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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사랑스러운 노부부의 좌충우돌 내 집 장만 –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문화전반]
냄비 끓듯 금방 끓어오르다가 식어버리는 관계가 판을 치는 요즘, 이렇게 검은머리가 파뿌리 될 때 까지 늘 처음처럼 사랑할 수 있는 두 사람이 너무 부러웠다. 금은보화도, 명예도 두 사람의 사랑만큼 값지고 소중한 것은 없을 것이다.
# Falling in Cinema_1 사랑스러운 노부부의 좌충우돌 내 집 장만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Ruth & Alex) Morgan Porterfield Freeman, Jr & Diane Keaton 현대인들에게 내 집 장만은 아마 만성 두통을 앓게 만드는 골칫거리가 아닐까 싶다. 처음부터 새 집을 산다면야 아무 문제가 없겠지만 그렇게 순조롭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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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연 에디터
2016.05.07
오피니언
공간
[Opinion] 빛나라 지식의 별 - 세계의 특별한 도서관 [문화공간]
일상 속 지친 사람들에게 가장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이 도서관인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을것이다. 하지만 내가 갈 수 있는 도서관이 세계 최고의 규모와 아름다움을 자랑한다면 어떨지 상상해보자.
공공미술 #2 빛나라 지식의 별! 세계의 특별한 도서관 ▲ 예일대 바이네케 도서관/ 출처 : Google ‘애서가(愛書家)’ 들에게 도서관이란 그야말로 ‘지상의 천국’ 이다. 그들은 그 특유의 종이 냄새만 맡아도 기분이 좋아지고 도서관에 있기만 해도 저절로 심정의 평화를 찾곤 한다. 그렇다면 애서가들이 아닌 책과는 별로 친해지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게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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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연 에디터
2016.04.30
리뷰
도서
[Preview] 내 생에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 컬러링 북, MEMORY
엄마와 매일매일 함께했던 소소한 일상이,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하루하루 엄마와 쌓아가고 있는 소중한 추억들이 그림으로 담겨있다. “그리운 엄마를 마음에 담아 MEMORY” 는 훗날 내가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을 때, 추억앨범처럼 꺼내보고 싶은 책이 될 것 같다.
‘엄마’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 엄마의 깊고 깊은 사랑이 오늘의 우리를 있게 했지만 너무나도 쉽게 잊히는 엄마. 엄마의 음식, 엄마의 냄새, 엄마의 손길, 엄마의 사랑을 추억하며 그 동안 말하지 못했던 고마움, 미안함, 사랑을 컬러링으로 표현할 때 다시 한 번 엄마의 사랑과 삶을 기억하고 소원했던 관계가 회복되며 행복한 미래를 꿈꾸게 되는 컬러링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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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연 에디터
2016.04.2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중국 영화의 어제와 오늘 [문화 전반]
헐리우드 영화가 박스오피스에서 순위를 다투던 과거를 지나 아시아권 영화들이 급 부상하고 있는 요즘, 한국인들에게 사랑받았던 중국 영화들이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살펴보자.
1.중국 영화의 시작 1908년 베이징[北京]에서 촬영된 경극(京劇)의 실사(實寫) 필름에서 중국영화가 시작 될 당시 중국은 서구 열강들의 침탈이 극에 달했던 시기였고, 제국주의 국가들이 중국 내에 조차권을 하나씩 가질 때마다 중국의 산업경제 체제와 정치권력 체계는 붕괴의 위기에 몰리고 있었다. 이러한 역사적 상황은 중국 영화사에 반영된다. 1911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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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연 에디터
2016.04.1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더 이상 기다림이 지루하지 않게 – 세계의 버스 정류장 [시각예술]
현재 세계 각국에선 지친 일상속 사람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 독특한 버스 정류장들이 늘고있다, 재치있고 기발한 버스 정류장들을 들여다보자
#1 공공미술 더 이상 기다림이 지루하지 않게, 세계의 버스 정류장 바쁜 일상에 치여 살다보면 오늘 하루 내가 고개를 들고 하늘을 본 건 몇 번일까 손가락으로 새어봐야 할 정도로 여유가 없어진다. 지하철역, 버스 정류장 등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정류장을 보면 모두 하나같이 고개를 숙이고 스마트폰을 바라보거나 문서 파일을 읽기 바쁘다. 그런데 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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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연 에디터
2016.04.05
리뷰
전시
[Review] 빛의 화가, 위대한 일생 그리고 걸작 - 모네 展
빛의 색깔을 찾아낸 화가, 클로드 모네 - 그가 전하는 빛의 이야기. 예술과 디지털 기술의 화려한 만남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예술의 시각을 선사하고 있다.
"아무리 돌이라도 빛에 따라 모든것이 달라진다" 빛의 화가, 모네 展 Review *리뷰 몰입을 위해 꼭 앙드레 가뇽의 노래와 함께 감상 해 주세요* 일단 전시를 본 소감을 먼저 말하자면 정말 평생 기억에 남을만한 훌륭한 전시였다. 국내, 외 여행을 다니면서 나름 그곳의 미술관이나 박물관도 많이 다녀봤다고 자부 할 수 있는데, 그럼 에도 그 경험을 통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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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연 에디터
2016.03.3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No sequence, just happening-신모래 작가의 "ㅈ.gif" [시각예술]
요즘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일러스트레이터를 떠오리라고 하면 고민 없이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신모래 작가다. 그녀는 거의 모든 작품을 핑크색 톤이나 네온사인을 이용해 표현하다. 우리나라에 또 누가 그녀만큼 한번만 봐도 단번에 기억 할 만큼 근사하고 독특한 일러스트를 연출 할 수 있을까 싶다.
No sequence, just happening " ㅈ.gif " 요즘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일러스트레이터를 떠오리라고 하면 고민 없이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신모래 작가다. 그녀는 거의 모든 작품을 핑크색 톤이나 네온사인을 이용해 표현하다. 우리나라에 또 누가 그녀만큼 한번만 봐도 단번에 기억 할 만큼 근사하고 독특한 일러스트를 연출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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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연 에디터
2016.03.25
리뷰
[Preview] 모네, 빛을 그리다 展
인상파 대가 클로드 모네(Claude Monet, 1840-1926)의 약 400여 작품이 본다빈치㈜(대표 김려원)의 기술력으로 세계 최초, 컨버전스 아트로 재탄생 되어, “ < 모네, 빛을 그리다 展 >” 으로 용산전쟁기념관에서 전격 연장 오픈된다.
“모네가 없었다면 인상주의는 없다” 모네, 빛을 그리다 展 Preview 유화는 건조되는데 3일이 걸린다고 한다, 하지만 모네는 그림의 색이 마르기도 전에 그림에 덧칠을 하고 물감을 섞어 또 덧칠하였다. 그래서 그의 그림은 가까이가면 무슨 형상인지 알아볼 수 없으나 멀리서 보면 그림을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다. 이런 특수한 기법으로 전무후무한 수많은 명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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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연 에디터
2016.03.1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토닥토닥, 그림이 나를 위로하다 - '그림의 힘' [문학]
일과 삶이 자신의 리듬에 알맞은 밸런스를 유지하기 위해선 스트레스 관리가 필수다. 하지만 바쁜 현대인의 삶은 누구에게 위로받기 쉽지 않다. 그런데 고단한 우리 일상에 잠시나마 스트레스를 잊게 해줄 고마운 책 한 권이 등장했다.
맘껏 그림의 힘을 느끼고 책을 덮은 뒤에는, 여러분께도 새로운 변화의 맥박이 뛰고 있길 기대합니다. '그림의 힘' 현대인은 늘 병들어있다.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도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발버둥치기도 한다. 악기를 배워볼까, 운동을 해볼까, 혼자 여행이라도 가볼까 이리저리 생각해보지만 막상 내 눈앞에 놓인 미션들을 수행하려면 그마저도 쉽지 않다.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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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연 에디터
2016.03.0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Lady Gaga x Tony Bennett, 이유있는 콜라보 [문화전반]
세상이 주목하는 '팝 아이콘' 과 그 어떤 수식어로도 부족한 '재즈거장' 과의 만남은 재즈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이 전무후무한 콜라보레이션은 지금까지의 콜라보 역사에서도, 재즈 역사에서도 길이 남을 센세이션으로 기록 될 것이다.
요즘 콜라보의 인기가 그야말로 ‘핫’ 하다. 예상치 못했던 인기 아이돌 가수와 재즈의 콜라보가 연일 음원사이트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코카콜라와 디즈니의 디자인 콜라보 예고가 뭇 팬들의 마음을 뜨겁게 하고 있다. 이제 콜라보레이션은 온전히 하나의 문화예술 장르로 자리 잡았다. 서로 비슷한 분야의 협력 뿐 아니라 물과 기름처럼 완전히 다른 분야 간의 짜릿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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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연 에디터
2016.02.22
리뷰
공연
[Review] 사랑과 우정 사이!? 연극 '그날밤 너랑나'
15년지기 친구의 사랑과 우정 사이를 그린 연극 '그날밤 너랑나' 12월 27일 일요일 3시, 강남역 강남아트홀 2관에서 연극 '그날밤 너랑나'를 보고 왔다. 연극을 같이 보러 간 친한 언니는 강남역에도 극장이 있냐며 신기해했는데 그도 그럴 것이 연극 또는 이와 관련된 공연 대부분은 대학로에서 진행되고 있다. 나는 대학로보다 강남이 더 가깝기 때문에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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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에디터
2015.12.3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한 해를 돌아보며... 우정에 관한 '시' 모음 [문학]
2015년 한 해가 저물어가고 새해가 다가오고 있다. 어떻게 보면 그저 시간과 날짜만 지나가고 있을 뿐 나를 둘러싼 주변이 변하는 것도 아닌데, 마음이 뒤숭숭하다. 한 해의 마지막날, 또는 새해의 첫날, 나는 친구들에게 장문의 문자나 카톡을 보내곤 한다. 그동안의 추억을 되돌아보기도 하며, 혹은 앞으로의 변치않는 우정을 약속하면서 말이다. 평소에는 바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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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에디터
20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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