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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겨울 속 따뜻한 문답, 전문필진 2번째 모임
어떤 태도로 삶의 방향성을 결정짓고 있나요?
거리두기 격상으로 아무래도 오프라인 모임이 어려워졌다. 온라인으로 개별질문과 공통질문을 받고 이에 대해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부쩍 추워진 날씨 속에서 차 한 잔을 먹으며 질문에 대한 답을 고민하는 시간이 참 따뜻했다. Q. 요즘 어떤 ‘쓸모’에 주목하고 계시나요? 쓸모의 사전적 의미를 보면 이렇다. ‘쓸 만한 가치’, ‘쓰이게 될 분야나 부분’. 글
by
장소현 에디터
2020.12.10
사람
ART in Story
[인디View] 기타 치는 철학자의 사색, 박준하의 음악 Part 1
서른 전에 사고 치기
서른 전에 사고 치기 글 - 작곡가 오상훈(Dike) "형, 이 음악 한 번 들어보실래요?" 같이 인디 View를 진행하고 있는 찰리파크가 문득 나에게 음악을 추천한 날이 있었다. 자신의 고등학교 때 기타 선생님이라며 [WAVE]라는 곡을 들려주었다. 그리고 듣자마자 세련된 유럽의 감성이 파도처럼 밀려들어왔다. 갑자기 이 아티스트가 궁금해져서 모든 앨범을
by
박형주 에디터
2020.12.07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구분의 시대에서 소통을 말하다
소통을 위해 무너뜨려야 할 것
소통이 쉽게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는 건 올해를 지나며 얻은 교훈 중 하나일 것이다. 통로가 가로막히고 말의 형태도 제한된 세상에서 우리는 일상을 지속해야만 했다. 하지만 가장 절실히 느꼈던 변화는 그동안은 저절로 이루어졌던 소통의 이유를 이제는 스스로 찾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우리는 왜 소통해야 하는가. 계속해서 누군가를 고립시키고 고립되기를 반복하면서
by
조현정 에디터
2020.12.07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애매한 재능'에도 박수를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용기에 대하여
어릴 때 보던 만화 몇 편에서도 취향은 확연하게 드러나곤 했다. 일관되게 금발머리 캐릭터만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능글맞은 미남 캐릭터만 좋아하는 친구도 있었다. 그런 면에서 마찬가지로 확고한 취향을 가지고 있었던 나는 천재형 캐릭터를 좋아했다. 이들은 어딘가 냉철하고 지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등장하여 주로 초반부에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비
by
김선재 에디터
2020.12.06
작품기고
The Artist
[거북이의 손그림] 소소한 취미
여러분들의 최근 취미는 무엇인가요?
by
윤수현 에디터
2020.12.06
칼럼/에세이
에세이
[쓸모의 일기] 2020년은 당신에게 어떤 한 해였나요?
지금 주변에는 뭐가 보이는가? 뭐가 들리는가? 지금 당신이 느끼는 것은 무엇인가?
어느덧 12월이다. 진행하던 일들이 하나 둘 끝나는 시점에서 그때의 경험들은 나에게 어떤 의미와 태도를 남겼는지 계속해서 되돌아본다. 내 안에 차곡차곡 정리하여 쌓아두고 그를 발판으로 2021년에는 어떤 태도로 삶을 대하고 싶은지 돌아본다. 아래의 질문에 답을 해나가며 2020년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 Q. 지금 주변에는 뭐가 보이는가?
by
장소현 에디터
2020.12.05
칼럼/에세이
에세이
[쓸모의 일기] 모호하고 흐릿한 저 하나의 욕망을 향해 - 블랙미러 시즌3 추락
부여된 욕구와 감시하는 사회
소셜 미디어 점수로 모든 것이 결정되는 세상. 레이시는 무슨 일이 있어도 평점을 4.5 이상으로 올려야만 한다. 고지가 눈앞, 하지만 그 순간 일이 어긋나기 시작한다.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에 대해 끊임없이 배우면서 ‘나’는 소외된다. 이건 인간 최대의 비극.” 이 문장이 계속해서 맴돈다. 블랙미러 ‘추락’을 봤다. 모든 사람은 자신을 나타내는 숫자를 꼬
by
장소현 에디터
2020.12.05
칼럼/에세이
에세이
[Opinion] 뮤즈라는 환상 - 메레 오펜하임 [시각예술]
누군가의 뮤즈가 아닌 예술가, 메레 오펜하임.
'초현실주의' 하면 현실과 꿈 사이의 경계, 말 그대로 초현실적인 분위기의 작품들이 떠오른다. 초현실주의는 앙드레 브르통이 쓴 선언문에 힘입어 1924년 파리에서 시작된 미술 문학 운동이다. 우리의 기억 속엔 살바도르 달리, 막스 에른스트, 르네 마그리트, 만 레이가 선명하다. 이들은 앙드레 브르통이 제시한 초현실을 추구하며 꿈과 현실, 객관과 주관, 외
by
송민형 에디터
2020.12.03
문화소식
도서
[도서] 이언의 철학 여행
소설로 읽는 철학
이언의 철학 여행 - 세상의 모든 사유를 경험하다 - 소설로 읽는 철학 <책 소개> 아무것도 예측할 수 없고 어떤 답도 진리가 되지 않는 불확실한 시대다. 한때 정답이라 불리던 것도 머지않아 오답이 된다. 이제 그 어떤 기준도 더 이상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이런 세상에서는 정답을 외우는 사람이 아니라 해답을 만드는 사람만이 성장한다. 바야흐
by
박형주 에디터
2020.12.02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코로나와 삶의 기술
올해 계획이 참 많았다.
올해 계획이 참 많았다. 해외여행을 떠나려 했고, 미뤄왔던 국내 기차 여행도 올해는 가려 했다. 할머니가 계신 본가에 더 자주 가고 싶었고, 도서관에서 몇 시간씩 공부할 계획도 있었다. 그래. 코로나가 뭔지 아무도 몰랐을 때는. 이제는 그런 야심 찬 계획을 세웠던 게 까마득한 옛날 같다. 마스크를 벗은 사람 얼굴을 볼 때면 왠지 낯설고 이상하게 느껴지는
by
김나은 에디터
2020.12.02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쿠사마 야요이: 무한의 세계
살아있는 거장의 황홀한 작품 세계를 스크린에서 만나다
쿠사마 야요이: 무한의 세계 - Kusama: Infinity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by
박형주 에디터
2020.12.02
작품기고
The Artist
[에이밀기] 몽골의 밤
언젠가는 꼭.
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은 별이 반짝이는 몽골의 밤.
by
박예림 에디터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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