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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창작자를 위한 크라우드 펀딩 “텀블벅(tumblbug)” [문화전반]
감성과 독특한 특성을 가진 텀블벅, 한 번 구경해보세요.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을 아시나요? 크라우드 펀딩이란 자금을 필요로 하는 수요자가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불특정 다수 대중에게 자금을 모으는 방식을 말합니다. 여러분들이 아시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가 있으신가요? 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는 ‘텀블벅’입니다. ‘텀블벅’도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 해당하지만 다른 펀딩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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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에디터
2018.11.07
리뷰
공연
[Review] 국가의 권력에 맞서 보여줄 수 있는 개인의 용기에 대해서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 [연극]
메세지를 조금 더 컴팩트하고 쉬운 설정으로 전달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국가의 권력에 맞서 보여줄 수 있는 개인의 용기에 대해서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 -내 멋대로 생각해보는 리뷰- 다른 사람들에겐 어떨지 모르겠지만, 연극은 내게 좀 어려운 존재다. 단순 재미만을 추구하는 게 아니라, 어떤 의도적인 메세지를 담고 있는 연극의 경우엔 더욱 그렇다. 그동안 연극을 관람하면서 무얼 말하고 싶은거지? 이해하지 못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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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에디터
2018.11.04
리뷰
공연
[Review] 의도된 용기가 소시민에 미치는 영향, 연극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
두려움도 태연함도 아닌 이상적인 용기 그 자체를 향하여
[Review] 연극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 개개인의 마음에는 스스로 정립한 준칙이 있다. 이따금 내가 세운 준칙은 세상이 정한 질서와 충돌하곤 한다. 이때 ‘개인과 사회 중 무엇이 우선해야하는가?’라는 딜레마에 빠지곤 한다. 개인의 마음에 깃든 준칙은 대개 정도에 관한 것이다. 지나침과 모자람이 없는 가장 이상적인 상태는 행위의 준칙이 되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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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8.11.03
리뷰
공연
[Preview] (~11/4)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이 시대의 '용기'의 가치는..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 - 남산예술센터 2018 시즌 프로그램 - 이 시대의 '용기'의 가치는.. 연극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는 1980년대의 부조리한 구조 속의 대한민국을 그린 블랙코미디 연극이다. 연극의 주인공 김두관은 '용감한 시민상'을 얼떨결에 수상하였고, 이 상을 위한 무고한 피해자가 생겼다. 훌륭한 용기와 공로를 치하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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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린 에디터
2018.10.21
리뷰
도서
[Review] 디자인 매거진 CA #240 [도서]
유심히 보자, 생활과 구조 <책 디자인의 구조 - 을지로운 창작 생활>
잡지는 내가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이 아주 많아 흥미로웠다. 따라서 글에서 다루고 싶은 부분들도 아주 많았으나 추리고 추렸다. 이번 호의 중심 주제인 책 디자인의 구조, 그리고 을지로운 창작 생활. 보고 느끼고 생각한 것을 글로 남긴다. 을지로운 창작 생활 옛날부터 디자이너들은 인쇄 감리를 보고, 샘플을 고르느라 을지로에 엄청나게 들락거렸다. 그곳은 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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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은 에디터
2018.10.18
리뷰
도서
[Review] 출판과 창작의 현장에서, CA
책은 어떻게 만드는 걸까요, 사람들은 왜 자꾸 을지로에 모여들까요?
올해 3월에 SNS에 올린 글이 있습니다. "저 출판 할 거에요! 독립출판이든 기획 출판이든 꼭 해내고 말겁니다. 지켜봐주세요!" 처음에는 사람들이 흥미로워하며 꼭 사겠다고 약속했지만 게으른 저자 때문에 그들은 점점 지쳐갔고 관심도도(좋아요도 댓글도) 점점 떨어졌습니다. 당연한 일이죠. 지켜봐주는 고마운 사람들이 아직 조금 남았지만, 안타깝게도 저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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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8.10.18
리뷰
도서
[Review] 디자인 매거진 CA : 책 디자인의 구조
을지롭다는 말을 누가 먼저 꺼내었을까. 이런 말장난, 어쩌면 발견과도 같은 단어
디자인 디자인을 테마로 하는 잡지는 처음이었다. 분명 온갖 ‘콘텐츠’에 관심이 많은 터라, 장르를 가리지 않고 접해보는 것을 지향한다고 말하는 버릇이 배어있었다. 그런데 그 와중에도 편식을 했나보다. 지나온 삶에 남아있는 것은 라이프스타일 잡지들뿐이었다. 물론 좋아서였다. 좋아하는 걸 더 경험하려는 욕망은 당연하지 않은가. 약간의 죄책감이 병행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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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 에디터
2018.10.18
리뷰
도서
[Review] CA매거진 #240 - 책 디자인의 구조 [잡지]
하나의 작은 액션을 취해보자.
읽고 나서 이야깃거리가 많은 CA매거진. 그만큼 주제를 풀어내는 방식이 흥미롭다. 책 속의 또 다른 책 종이라는 똑같은 매개체를 두고 다양한 모습을 몸소 보여준다. 책 디자인의 구조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을 잡지 속 또 다른 책으로 설명한다. 그래서 마치 작은 책을 읽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때론 말보다 보여주기가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직접 보여줌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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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원 에디터
2018.10.17
리뷰
공연
[Review] 이렇게 또 현실을 마주해
연극 '그 개' 리뷰
연극 <그 개> 리뷰 뮤지컬 레드북 이후로 오랜만에 세종 M 씨어터를 찾았다. 광화문 앞에 행사가 있어서 그런가 극장 주변에도 사람이 북적였다. 처음 앉았을 때 가장 눈에 들어왔던 것은 무대였다. 가장 넓은 부분은 마치 놀이터처럼 꾸며져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고, 살짝 높은 무대는 테라스처럼, 그리고 맨 뒤에 가장 높은 무대는 언덕처럼 만들어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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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린 에디터
2018.10.15
리뷰
공연
[Review] 당신의 공기엔 물이 몇 퍼센트나 함유됐나요
어느 순간 모든 공기가 물로 변해버린 이들의 이야기
시놉시스 "괜찮아, 우리 모두는 유기견이야." 저택의 운전기사인 아빠와 둘이 살아가던 중학생 해일은 우연히 유기견 무스탕을 만나 우정을 키우고, 분홍 돌고래 핀핀의 이야기를 웹툰으로 그리며 비밀스런 속내를 도화지 위에 펼쳐나간다. 그 무렵 위층에 이사 온 선영 가족을 만나게 되고, 난데없이 욕을 뱉는 틱 증상에도 애정과 위로를 보여주는 선영의 믿음에 해일
by
강혜수 에디터
2018.10.14
리뷰
공연
[Review] 당신은 어떤 세상에 살고있으신가요
유기견은 버려진 개가 아니라 누군가를 기다리는 개다. 우리는 살면서 다들 누군가를 기다린다.
당신은 어떤 세상에 살고 있으신가요 '그 개' Review Review 민현 시놉시스 "괜찮아, 우리 모두는 유기견이야." 저택의 운전기사인 아빠와 둘이 살아가던 중학생 해일은 우연히 유기견 무스탕을 만나 우정을 키우고, 분홍 돌고래 핀핀의 이야기를 웹툰으로 그리며 비밀스런 속내를 도화지 위에 펼쳐나간다. 그 무렵 위층에 이사 온 선영 가족을 만나게 되고,
by
손민현 에디터
2018.10.10
리뷰
공연
[Review] 연극 '우리별'. 돌고도는 지구, 그리고 우리 [공연]
지구가 들려주는 이야기 연극 '우리별' *** REVIEW *** 지금부터 4초 후 조명이 꺼집니다 공연을 보고 나오니 기분이 멍했다. 지구의 탄생과 그보다 더 오래전에 있었던 우주의 탄생까지 족히 70억년도 더 되는 긴 시간을 단숨에 보고 나온 느낌이었기 때문이다. 빛보다도 빠른 타임머신을 탄다면 이런 기분일까? 짐작도 가지 않는 긴 시간을 꾹꾹 눌러 압
by
정선민 에디터
201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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