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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 Story
[인디View] 사계절을 노래하는 주예인의 음악 Part 2
꾸준함은 예술가를 만든다
꾸준함은 예술가를 만든다 글 - 작곡가 오상훈(Dike) 지난 Part 1에 이어 주예인의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Q. 예인 님의 보컬을 생각할 때 가장 큰 장점은 음색이라고 생각해요. 분명히 뭔가 매력적인 포인트가 있어요. 이번에 저도 작업을 하는데 일렉기타를 연주한 최정필 님이 연주를 하는 동안 목소리를 듣고 팬이 됐다는 얘기를 했었어요. 편안하고 예쁜
by
박형주 에디터
2020.10.20
작품기고
The Artist
[거북이의 손그림] 일상 없는 일상
종강을 바라며
by
윤수현 에디터
2020.10.18
문화소식
도서
[도서] 음탕한 늙은이의 비망록
애쓰지 마라(Don't Try).
음탕한 늙은이의 비망록 - NOTES OF A DIRTY OLD MAN - 애쓰지 마라(Don't Try). <책 소개> 《우체국》 《팩토텀》 《여자들》 《호밀빵 햄 샌드위치》 《할리우드》 《펄프》 등 60여 권의 소설과 시집, 산문집을 출간한 아웃사이더 찰스 부코스키. 미국 주류 문단의 이단아에서 전 세계 독자들이 열광적으로 추종하는 최고의 작가가 되기까
by
박형주 에디터
2020.10.18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글쓰기는 다짐이니까 - 이지현의 이야기
외로움 전문가가 되고 싶은 이지현의 이야기
박성빈의 서사 인턴 기자가 되고 가장 많이 들은 말은 ‘나를 지워야 한다’입니다. 수사가 많다, 표현이 중복된다, 두괄식으로 써야 한다, 같은 말도 들었습니다. 나는 주관을 배제하고 단문을 구사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 봅니다. 제가 들었던 말은 하나로 수렴됐습니다. 글에 화자가 드러나 있다는 맥락이었습니다. 출근 첫날 국장은 기자의 글쓰기가 하찮
by
박성빈 에디터
2020.10.18
작품기고
The Artist
[Superior_rabbit] 나의 시간 너의 시각 #4
엄마가 그랬던 것처럼 나도 이제 엄마 업어줄 수 있어~
엄마, 어부바 [Illust by Superior_rabbit] 어릴 때 엄마가 업어 준 것처럼 나도 엄마를 업어줄게 엄마가 좋아하는 분홍신 신고 가자.
by
김보람 에디터
2020.10.17
칼럼/에세이
칼럼
[씬(Sinn)의 혁명] 006. 단절된 세계 속, 각자의 중력 - 김애란의 '비행운'
케이크의 잔해만큼이나 보잘 것 없는 우리
1. 진한 얼그레이 생크림 케이크 오전부터 모종의 일정이 생겼다. 기숙사를 이른 아침부터 나왔다. 일을 마치고 학교에 다시 가려고 했다. 순간 흠칫했다. 기묘했다. 왠지 모르겠지만 싸한, 기분이 들었다. 카카오톡을 확인했다. ‘10월 15일 목요일은 개교기념일인 관계로 중앙도서관을 운영하지 않습니다. 해당 요일에 근무하는 근로장학생들은 출근하지 않으셔도
by
이소현 에디터
2020.10.16
칼럼/에세이
에세이
[관객 노트 Sigak] 4. 나의 감상 vs 작가 의도
문득 예술에 대해 오가는 대화가 이토록 누구에게나 친근하고 익숙한 것이 될 수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맴돈다.
1. 미술은 늘 “처음”이야 “예술 작품은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고, 이것을 즐기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해석된다.” - 큐레이터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 언젠가 이 문장을 만나고 작은 함성을 터뜨렸다. “그래 맞는 말이야!” 하며 그냥 넘어가지 않고 작은 함성을 던졌던 이유는, 솔직히 고백하자면 왠지 모를 안도감에 있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미술은
by
오예찬 에디터
2020.10.16
작품기고
[파도의 진주] 적응력
적응 뒤 개성찾기
[ Illusted by 파도 ] 코로나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이 되면서, 사람들은 더욱 편리하게 마스크를 벗고 쓸 수 있도록 마스크 줄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체인, 비즈, 레이스로 만들어진 개성 있고 예쁜 마스크 줄을 이용하기 시작하였다. 마스크 자체도 개성있는 디자인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런 현상을 보며 한국인들의 적응력은 정말
by
최은정 에디터
2020.10.16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그녀와의 대화, 22살의 그녀에게.
22살의 그녀에게 이 인터뷰를 바치며 .
22살의 그녀에게 이 인터뷰를 바치며. 그 때를 기억하기 위하여. 인터뷰 시작. Q: 이름과 나이는? A: 너, 2년부터 3년까지. Q: 인터뷰에 응한 계기는? A: 새로운 기운을 위해서. Q: 요즘 가장 즐겨 하는 것은? A: 우두커니 서서 글자들 나열하기. Q: 글에 대한 자신의 평가는? A: 나는 늘 죽은 글만 쓴다. 객관적으로만 살아있는 평가를 쓸
by
김유라 에디터
2020.10.15
칼럼/에세이
에세이
[쓸모의 일기] 나는 이 우울과 어떻게 마주해야 할까?
내 안의 슬픔이 마주하기
‘코로나 블루’라는 말이 곳곳에서 들린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면서 우울을 느끼는 마음 상태를 뜻하는 단어다. 낯선 단어가 금방 익숙해질 만큼 많은 곳에서 사용하고 있는 듯하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단어이기도 하고. 단절 속에서 우리가 느끼는 우울은 도대체 뭘까? 나는 종종 끝이 없어 보이는 우울 속으로 빠져든다. 나는 이 우울과 어떻게 마
by
장소현 에디터
2020.10.12
사람
ART in Story
[인디View] 사계절을 노래하는 주예인의 음악 Part 1
그녀는 피처링의 여왕!??!
그녀는 피처링의 여왕!??! 글 - 작곡가 오상훈(Dike) 당산의 스타벅스에서 그녀를 처음 만났다. 아니지, 사실 2년 전에 같은 공간에서 스쳐 지나가며 본 적은 있었지만 제대로 대화를 하는 건 처음이었다. 사람은 역시 겪어 봐야만 한다고 했던가. 내가 2년 전에 처음 봤을 때의 이미지가 대화의 첫마디를 시작하자마다 깨지고 새로운 사람으로 느껴졌다. 의외
by
박형주 에디터
2020.10.09
작품기고
[파도의 진주] 옷장 정리
계절 맞이 행사, 옷장정리
[ Illusted by 파도 ] 계절이 바뀌어 날씨가 쌀쌀해졌다. 짧은 옷들은 넣어두고 긴 옷들을 꺼낼 때가 되었다. 귀찮고 시간도 많이 걸리지만 한 번 하고 나면 편하게 계절을 보낼 수 있다.
by
최은정 에디터
20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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