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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밤의 이야기 4 - '신의 놀이'
한국에서 태어나 산다는 데 어떤 의미를 두고 계시나요?
한국에서 태어나 산다는 데 어떤 의미를 두고 계시나요 때로는 사막에 내던져진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드시나요 좋은 이야기가 있어도 만들어지지 않는다면 그 좋은 이야기에 대한 신념이 무너지는 순간이 찾아오기도 하나요 <이랑, 신의 놀이> 사실 이 노래를 계속 듣게 되는 이유는 앞에 나오는 저 가사들 때문이 아닐까 싶다. 처음에 이 노래는 우리에게 질문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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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나 에디터
2017.03.20
작품기고
밤의 이야기 3 - '졸업'
2010년의 우리, 그리고 2017년 현재의 우리.
낯설은 풍경들이 지나치는 오후의 버스에서 깨어 방황하는 아이같은 우리 어디쯤 가야만 하는지 벌써 지나친 건 아닌지 모두 말하지만 알 수가 없네. <브로콜리 너마저, 졸업> 브로콜리 너마저 ‘2집 - 졸업’ 에 실려 있는 2010년에 나온 노래다. 작년 겨울, 이 노래가 다시 세상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왜일까? 왜 그 당시의 사회를, 상황들을 노래한 곡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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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나 에디터
2017.03.12
작품기고
밤의 이야기 2 - '꿈'
지금 내가 느끼는 꿈에 대한 감정들.
꿈 1. 잠자는 동안에 깨어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사물을 보고 듣는 정신 현상. 2. 실현하고 싶은 희망이나 이상. 3. 실현될 가능성이 아주 적거나 전혀 없는 헛된 기대나 생각. 2. 실현하고 싶은 희망이나 이상. 우리는 누구나 하나씩 꿈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 꿈의 가치는 누구도 매길 수 없고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그런 꿈들. 하지만 이러한
by
김유나 에디터
2017.03.05
작품기고
밤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에디터 10기 지원자 캘리그래퍼 밤이라고 합니다 :D 첫 글이라서 무슨 이야기를 써야할까, 고민하다가 어떻게 해서 캘리그라피를 쓰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사실 처음 캘리그라피라는 것을 접하게 된 계기는 한 SNS에서 친구가 캘리그라피를 써서 올린 것을 보고 마냥 신기하고 부러워서 따라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제 글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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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나 에디터
2017.02.2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Lemonade]-singer:Beyonce(2017 제 59회 그래미어워드 노미네이트 앨범)[문화전반]
지난 12일(현지시간) LA 스테이폴스 센터에서 열린 제59회 그래미어워드(이하 그래미)의 주인공은 팝 여제들이었다. 전 미국 레코드 예술과학아카데미(NARAS)가 주최하는 그래미는 2015년 10월 1일부터 2016년 9월 30일까지 발매된 음반을 기준으로 84개 부문을 선정·시상하는 행사다. 두 팝 여제는 바로 레모네이드’로 9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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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에디터
2017.02.18
칼럼/에세이
(15.05.18)지휘자 김유원, 브장송 국제 지휘 콩쿠르 결선 올라
지휘자 김유원(27)이 세계 최고 권위를 가진 브장송 국제 지휘 콩쿠르 결선에 올랐다. 김유원은 서울대 음대에서 지휘를 공부했으며, 임헌정 교수를 사사헀다. 세계적인 음악제인 아스펜 뮤직 페스티벌에서 '지휘자상'을 받았고, 현재 오스트리아 모차르테움 음악원 석사과정에 재학중이다. 김유원은 9월 15일 ~ 20일 20명의 결선 진출자들과 지휘봉을 겨눈다.
▲ 지휘자 김유원 (연합뉴스 제공) 지휘자 김유원, 브장송 국제 지휘 콩쿠르 결선 올라 지휘자 김유원(27)이 세계 최고 권위를 가진 브장송 국제 지휘 콩쿠르 결선에 올랐다. 김유원은 서울대 음대에서 지휘를 공부했으며, 임헌정 교수를 사사헀다. 세계적인 음악제인 아스펜 뮤직 페스티벌에서 '지휘자상'을 받았고, 현재 오스트리아 모차르테움 음악원 석사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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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화 에디터
2015.05.18
문화소식
공연
(02.06)김유경 귀국 플루트 독주회[독주,세종문화회관]
나효신의 플루트 작품 ‘초한가’ 와 ‘전쟁터에서 한밤 중에 부르는 노래’ 에 나타나는 한국 전통음악과 서양 음악의 문화적 공존) 이라는 박사논문으로 2014년 5월 박사학위를 취득한 플루티스트 김유경의 귀국 독주회가 2월6일 세종체임버홀에서 열린다. 전석 2만원, 미취학아동입장불가
- PROGRAM - M. Blavet Six Sonatas No.4 in g minor for flute and klavier A. Casella Sicilienne and Burlesque K. Saariaho Laconisme de L'aile for solo flute with opional electronics F. Martin Ballade 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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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화 에디터
2015.01.23
리뷰
공연
[Review] 창작 오페라 < 배비장전 >
안녕하세요~!!Art Insight의 초대로드디어 1월 17일 토요일 저녁 7시 30분에오페라 <배비장전>을 보았답니다!!^ㅇ^ 친구랑 동대입구역 8번 출구에서 만나서,택시타고 갔습니다.(ㅎ...) 짠!!(매니큐어가 엉망...ㅎㅎ) 내용은 앞서 프리뷰에서 말씀드렸듯고고한 척, 청렴한 척 허세와 위선으로 짐짓 점잔을 빼는 양반 배비장을 방자와 기생 '애랑'이
by
김유진 에디터
2015.01.22
리뷰
오페라 < 배비장전 > 프리뷰
"양반 상놈, 잘난 놈, 못난 놈, 모두 다 섞이어 한 세상 살다 가면 그만이지요."
안녕하세요! 아트인사이트 3기 기자 김유진입니다. 방학을 하니 나날이 알바의 연속이고,(ㅜㅜ) 그런 가뭄같은 알바생활 중 갑자기 내리는 촉촉한 단비처럼 연극 <배비장전>에 초대되었어요!! 두둥!!!! 오페라 <배비장전> 장소: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관람시간 : 130분 (인터미션 20분) 관람등급 : 만 8세 이상 일시 : 2015년 01월 1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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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에디터
2015.01.10
작품기고
2014년 12월 3일 수요일 오후 눈 내리는 7시에 저장된 사진입니다.
밤, 학교, 가로등 눈부시게 휘몰아치던 눈발들. 그날 어디를 보아도, 아무렇게나 찍어대도 눈길이 닿은 곳은 그대로 작품이 되었다. 때마침 제이레빗의 노래가 이어폰으로 흘러나왔기에, 나 홀로 오롯이 동화 속에 서 있는 것만 같았다.
밤, 학교, 가로등 눈부시게 휘몰아치던 눈발들. 그날 어디를 보아도, 아무렇게나 찍어대도 눈길이 닿은 곳은 그대로 작품이 되었다. 때마침 제이레빗의 노래가 이어폰으로 흘러나왔기에, 나 홀로 오롯이 동화 속에 서 있는 것만 같았다.
by
김유진 에디터
2014.12.31
문화소식
전시
김유섭 원초의 풍경
1. 기획의도지역미술계의 중심을 이룬 중견작가를 선정 초대하는 전시로, 초대작가로 선정된 김유섭의 회화세계를 조명하고자 한다. 2. 기 간 : 2014.12.20 ~ 2015.02.01 3. 장 소 : 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 4. 출품 작가김유섭 5. 작품수 : 회화, 판화, 드로잉 60여점 6. 주최 및 후원광주시립미술관 7. 전시내용김유섭의 다양한 작
by
배수현 에디터
2014.12.29
문화소식
전시
김유섭 '원초의 풍경'
광주시립미술관에서 개최하는 중견작가 초대전은 ‘강렬한 창작력’과 ‘두드러진 작업역량’으로 지역미술계의 중심을 이룬 작가를 초대하는 전시이다. 2014년, 중견작가초대전 작가에 선정된 김유섭은 지독한 사유로 나목(裸木)이 되어가는 작가임에 틀림없다.
김유섭 '원초의 풍경' 깊은 산 나무들은 미련 없이 우수수 잎을 떨구며 나목(裸木)이 되어간다. 1년의 시간동안 발아와 성장, 결실을 끝낸 숲이 또 다른 생장을 기약하는 시점이다. 무성한 몸체가 사라진 뒤, 생의 근간이 되는 최소한의 지체(肢體) 만을 스스럼없이 드러내고 있다. 삶을 잇게 하는 원형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나무는 사시사철 많은 배움을 준다. 광
by
백혜린 에디터
201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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