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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주저리주저리] 다른 공간에서도 익숙한 풍경이 보인다는 건.
처음 온 낯선 공간, 하지만 이상하게 낯설다고 느껴지기는 커녕, 익숙한 풍경이 내 시야를 가려버린다.
분명 처음 온 장소인데 내 기억속에는 한번도 와본 적 없는 장소인데 왜 이렇게 낯설기는 커녕, 익숙한 풍경들이 내 눈앞에 보여지는 건가 * 하지만 다른 공간에서도 익숙한 풍경이 보인다는 건 내가 그 풍경을 정말 그리워하거나 좋아한다는 것이고, 낯선 공간에서 차분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작업을 하는 이 순간에도 다시 그 익숙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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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에디터
2019.01.30
칼럼/에세이
에세이
[덕행] 덕질 기록 5 : 아티스트 SAAY(쎄이) interview
우린 사랑 없이는 살아갈 수 없어요.
누구나 장점이 있다. 아직 숨겨져 있을지 모르지만 자랑스럽게 내보일 수 있는 강점은 누구에게나 존재한다. 더욱이 대중 앞에서 자신이 가진 끼를 마음껏 자랑할 수 있는 아티스트는 무수한 기회를 가진다. 지금까지 많은 아티스트들은 자신만의 색깔을 노래와 춤에 녹여 대중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있다. 팔방미인(八方美人) : 여러 방면에서 두루 뛰어난 사람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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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주영 에디터
2019.01.28
문화초대
[Vol.433] 제4회 아트인사이트 오프라인 모임
문화를 애호하는 마음 따스한 아트인사이트 가족분들과 도란도란 다채로운 문화이야기를 보듬길 소망합니다!
제4회 아트인사이트 오프라인 모임 2019.02.23 토요일, 오후 3시 10~14명 - 홍대 15~25명 - 혜화 참가비 15,000원 문화를 애호하는 마음 따스한 아트인사이트 가족분들과 도란도란 다채로운 문화이야기를 보듬길 소망합니다! 참가비는 공간 대여 + 다과에 귀히 쓰입니다. * 모임 일정 (예상) 14:00-14:40 : 좌장 모이기 및 다과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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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9.01.28
칼럼/에세이
칼럼
[TAROTEA] 시즌2. PROLOGUE: 무의식의 문 앞에 서서.
앞으로 선보일 카드들은 '무의식'세계에 관한 이야기다.
The poet recompensed. 1956. oil on canvas. [TAROTEA] 시즌2. PROLOGUE: 무의식의 문 앞에 서서. 짧은 여행을 함께 했던 친애하는 모험가들이여, 그간 안녕들 하셨는가. 필자는 모든 판타지 이야기의 이 런 시작을 사랑한다. 우리가 밟아온 길바닥 발자국 자국이 영웅같이 무겁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시즌 1의 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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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주 에디터
2019.01.28
칼럼/에세이
칼럼
[동경:하다] 도쿄의 디테일 : 도쿄 디자인 산책
도쿄 속 감각적이고 디테일한 디자인 스팟을 찾아서
Editor's Note 도쿄는 이 칼럼의 존재 이유와도 같은 도시이다. 도쿄, 즉 동경 (東京) 이라는 도시를 동경 (憧憬) 한다는 의미에서 지어진 이름이기 때문이다. 나는 도쿄에 총 3번을 방문했는데, 그 때마다 내 개인 취향에 맞는 스팟들을 발견해내곤 했다. 그러나 돌아오고나면 늘 무언가 부족한 것 같다며 갈증을 느꼈다. 그러나 그 갈증의 원인이 무엇
by
김수미 에디터
2019.01.27
작품기고
[그대 삶의 쉼표] 물들다
나는 여전히 세상에 물들어 가고 있다.
어릴 적 미술 시간에 그렸던 밤 하늘은 언제나 검은색, 하나뿐이었다. 나는 점점 세상에 물들어 가면서 조금씩 세상의 색을 배워갔다. 그렇게 지금의 내가 떠올리는 밤 하늘은 검은색, 보라색, 남색 등 수많은 색들로 이루어 지게 되었다. 단편적인 색으로만 이뤄진 줄 알았던 세상은 수백 만 가지의 색들로 채워져 있었고 내가 알고 있는 것들만이 전부인 줄 알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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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미란 에디터
2019.01.23
칼럼/에세이
에세이
[Preview] 홍대의 뮤직메카, 롤링홀이 선보이는 '롤링 24주년 기념 공연'
홍대의 뮤직메카 롤링홀이 개관 24주년을 맞이하여, 올해도 어김없이 <롤링 24주년 기념 공연>을 개최했습니다.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구성된 홍대에서 가장 큰 규모의 실내뮤직페스티벌을 즐겨보세요!
청음 [롤링 24주년 기념 공연] ROLLING 24th Anniversary - vol. 12 안녕바다 & 블루파프리카 : 긴긴밤 그곳에 있어줘#3 홍대의 뮤직메카 ‘롤링홀’이 개관 24주년을 맞이하여, <롤링 24주년 기념 공연>을 개최했다. 롤링 개관 기념 공연은 어쿠스틱, 포크, 록, R&B, 힙합 등 다양한 장르뿐만 아니라 연령, 성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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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정 에디터
2019.01.23
칼럼/에세이
에세이
보통의 Mood 01: 브로콜리너마저, 화려하진 않지만 은은한 빛이 되어
'브로콜리너마저'는 보편적인 감성과 진정성 있는 가사로 따뜻한 위로의 노래를 전하는 모던 록 밴드입니다. 보컬의 낭만적인 보이스와 밴드의 풍부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이들의 음악적 감성과 분위기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보통의 Mood>는 조금은 보편적이고, 사소한 이야기들을 통해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을 공유하며, 주제와 어울리는 뮤지션의 음악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는 청음의 연재 피처물입니다. 보통의 삶 속에서 그 시절, 그 날 그 순간의 감정과 분위기를 함께 나눌 수 있길 바라며,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일지 모르는 공감과 위로의 음악이 마음에 닿을 수 있
by
차소정 에디터
2019.01.22
칼럼/에세이
에세이
[나의 섭식장애 이야기] 그 원인을 찾아서 #4
누군가는 고등학교 시절이 추억이라고 하더라.
[나의 섭식장애 이야기]의 마지막 편이 다가오고 있고, 나는 며칠째 글을 단 한 글자도 적지 못하고 있다. 마지막이라 아쉬워서가 아니라, 가장 본질적인 이야기에 다가가면서 나에게서 아직 극복되지 않은 유일한 이야기들을 속에서 꺼내야 하기 때문이다. 마음 같아서는 어서 머릿속에서 진동하는 이 이야기를 내보내고 홀가분해지고 싶지만, 하나의 단어도 타이핑이 되어
by
박지수 에디터
2019.01.21
칼럼/에세이
칼럼
[순간의 영화] 긍정적인 기운이 필요할 때 보는 영화
결심이 흔들리는 지점에서 다시 힘내볼 긍정적인 기운이 필요할 때 보는 영화를 추천합니다.
새해 인사를 하기도 너무 많이 지나버린 2019년이다. 1월 초에 날카롭게 세워놓은 결심이나 계획도 살짝 무뎌질 수 있는 때이기도 하다. 이럴 때일수록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결심을 계속 이어갈 수 있는 긍정적인 기운이 필요하다. 이번에는 어떤 것들을 시작하는 지점에서 긍정적인 힘을 주는 영화를 추천하려 한다. <헬프> 2011 미국 감독: 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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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에디터
2019.01.19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디자인 매거진 CA #242
NEW YEAR NEW STAR
디자인 매거진 CA #242 - 2019년 1~2월호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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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9.01.16
칼럼/에세이
에세이
[2018년,스페인,맑음]#6. 마음 따라가기
영국 여행에서 만난 인생 멘토
9月 말, 영국 런던, 강한 비바람 9월 말, 한국은 슬슬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온다는데 말라가는 아직도 쨍쨍한 여름이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어학원 intensive course 기간도 끝이 나고 일주일 정도의 방학이 주어졌다. 사실, 어학원 다니랴 학교 수강신청하랴 여기저기 말라가 탐방을 하느라 방학엔 무엇을 해야 할까 딱히 계획을 세우진 않았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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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에디터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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