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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Opinion] 2018 팬톤이 선정한 트렌드 컬러_Ultra Violet [문화 전반]
팬톤이 선정한 2018 컬러 트렌드, 울트라 바이올렛 바이올렛의 의미와 스타일링에 적용하는 법을 공유합니다.
2018년 새 해가 밝았습니다. 열심히 살아온 2017년을 아쉬운 마음은 뒤로한 채 보내주며 새로운 무술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새해에 이루고자 하는 많은 소원과 다짐이 있을텐데요, 아직은 2018년의 해가 밝은 지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연말 파티와 신년 파티로 바쁜 나날을 보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새로운 해를 장식할 여러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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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윤 에디터
2018.01.03
리뷰
공연
[Review] 찬 바람에도 사랑의 온기를 잃지 않기를,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의 《로맨틱 크리스마스》 [공연]
12월 22일, 차디찬 거리에 캐롤이 울려퍼지며 어렴풋한 따스함이 느껴지는 연말 시즌의 한 가운데.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이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은 무엇일까, 설레는 마음으로 티엘아이 아트센터로 향했다. 티엘아이 아트센터의 콘서트홀은 단촐한 무대, 작은 객석 공간, 클래식 음악에 최적화된 설계로 구성되어있었다. 객석 어디서나 음악회의 전부를 오롯이 감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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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원 에디터
2017.12.31
리뷰
공연
[Review] 바이올린 현에서 흘러나오는 부드러운 물살,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의 로맨틱 크리스마스
클래식은 인간의 실존적 아름다움과 닮아있습니다.
[REVIEW] 바이올린 현에서 흘러나오는 부드러운 물살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의 로맨틱 크리스마스 현악기는 물이 흐르는 것 같은 소리를 낸다. 현을 가로지를 때마다 부드럽게 여러 음이 섞여 때로는 물살이 되고, 뱀이 되기도 한다. 연주자의 팔이 움직일 때마다 작은 몸체에서 끊임없이 그런 것들이 쏟아져 나온다. 바이올린은 심장에 문대는 것 같다는 표현을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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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주 에디터
2017.12.26
리뷰
공연
[PREVIEW]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의 로맨틱 크리스마스:음악으로만 느낄 수 있는 크리스마스
음악+크리스마스=메리크리스마스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의 로맨틱 크리스마스 음악으로만 느낄 수 있는 크리스마스 일시: 2017년 12월 22일(금) 오후 8시 장소: 성남 티엘아이 아트센터 티켓: 전석 40,000원 - 11/20까지 조기예매 20% 할인 - 보고또보고할인 20% 할인 - AK 맴버스 할인 20% 할인 주최:티엘아이 아트센터 공연시간: 약 100분 예매:인터파크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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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주 에디터
2017.12.07
리뷰
공연
[Preview] 사랑의 시작, 절정, 애수를 담은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의 로맨틱 크리스마스〉 [공연]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의 로맨틱 크리스마스 12.22(금) 성남 티엘아이 아트센터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이 특별한 크리스마스 공연을 선보인다. 어릴 적부터 한국예술영재교육원, 한국예술종합학교 조기입학 등 천재의 길을 걸어온 임지영은 재작년, 세계 3대 콩쿠르라고 불리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우승하고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음악예술상’ 부문까지 휩쓴 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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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원 에디터
2017.12.0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프레이폴(Pray for)] 4. for Harmony [영화]
이 기도가 사람들에게 전해지기를, 그들에까지 닿길 소망하며 두 손 모아 써내는 한 편의 마음. 다섯 번째 이야기, 화합을 위한 기도.
'우정의 조건(Handsome Devil, 2016)'_존 버틀러 作 대부분의 명사는 그것과 명확히 상응하는 동사를 가진다. ‘믿음’은 신뢰하다, ‘희망’은 바라다, ‘사랑’은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좋아한다, 로 치환이 가능하다. 이 공식을 따를 때 우정은 친하다 혹은 가깝다, 라고 읽힌다. 관계 형성에 가장 우선적이고 중요한 과정은 가까워지는 것이다
by
강범석 에디터
2017.11.2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프레이폴(Pray for)] 3. for Runners [영화]
이 기도가 사람들에게 전해지기를, 그들에까지 닿길 소망하며 두 손 모아 써내는 한 편의 마음. 네 번째 이야기, 시작하는 사람을 위한 기도.
'소년들(Jongens, 2014)'_미샤 캄프 作 달리는 것은, 고독한 일이다. 숨이 턱 밑까지 차오르도록, 무릎을 짚고 숨을 고르는 손바닥에 땀이 맺히도록, 가쁘게 숨을 몰아쉬는 입 안에 비린 침이 감돌도록, 그렇게 힘차게 달리는 것은 자기만의 세계를 만드는 일이다. 온몸으로 공기를 가르고 열을 뿜어내면서 지나친 것들을 오롯이 기억에 새긴다. 우둘투둘한
by
강범석 에디터
2017.11.2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실존에 대하여 : 맨체스터 바이더 씨, 나 다니엘 블레이크
인간 실존의 문제에 대한 이야기
실존에 대하여 : 맨체스터 바이더 씨, 나 다니엘 블레이크 한 편의 다큐멘터리 같기도하고 드라마의 한 장면 같기도 한 영화들이 있습니다. 어디선가 본 것 같지만 누구도 말로 꺼내지 못한 이야기들을 풀어내고 있는 영화들인데요. 삶은 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하다는 말을 우스갯소리로 하지만 삶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들에서는 그만의 무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인간
by
유세리 에디터
2017.11.04
리뷰
공연
[Review]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가을의 초잎새 , 토너스 트리오의 연주
공연을 보기 전에는 항상 설레임으로 가득하다. 공연을 관람하러 사람들이 모이고 그 공간이 북적북적해지면 나는 조금 더 집중력이 생기는 것 같다. 이날은 예술의 전당을 올라오면서 '빌리 엘리어트'의 뮤지컬 소식을 알게되었다. 좋아하는 영화의 뮤지컬을 알게 되면서 볼거리가 하나 더 들었다는 생각에 들떠서 토너스 트리오의 연주를 들으러 갔다. 공연이 사직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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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17.09.06
리뷰
공연
[Review] 여름을 넘기던 밤의 기분 좋은 앙상블, 토너스 트리오 연주회 [공연]
여름과 가을 사이에서 브람스를 만나다
Prologue. 클래식 연주회는 날짜가 다가올 때마다 설레고 반가운 마음으로 티켓을 소중히 받아들고서 관객석에 자리하게 되는 것 같다. 특히나 이번 연주회는 바로 다음 날이 개강이라 울적해 하던 나에게 새로운 학기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는 감정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던 것 같다. 1. 고전적 낭만주의자, 브람스를 만나다 브람스는 익숙한 이름이지만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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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연 에디터
2017.09.05
리뷰
공연
[Review] 오래된 시간의 합에서 오는 쫀쫀함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전곡 연주회 II'
브람스, 쫀쫀한 색을 입다
오래된 시간의 합에서 오는 쫀쫀함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전곡 연주회 II 요즘 방송 중에 이소라와 윤도현, 유희열, 노홍철이 함께 유럽을 순회하며 버스킹을 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이소라와 윤도현은 같은 보컬이지만 한쪽은 우아하고 조용한 발라드에 강하다면, 다른 한쪽은 어디로 보나 로커여서 이 두 보컬의 합이 과연 얼마나 맞을까 하는 의아함을 가졌더랬다.
by
에이린제 에디터
2017.09.04
리뷰
공연
[Preview]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TONUS TRIO MEETS BRAHMS” 브람스? 브람스! '잘 자라 내 아기 내 귀여운 아기 아름다운 장미꽃 너를 둘러 피었네 잘 자라 내 아기 밤새 편히 쉬고 아침이 창앞에 찾아올 때 가지'♪ 요하네스 브람스(Johannes Brahms, 1833~1897)를 잘 모르는이라고 해도 브람스의 '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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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린제 에디터
20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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