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칼럼
[화담(畵談)] 시작하는 화(畵) : 감정, 화담으로 화(化)하다
내 감정은 어떤 색으로 화(化)하고 있나?
0. 이야기의 시작 소설에 대해 공부하는 강의가 있었다. 발표를 맡은 소설이 있었는데 김사과의 ‘영이’라는 소설이었다. ‘영이’는 가정폭력에 노출되어 자아분열 증세를 겪는 소녀 ‘영이’를 이야기한 소설이다. ‘혐오인가 분노인가’라는 제목으로 소설에 대해 이야기했다. 학생들과 토론을 거듭하며 감정에 이름을 붙인다는 게 참으로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by
김마루 에디터
2017.07.18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공.감.대] 공간06. 엄마의 영원한 나라, 쌍율
생의 오랜 시간을, 그것도 생의 가장 첫머리라는 특별한 시간을 살았던 곳이 이젠 어쩌다가 방문하는, 도시적인 삶 저 뒤편으로 밀려난 다른 차원의 공간이 된 것이다. 그런 ‘고향’을 돌아와 방문한다는 것. 무엇일까.
엄마의 영원한 나라, 쌍율 어린 시절, 나는 동생과 함께 엄마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를 좋아했다. 심부름을 하지 않아 외할머니에게 호되게 혼난 경험들처럼 가족들과 얽힌 소소한 이야기, 비극적인 역사와 가정사로 미쳐버리거나 마을을 떠나야 했던 사라진 사람들의 이야기, 종종 출몰하던 무서운 귀신 이야기 등등. 아직도 머릿속에서 생생한 걸 보면 우리 엄마는 정말
by
김해서 에디터
2017.07.04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공.감.대] 감각06. 연인과의 대화 2
“참지 말아줘. 표현해주고. 많이 얘기해주고. 나도 그럴게.”
연인과의 대화 2 "세상에는 세 부류의 사람이 있다. 보려는 사람, 보여주면 보는 사람, 그래도 보지 않는 사람이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4월, 문화역서울 284에서 <다빈치 코덱스 전>을 관람하고 전시구간에서 인상 깊게 보았던 문장을 인스타그램에 기록한 적 있다. 그날 연인은 게시물에 이런 댓글을 달았다. “그럼 나는 보여주지 않아도 기어이 보는
by
김해서 에디터
2017.06.24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공.감.대] 감각05. 그 자리엔 항상 능소화가 있었다
뜨겁게 일렁이는 여름 거리를 휘적휘적 걷다 보면, 문득 길 한 구석이 환해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그 자리엔 항상 능소화가 있었다. 멈춰가라고 말하는 것만 같은 꽃. 그 자리에서 툭툭 나부끼는.
그 자리엔 항상 능소화가 있었다 자취하고 있는 곳 근처에 능소화가 폈다. 멀리서 봤을 때 붉은 색이 짙어 장미인가 싶었는데 서양 능소화였다. 꽃잎이 작고 몸통이 길쭉한 게 꽃송이가 크고 흐늘거리는 우리 품종보다 매력이 덜했다. 그래도 1년 만에 보는 얼굴이 반가웠다. 담장에 복잡하게 엉킨 꽃 넝쿨과 눈을 맞추며 ‘너가 6월을 데리고 왔구나’ 되뇌었다. 벌써
by
김해서 에디터
2017.06.09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공.감.대] 공간05. '불확정성 원리'에 대한 이모저모
‘어느 것도 정확하게 설명할 수 없다.’, ‘우리가 인지하는 세계는 우리가 관측한 대로의 세계일뿐이다’, ‘현상의 인과관계를 명확하게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결과에 대한 모든 해석은 그저 추측에 따른 논리적인 의견일 뿐이다.’
'불확실성 원리'에 대한 이모저모 하이젠베르크 (1901년 12월 5일~1976년 2월 1일)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는 양자물리학에서 가장 의미 있는 개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원리’라기 보다는 대전제에 가깝다. ‘사물의 실체를 정확하게 관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러한 발견은 아니, 의식의 대전환은 물체의 운동량이나 에너지, 힘과
by
김해서 에디터
2017.05.28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공.감.대] 공간04. 사랑하고, 미워하는, 나의 집
싸우고, 슬퍼하고, 화해하고, 마주하고, 어색하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사이. 그 ‘사이’를 믿어보는 것으로 우리는 가까스로 서로에게 닿고, 처음 태어나던 순간 맞닿은 찰나의 체온을 다시 경험한다. 어렴풋한 필연을.
사랑하고, 미워하는, 나의 집 ▲ 영화 <단지 세상의 끝> 스틸컷 (출처: 네이버 영화) 자비에 돌란 감독의 작품 <단지 세상의 끝>은 내게 영화가 아니었다. 다큐였다. 우울한 주인공 루이에게서 내가 계속 시선을 뗄 수 없었던 것은 아마 그 얼굴에서 혹시나 내 표정을 찾게 되지는 않을까 두려웠던 건지도 모른다. 시한부 판정을 받은 루이는 가출 이후 12년
by
김해서 에디터
2017.05.12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공.감.대] 감각05. 아무것도 없는데 어떻게 가슴에 묻어요
아무것도 없는데 어떻게 가슴에 묻어요. 이제 그 기억을 덮고 묻을 때가 되지 않았냐는 누군가에 대한 대답이었다. 사랑하는 이들을 잃고도 그들이 버티는 이유는 버틸 수 있어서가 아니다.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이다.
▲ 16일 광화문 감각05. 아무것도 없는데 어떻게 가슴에 묻어요 4월 16일. 광화문 광장. 세월호 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을 따라 긴 줄을 섰고 차례를 기다리는 내내 나는 침묵을 지켰다. 신호등 불빛에 맞춰 오고가는 수많은 인파와 차량들 속에서, 진실을 밝혀달라는 이들의 꺼지지 않는 외침 속에서, 하늘로 솟구치다 엎어지기를 반복하는 분수의 물빛 속에서, 맑
by
김해서 에디터
2017.04.27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공.감.대] 감각04. 연인과의 대화
그는 아깝지 않게, 아쉽지 않게 몸과 마음을 다 쓰고 싶다고 했다. 나는 내 인생을 재방송으로 봐도 재밌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우리는 서로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안다. 그래서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외모 때문인지 보통 사람들은 내가 말수가 적을 거라 예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나는 대화하는 것을 좋아한다. 1:1로 만났을 때 이런 내 모습을 잘 몰랐던 사람일 경우 '아, 생각보다 말을 잘 하시네요. 유쾌하시고.'하며 의외라는 표정을 짓곤 한다. 맞다, 나는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 여러 사람들 속에서는 말이 없는 편이고 심지어 살짝 우울해 보일 정
by
김해서 에디터
2017.04.08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공.감.대] 공간03. 오늘의 여백, 오늘의 흔적: 덕수궁
고궁의 아우라와 대한문 그리고 그 앞으로 펼쳐지는 높은 건물들과 바쁜 사람들의 걸음걸이. 그것을 나누는 경계가 무엇일까. 왜 우리는 어떤 곳에서는 그토록 느슨해져도 되는 것이고 어떤 곳에서는 그토록 꼿꼿해져야만 하는 걸까.
쾌적한 날씨가 이어졌다. 정처 없이 걷기에 좋은 나날들이다. 창밖을 보면서 어딘가를 향해 훌쩍 떠나는 상상에 빠지기 쉬운 계절이라는 뜻이다. 해야 할 것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렇다. 딴판. 그래, 내 머리 속은 온통 이곳 생활과 관계없는 ‘딴판’들 투성이다. 그럴수록 자주 걸어줘야 한다. 몸을 움직이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스쳐 지나가는 공간들 속에서 장
by
김해서 에디터
2017.03.25
리뷰
도서
[Review] 노련한, 그러나 담담한 '연애;아무것도 아닌 모든 것' [문학]
첫 연애를 시작하는 연령대가 낮아지고, 젊은 층의 연애 경험 횟수도 늘어나고 있지만 '좋은 연애'에 대한 고민은 누구나 하게 되는 것 같다. 대체 '좋은 연애'란 게 뭘까. 누가 그것을 말해줄 수 있을까. 연애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생에서 누구나 한 번 이상 경험하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지만, 결국 누군가의 일상을 뒤흔들 수 있는 '모든 것'이다. 사실 요즘
by
채현진 에디터
2017.03.19
리뷰
도서
[Review] 이 관계의 끝은 어디일까? - "연애, 아무것도 아닌 모든 것"
만명이 사람이 있으면 만 가지 성격이 있듯이, 연애는 두 사람 사이의 소통이 제일 중요한 문제이다. 문제가 있으면 대화를 하라, 그것이 올바른 연애를 향한 지름길이 되어줄 것이다.
“연애에 답이 있다면, 아마도 내 시험지는 장마철”.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수없이 많은 어려움에 봉착하게 된다. 어리면 어린 대로, 나이가 들면 든 대로 저마다의 고충과 시련을 안고 살아간다. 그런데 중요한 건, 이 수많은 시련과 고충이 10에 8할은 인간관계에서 오는 것 같다. 그 8할을 차지하는 인간관계에서도 가장 어려운 건 남녀사이가 아닐까 생각된다
by
우정연 에디터
2017.03.18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공.감.대] 감각03. '나'를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은 순간에도
'나 자신을 사랑하라'라는 말이 확산되고 그걸 진리처럼 받아들이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우리들은 미운 자기 자신을 발견했을 때 '아... 날 아껴야 하는데 날 사랑해야하는데 왜 이렇게 난 미울까'하며 더 깊은 좌절을 경험하고 마는 모습을 자주 마주하게 된다.
예부터 사랑은 마법 같은 것으로 인간 세계에 통용되었다. 사랑이 기적을, 사랑이 용서를, 사랑이 생명을, 사랑이 예술을, 사랑이 성공을, 사랑이 더 큰 사랑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 다들 암묵적으로 품고 있지 않은가? 그래서인지 많은 유명 인사들이 강연이나 저서 등을 통해 ‘사랑’이라는 말을 마스터키처럼 사용하고 있다. ‘사랑’이 만들어내는 힘
by
김해서 에디터
2017.03.13
First
Prev
31
32
33
34
3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