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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 눈과 귀가 즐거운 예술 영화 ① 음악의 거장들 [시각예술]
예술 영화는 우리의 눈과 귀를 모두 즐겁게 해준다. 뿐만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역사에 대해서도 자연스레 알게되며 지친 우리들의 마음이 치유되기도 한다. 그 중에서도 오늘은 음악의 거장들을 만나보는 진지한 시간을 마련해 보려고 한다.
눈과 귀가 즐거운 예술 영화 음악의 거장들을 만나는 시간 영화에는 정말 다양한 장르가 있다. 긴장감 넘치는 공포, 액션, 스릴러부터 보는 내내 미소 짓게 만드는 코메디와 로맨스, 무궁무진한 상상이 펼쳐지는 SF, 판타지까지 그 장르는 무한하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영화의 제 역할을 가장 톡톡히 해내는 장르는 바로 '예술 영화'가 아닐까 싶다. 예술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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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은 에디터
2015.08.15
리뷰
도서
[Review]문장의 힘-「그리고 사랑을 보다」
정윤희가 읽은 청춘의 문장과, 김은기의 그림이 담긴 감성 에세이. 「그리고 사랑을 보다」(2015)
[Review]문장의 힘-「그리고 사랑을 보다」 정윤희 쓰고 김은기 그린, 그들의 감성 에세이 순대 간과 허파, 곱창볶음, 북어국...내가 먹지 않는 음식이다. 그럼에도 일년에 대여섯번 정도는 저 음식들을 조금씩이나마 먹어보곤 한다. 나이가 들면서 취향이 변하기도 하듯, 입맛 역시 변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베어 물은 먹거리에 역시나 하며 젓가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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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지 에디터
2015.07.27
리뷰
공연
[Review] 치열하고 잔인하고 치사한 그들의 이야기. 그들은 모범생들이다.
잘생긴 4명의 남자 배우들이 들려주는 어쩌면 그럴싸해서 더 소름돋는 백색 느와르 모범생들 박민규 (ART insight 문화초대 운영팀) ‘와, 잘 생겼다!’(진짜 잘생김!) 무대를 매운 4명의 배우들을 봤을 때 든 생각이다. 그래서 그런가? 여성 관객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많은 공연이었다. 내용의 전개는 현재-결혼식장에서의 만남과 과거-학교에서 있었던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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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에디터
2015.07.18
오피니언
공연
[Opinion]밴드 혁오, 누구...세요?[공연예술]
요즘 가장 핫한 인디밴드, 혁오. 세상 밖으로 나온지 9개월 밖에 안된 혁오. 그들은 누구일까? 혁오 본격적으로 파헤치기 대작전.
외모는 어디에다 문신이라도 했을 것 같은데, 무한도전에서 나오듯 ‘수줍음이 많은 단답형’ 혁오, 신비주의 같은 신비주의 아닌 신비주의인 듯한 이 밴드는 도대체 누구? 짜잔~ 이 그룹이 바로 밴드 혁오! 혁오의 구성멤버는 모두 93년생으로 왼쪽부터 이인우 - 드럼 오혁 - 리더, 보컬, 기타 인현제 - 기타 임동건 - 베이스 오혁은 대학교수인 아버지를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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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 에디터
2015.07.1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음악으로 교감하는 그들의 이야기, 영화 “Begin Again (비긴어게인)” [시각 예술]
극 중에서의 둘은 '음악'으로 연결되어 있다.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음악'이라는 매체를 통해 교감한다. 나는 그래서 더 이 영화가 특별해 보였다. 단순히 남자와 여자의 사랑이야기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어찌 보면 그 사랑이라는 감정을 넘어서, 사람과 사람이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고 다독여주며 감정을 공유하는 것 같아서. 그것이 참 특별하고 아름다워 보였기 때문이다.
"다시 시작해, 너를 빛나게 할 노래를!" 작년 여름, 극장에서 인상 깊게 봤던 영화가 있다. 줄거리도 예고편도, 영화에 대한 그 어떤 정보도 전혀 접하지 않은 채 무언가에 홀린 듯이 예매를 하고 보았던 기억이 난다. 영화관을 나온 이후에도 그 여운이 가시지 않아 영화 속 음악을 계속해서 찾아 듣곤 했었다. 나중에서야 영화 "Once"의 감독인 존 카니(J
by
황주희 에디터
2015.07.13
리뷰
공연
[REVIEW] 용기를 내는 그들에게 박수를, 연극 '아일랜드'
아일랜드 REVIEW 공연 시작 전. 공연이 시작되기 전인데도 '자유'라는 분은 이미 관객과 함께 계셨다. 아마 진짜 '자유'의 모습을 표현하고 싶으셨을 것같다. 관객분들과 사진도 찍으시고 재밌는 표정, 모션들로 공연을 보기 전 기분을 한껏 들뜨게 만드셨다! 배우분께서 굉장히 귀여우시고 사랑스러우셨다. 그리고 죄수 두 명. 이들은 좁은 방 안에서 나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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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건희 에디터
2015.07.12
리뷰
[Preview] 상위 3%, 우리는 그들은 모범생이라 부른다. 연극 모범생들
모범으로 얼룩진 모범생들의 백색느와르 상위 3%, 우리는 그들은 모범생이라 부른다. 연극 모범생들 박민규(ART insight 문화초대 운영팀) 94년도부터 대학입시수학능력평가로 정정된, 누군가에겐 추억의 단어일지 몰라도 필자에겐 격세지감을 느끼게 해주는 단어 ‘학력고사’. 하지만 ‘대입’을 위해 열심히 달렸던 것은 동일할 것이다. 유난히 요즘 그 경쟁이
by
박민규 에디터
2015.07.0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더 이상 무모하지 않은 그들의 새로운 도전! 돌아온 2015 무도가요제! [문화 전반]
형돈이가 랩을 한다 홍~홍~홍~ 하는 목소리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 흘러 무도 가요제의 계절이 왔습니다. 이제 무한도전 팬들을 넘어서 온 국민에게 사랑받는 하나의 축제로 여겨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무한도전하면 빼놓을 수 없는 장기프로젝트! 이름만 들어도 우리의 몸을 들썩이게 만드는 주인공, 2015 무한도전 가요제가 돌아왔습니다! 형돈이가 랩을 한다 홍~홍~홍~ 하는 목소리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 흘러 무도 가요제의 계절이 왔습니다. 이제 무한도전 팬들을 넘어서 온 국민에게 사랑받는 하나의 축제로 여겨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지난 7
by
유다현 에디터
2015.07.05
문화소식
전시
(~7.15) 박노해 - 태양 아래 그들처럼 [사진, 라 카페 갤러리]
시원의 시간으로 떠나는 여행. 박노해 시인의 알자지라 사진전.
태양 아래 그들처럼 박노해 사진전 용기를 내라, 손을 잡아라, 노래를 불러라 고난에도 굴하지 않고 웃음을 잃지 않는 태양 아래 그들처럼! 박노해 <전시 정보>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 신성한 '두 강 사이의 땅' 알 자지라(섬). 이 광활한 대지에서 수메르 문명과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탄생했습니다. 천문학과 성문법, 문자와 음악, 의술, 학교 등 수많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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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미화 에디터
2015.07.01
오피니언
공연
[Opinion] b vocal ? 나에게는 A+++ 인 그들의 목소리 [공연예술]
세계 제일의 아카펠라 그룹 b voal을 소개합니다.
지난 6월 2일 화요일 20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비보컬 특별초청 콘서트> 공연 이 진행되었습니다. ‘비보컬? 비보컬이 누구야?’ 다들 비보컬이 누군지 아시나요? 바로 목소리의 마술사라고도 불리는 세계 최정상 아카펠라 그룹이랍니다! 특히나 이번 공연은 비보컬 결성 20주년이자 내한 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아주 특.별.한 공연이었는데요! 아카펠라 하면
by
유다현 에디터
2015.06.28
리뷰
[Preview] '자유'라고 표현하고 '희망'이라고 말하는 그들의 얘기, 연극 < 아일랜드 >
ART Insight 활동을 통해 전해드리는 꿀 공연소식:)★ 원작을 뛰어넘는 3인극 연극 <아일랜드> SYNOPSIS 남태평양상의 고도 로벤섬에 위치한 감옥. 존과 윈스톤은 흑백 인종차별정책의 피해자로, 이 섬에는 이미 3년째 복역 중이다. 교도관과 간수들에게 기본적인 인권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자그마한 감방에서 둘은 하루하루를 보낸다. 아니, “버틴다”
by
이슬비 에디터
2015.06.2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루이비통 백 위의 캐릭터들, 우리는 왜 그들에게 매료되는가 [문화 전반]
저게 뭐야? 귀엽기는 한데, 좀… 루이비통과 일본의 신진 팝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의 콜라보레이션이 시중에 등장했을 때, 사람들의 반응은 ‘이상하다’, ‘특이하고 귀엽다’ 등으로 나뉘었다. 두 거장이 만나 특별한 무언가를 만들기는 했지만, 긍정적이지만은 않았던 것이다. 루이비통의 진정한 명품 가치를 기만하는 행위라고 주장하기도 했던 일부 소비자들은 한 브랜
by
전민지 에디터
20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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