방식에 대한 깊이 있는 철학적 사유를 이끌고자 주인공을 인간이 아닌 늑대로 치환하여 전개해 나가는 우화 극이다. 사회가 복잡해지고 정교화 되면서 정상과 비정상으로 나누는 경계는 오히려 교묘해졌으며 공고화 되어가고 있다. 일반적으로 정상이라는 세계 너머 그 바깥세계(外界)에는 비정상이라 불리는 집단인 사회적 약소자(약자+소수자)가 있다. 한때는 철거민이란 이름으로, 한때는 비정규직이라는 이름으로, 또 한때는 을(/乙)이라 불리는 사람들. 스스로 루저라고 자기비하 하는 사람, 그리고 이 축에도 끼지 못하는 사람 등 이들 모두 이 세계가 아닌 바깥세계, 아니 어쩌면 다른 세계를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대사를 통해 연출은 이들의 언어가 남루하거나 악에 바친 거친 저항의 목소리로 전달되기 보다는 연민과 아픔으로 가득 찬 가늘고 질긴 숨소리로 표현하고자 한다.
줄거리 태어날 때부터 두 팔이 없는 불구의 몸으로 태어난 아들은 밖으로만 떠돌다 3년만에 집으로 돌아온다. 엄마는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자해공갈 보험 사기 계획을 세우지만 이를 못마땅히 여긴 아들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어머니와 말싸움을 벌인다. 엄마는 가정에 무책임한 아들이 집을 떠나버렸던 아버지와 닮았다고 힐난하고, 아들은 이 모든 게 아버지의 부재로
by
김지효 에디터
201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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