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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에세이
칼럼
[씨코드] 수상한 자판기 - 필름로그 x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필름로그 x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의 지속 가능성
일회용은 정말 일회용일까? 1. 필름로그 업사이클링 카메라 일회용 카메라가 돌아왔다. 디지털카메라의 발전으로 사양산업이 된 필름 카메라는 시간이 흘러 밀레니얼 세대에게 주목받았다. 밀레니얼 세대는 제한된 횟수, 불안정한 촬영, 낮은 화질을 새로운 매력으로 느껴 필름 카메라를 찾았다. 저렴한 가격과 가벼운 무게를 가진 일회용 카메라는 쉽게 접할 수 있었고,
by
김용준 에디터
2020.10.09
사람
ART in Story
[인디View] 사계절을 노래하는 주예인의 음악 Part 1
그녀는 피처링의 여왕!??!
그녀는 피처링의 여왕!??! 글 - 작곡가 오상훈(Dike) 당산의 스타벅스에서 그녀를 처음 만났다. 아니지, 사실 2년 전에 같은 공간에서 스쳐 지나가며 본 적은 있었지만 제대로 대화를 하는 건 처음이었다. 사람은 역시 겪어 봐야만 한다고 했던가. 내가 2년 전에 처음 봤을 때의 이미지가 대화의 첫마디를 시작하자마다 깨지고 새로운 사람으로 느껴졌다. 의외
by
박형주 에디터
2020.10.09
작품기고
The Artist
[에이밀기] Happy Halloween! (1/3)
할로윈의 기적.
Happy Halloween! (1/3) 문을 열었더니, 그 앞에...
by
박예림 에디터
2020.10.09
작품기고
[파도의 진주] 옷장 정리
계절 맞이 행사, 옷장정리
[ Illusted by 파도 ] 계절이 바뀌어 날씨가 쌀쌀해졌다. 짧은 옷들은 넣어두고 긴 옷들을 꺼낼 때가 되었다. 귀찮고 시간도 많이 걸리지만 한 번 하고 나면 편하게 계절을 보낼 수 있다.
by
최은정 에디터
2020.10.09
작품기고
The Artist
[에이밀기] Save the earth
일회용품 줄이기의 실천.
요즘 부쩍 환경에 대한 관심이 늘었습니다. 내가 환경을 위해 평소 실천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하던 중 자꾸만 사용하게 되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로 결심했습니다. 부피에 비해 과하게 포장되어 오는 택배, 배달 음식을 시켜 먹을 때 딸려오는 일회용 수저 등을 보며 항상 마음이 좋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조금이나마 환경을 위해 생활해보는
by
박예림 에디터
2020.10.03
작품기고
[파도의 진주] 한가위
즐거운 한가위
[ Illusted by 파도 ] 한가위가 되었습니다. 어려운 상황 때문에 모두가 함께하진 못하지만, 즐겁고 풍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by
최은정 에디터
2020.10.03
칼럼/에세이
에세이
[미술을 사는 사람들] 예술가와 '놀다가' 삶이 바뀐 비즈니스맨
#19 톰 탄디오와 인도네시아 현대미술 컬렉션
미술과 처음 만난 순간 미술을 처음 만난 순간을 기억하는가? 조금 모호하게 들릴지 모르겠다. 미술이 사람도 아니고, 처음 마주한 순간이 명확하게 기억에 남기는 어려울 테니까. 내 경우에도 역시 미술은 한지에 떨어진 먹 한 방울처럼 서서히, 뭉근하게 나를 변화시켰고, 스스로 미술을 진지하게 좋아한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을 때 난 이미 너무 멀리 와있었다(!
by
채현진 에디터
2020.10.02
칼럼/에세이
칼럼
[씬(Sinn)의 혁명] 도시인의 우울에 관하여 - 영화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내면 죽이기의 일상화
1. 서울을 버려야 서울로 돌아올 수 있다는 말은 그럴듯하게 들렸다. 서울을 버려야 서울로 돌아올 수 있다는 말은 그럴듯하게 들렸다. 도시에서 자란 인간은 결코 자신의 내면에서 도시를 죽이지 못한다. 염증이 자욱한 도시인에게, 서울을 둘러싼 혐오감은 도시인으로서 자신에게 부여된 정체성을 재확인하는 일로 환원될 뿐이다. 빽빽한 아파트, 아파트보다도 많은 자
by
이소현 에디터
2020.10.02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신기술과 공존하기 - ② 연구방향성과 대상의 재정비
단어 '산업혁명'의 소멸을 가져올 발전 속도에 따라
초등학생 때 나는 글짓기나 사생대회 중 선택을 하라고 하면 그림을 그리는 쪽이었다. 특히 과학상상화에서는 투명한 반구의 물체로 보호된 인공물체 안에서 공중을 날아다니는 자동차, 사람없이 레일 위를 달리는 자동차가 필수 요소였다. 그 모습이 머지않았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다. 자율주행차의 현재 위치를 보면 구글 웨이모, 포드, GM, 벤츠 등은 레벨4 연
by
박나현 에디터
2020.10.02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崔世熙 : 세상에서 은은한 빛을 내는 게 목표인 사람
안녕하세요, 아트인사이트 컬쳐리스트 최세희입니다.
'나'를 소개하는 글을 써보려 했건만, 정작 쓰려고 하니 내가 나를 가장 모르고 있는 듯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내가 생각하는 나의 모습이 진정 나를 대변해줄 수 있을 만큼의 진실성을 내포하고 있을지 등의 수많은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문 채 연결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모두가 그렇듯, 결코 한 문장과 단어로만 간결히 정의될 수 없는 존재가 사람이다.
by
최세희 에디터
2020.10.01
작품기고
[JIN] 마주친 거리
희미하게 기억나는 그때 그 거리.
마주친 거리 희미하게 기억나는 그때 그 거리.
by
김이진 에디터
2020.10.01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신기술과 공존하기 - ① 노인 인지
연구대상에서부터 제외된 사람들
최근 <청년세대의 노인 인식>이라는 주제의 연구용 인터뷰에 응답한 적이 있다. 나름 소외 이슈에 대해 신경을 쓰는 편이라고 생각했으나, “알고 있는 노인 복지 정책이 있느냐?”는 질문에 할 말이 없었다.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날이라 그 때문일 것이라 생각하고 머리 속을 뒤적여보았으나 집에 가는 길에서까지도 마찬가지였다.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았다. 인간은
by
박나현 에디터
202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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