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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애정으로 가득한 그녀만의 작은 세계 : 도서 '타샤의 돌하우스'
누구나 잘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이 있다. 흔히 이 둘이 일치하는 삶을 최고의 삶이라고들 하며, 나 또한 언젠가 그러한 삶을 살 것이라 매번 다짐한다. 그러나 이것이 결코 쉽지만은 않다. 방의 한 쪽을 귀여운 미니어처들이나 소품들로 가득 채운 나이지만 손재주가 없어 그것들을 만들어 내거나 가볍게 따라하는 것조차 어려움을 느낀다. 가끔 재능이 없음에 억울함까지
by
맹주영 에디터
2018.07.04
리뷰
도서
[Review] 그녀만의 작은 공간으로, 타샤의 돌하우스 [도서]
타샤의 미니어처 공간
이 책을 처음 펼쳤을 때도 역시 타샤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는 첫 번째는 책의 표지일 텐데 그 표지가 너무 알록달록하니 포장지를 입은 책 같았다. 그래도 누군가에게 선물을 주어도 손색없겠다 싶을 정도로 예뻤다. 표지에 시선이 뺏긴 채 책을 읽어 나가기 시작했고 타샤의 미니어처 세계를 만날 수 있었다. 사진들과 짧은 글들이 만나면서 단숨
by
신예진 에디터
2018.07.02
리뷰
도서
[Review] 타샤의 손끝으로 만들어나가는 작은 세상
내가 어렸을적, 가장 사랑하던 인형은 실바니안 패밀리였다. 빈티지한 느낌의 동물 가족인 실바니안 패밀리는 꽤나 정교한 가구들과 생활용품들, 그리고 가족이 살 수 있는 집으로 구성되어있는 인형놀이 세트였다. 다양한 컨셉의 집들도 있고, 토끼 뿐만 아니라 다람쥐, 고양이 등 다른 귀여운 숲속 친구들도 있었다. 이들을 모으는 것은 어린 시절 큰 낙이었고, 20
by
김승아 에디터
2018.07.02
리뷰
도서
[Review] 타샤 튜더의 작은 세상 '타샤의 돌하우스'
타샤의 돌하우스 70여 년 동안 약 100권의 그림책을 내놓으며 많은 수채화풍 그림으로 엄마와 아이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던 타샤 튜더. 그는 동화작가보다 독특한 라이프스타일로 더 주목을 받았다. 어린 시절 혼자서 살기 시작한 타샤는 그림을 그리고 동물을 키우면서 화초를 가꾸는 일에 열중하기 시작했고 자급자족하며 단순한 삶을 살겠다는 평생의 꿈을 이루었
by
정나원 에디터
2018.07.02
리뷰
도서
[Review] 타샤의 돌하우스|타샤 튜더, 해리 데이비스
Tasha Tudor's Dollhouse 타샤의 돌하우스 지은이: 타샤 튜더, 해리 데이비스 옮긴이: 공경희 분량: 160쪽 정가: 13,800원 발행일: 2018년 5월 30일 펴낸곳: 윌북 타샤의 작은 세상, 엠마의 집 타샤의 작은 세상인 돌 하우스. 이렇게 말하면 아기자기한 감성이 떠오른다. 작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 하지만 타샤의 돌 하우스는
by
장미 에디터
2018.07.01
작품기고
[작은일기] 우리는 저마다로 아름답다.
우리가 어떤 모습이던, 그 자체로 아름답고 아름다울 것. 우리는 저마다로 아름답다.
by
박주현 에디터
2018.06.30
작품기고
[Hearing Heart] 침전물
작은 막대로 휘저으면 올라오는 침전물 같이, 사소한 흔들림에도 애써 가라앉힌 불안은 마음 속을 어지럽게 떠다닌다.
침전물 Illust.by 정현빈 내 마음은 고작 에이드만하다. 늘 비슷한 종류의 걱정과 불안은 해결되지 못한 채 주기적으로 올라온다. 어느순간 다시 잠잠해진다. 겉으로 보기에는 괜찮아 보인다. 문제가 풀렸다기보다는 시간이 지나 간신히 가라앉아 있을 뿐이다. 작은막대로 휘저으면 올라오는 침전물 같이 사소한 흔들림에도 애써 가라앉힌 불안은 마음 속을 어지럽게
by
정현빈 에디터
2018.06.2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일상의 작은 휴식, 티타임 [기타]
차를 쉽고 편하게 마시는 방법 지난번에 차를 소개하는 글을 올렸다. 이번엔 그에 대한 후속으로 차를 쉽고 편하게 마시는 법을 이야기하려 한다. 차를 마시는 과정에서 차를 사는 일은 가장 쉽고 즐거운 일이다. 인터넷에서 추천 글을 참고해서 주문하기도 하고, 백화점이나 마트, 드럭스토어에서 점원의 추천을 받아 구매하기도 한다. 티백은 간편하게 마시라고 나온 거
by
장미 에디터
2018.06.14
리뷰
[Preview] 꿈 속 작은 세계 - 책 타샤의 돌하우스
타샤 튜더. 아마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외우다시피 한 작가의 이름이었을 테다. 타샤 특유의 따스한 시선이 담긴 그림과 그 위를 가득 채운 잔잔한 컬러는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을 편안하게 만든다. 어머니는 타샤의 그림과 타샤의 이야기를 좋아했다. 그래서 우리 집에는 늘 타샤 튜더의 그림책이 있었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셨던 어머니는 때때로 튜더의 책을
by
신은지 에디터
2018.06.10
작품기고
[작은일기] 독백1
[illust by 박주현] 윤지는, 내 사진에 우울함이 느껴진다 했다. 그래서 좋다 했다. 혼자 가만히 서 불어오는 바람에 눈을 감고 바람 소리를 보다 순간 작고 곧은 직선의 이명이 들려오는 듯한. 그런 단조롭고 딱딱한 것에서 느껴지는, 직접 알 수 없는 사실에 더욱 우울감이 느껴진 건가. - 그래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사 년 전이 생각나 그땐 정말 슬퍼
by
박주현 에디터
2018.06.10
리뷰
도서
[Preview] 타샤 튜더의 작은 세상 '타샤의 돌하우스'
마트나 백화점에 가면 항상 장난감 코너를 들리는 편이다. 그중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은 레고이다, 직사각형, 정사각형,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작은 블록들을 쌓고 연결하다보면 하나의 건물이 되고 그것들이 모여서 도시가 된다. 이렇게 내 손길을 거쳐 하나의 작은 공간이 만들어 지는 과정은, 그리고 방 한켠에 소중히 자리 잡고 있는 작은 세상을 보는 것은 뿌듯하
by
정나원 에디터
2018.06.07
리뷰
도서
[Preview] 타샤 할머니가 꾸민 작은 행복의 세계 [도서]
< 타샤의 말 >에 이어 < 타샤의 돌하우스 >로 타샤 할머니를 한 번 더 만나게 되었다. 책 소개를 찬찬히 읽어보며, 잊고 지냈던 나의 행복 요소를 찾을 수 있었다. 어린 시절 인형 집 꾸미기와 같은 장난감을 매우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일상에서 만나는 가구, 식기 등의 소품들이 작아진 모습이 신기했고, 작지만 섬세했던 표현 방식을 둘러보며 즐거워했었다
by
고지희 에디터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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