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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지금 여기의 철학 - 뉴필로소퍼 vol.6
"당신의 시간은 안녕하십니까?"
"시간에 대해 정의해보세요" 이 질문을 받으면 어떻게 답을 해야 할까. 내 머릿속에 떠오른 첫 번째 답변은 "시간이... 뭐.. 시간이지" 정도이다. 누군가는 현재시간을 이야기하거나, 과학적인 시간의 정의를 이야기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모두가 '시간'이란 개념이 생각보다 설명하기 어렵다는 것에는 동의할 것이다. 대체 시간이 뭘까. 시간이란 한 가지 개념에
by
이민희 에디터
2019.05.14
리뷰
도서
[Review] 이 시간을 사는 건 처음이기에 - 뉴필로소퍼 VOL.6
제한된 시간의 아름다움
왕복 2시간의 출퇴근 시간, 하루 8시간 이상의 근무 시간, 최소 8시간은 자야 한다고 말하는 학자들의 말을 듣다 보면, 우리의 개인 시간은 과연 얼마 정도가 남는 것인가 생각하게 된다. 최소한으로 먹고, 최소한으로 산다면 하루에 6시간 정도는 개인의 시간이 확보되는 셈이다. 6시간이라고 말하면 대단히 큰 시간처럼 느껴지고, 뭔가 자격증 공부를 준비한다고
by
박지수 에디터
2019.05.13
리뷰
도서
[Review] 무한한 시간의 얼굴, 특히 위로를 - 뉴필로소퍼 6호
무한한 시간의 얼굴, 특히 위로를
“반복된 행동이 미래의 당신이다.” 최근 어디선가 이런 문장을 보았다. 그 후로 현재가 앞당겨진 미래처럼 느껴지기 시작했다. 과거는 계속해서 지나가는 시간이고, 미래가 계속해서 다가오는 시간이라면 현재는 과거와 미래가 중첩된 그 어느 지점에 있을 것인데. 그렇다면 시간 구분은 의미가 없다는 사실을 믿어도 별문제는 없어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 <
by
환영 에디터
2019.05.12
리뷰
도서
[Review] 당신의 시간은 안녕하십니까? : 뉴필로소퍼 VOL. 6
잡지 <뉴필로소퍼 6호> 리뷰
바쁘다, 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는 요즘이다. 아니 바쁘다는 말을 하는 것도 벅찬 나날들이었다. 나는 핸드폰 첫 화면에 메모장 위젯을 띄워 놓고 거기에 할 일들을 적어놓는데, 최근 두세 달은 할 일 목록이 홍수처럼 메모장에 쏟아 내렸다. 이건 언제까지 해야 되고, 또 저건, 저것도 있네, 아 이걸 언제 다 하지, 라고 애꿎은 메모장에 대고 푸념을 늘어놓고
by
김해랑 에디터
2019.05.12
리뷰
도서
[Review] 당신은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 뉴필로소퍼
시간이 뭘까?
지난 반 년 동안 프라하에서 인턴 생활을 했다. 서울에서의 삶과 프라하에서의 삶을 비교했을 때 가장 큰 차이는 ‘시간’에 있었다. 서울에서는 할 일이 없는 날에도 시간에 쫓기는 기분이 들었다. ‘필요’와 ‘효율’에 따라 살지 않으면 시간을 낭비하는 것만 같아 자투리 시간이라도 악착같이 쓰려고 발버둥치는 나날들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프라하에서는 달랐다. 하루
by
반채은 에디터
2019.05.12
리뷰
도서
[Review] 정말 "시간"은 무엇일까 - 뉴필로소퍼 6호
"당신의 시간은 안녕하십니까?"
* “당신의 시간은 안녕하십니까?” ... 일단 질문에 대한 대답보다 이 책을 얼른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더 빨랐다. 훨씬. 아주 훨씬. 뉴필로소퍼 6호 [Review] 정말 "시간"은 무엇일까 !!시간!! 얼마 만이었을까, 아니 도서로는 처음이었을까. 표지의 첫 문장을 보자마자 이걸 읽어야겠다고 마음 다짐한 것이. 항상 새로운 도서 소식을 접하고 나면 이
by
오예찬 에디터
2019.05.11
리뷰
도서
[Review] 일상에 철학을 담다, 뉴필로소퍼 6호 [도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잘' 쓰기 위한 방법을 찾는다면
뉴필로소퍼 6호 - 일상을 철학하다 - “시간이 없어.” 나와의 만남을 원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바쁘다는 핑계로 이런 말을 줄곧 내뱉는다면, 자신의 시간 씀씀이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 그간 어디에 시간을 몽땅 썼기에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그리고 연인과 여유롭게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서로의 일상을 더듬는 가장 소중한 시간도 없다는 걸까. 여태껏 시간이 있냐
by
박민영 에디터
2019.05.10
리뷰
도서
[Review] New Philosopher 6호 - 시간을 철학하는 방법
지금까지 정리되지 않았던 시간의 의미를 되돌아보다.
일상을 철학하다, New Philosopher <뉴필로소퍼>는 ‘일상을 철학하다’라는 그들이 내건 슬로건에 충실하다. 지금이 바쁘다는 이유로 삶의 기본이 되는 것에 대해 고민해보지 않은 우리에게 본질을 마주할 시간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생활철학잡지를 표방하는 <뉴필로소퍼>는 깊지만 무겁지 않고, 매력적이지만 가볍지 않은 내용들은 우리
by
김윤하 에디터
2019.05.10
리뷰
도서
[Review] 매일매일, 와비사비 [도서]
우리는 와비사비라는 단어는 모르지만, 각자의 와비사비 안에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1. 와비사비 처음 책을 들었을 때 '와비사비'라는 단어가 잘 붙지 않았다. '와사비 책이네.' 라고 말하게 된다. 사실 지금도 와사비라고 부르기도 한다. 와사비.. 아니 '와비사비'는 불완전함의 미학? 이라고 쉽게 말할 수 있다. 이를 형용하는 건 어차피 다 같은 말이니, 내겐 이런 정의가 가능하다. 사실 와사비를 좋아하지는 않는다. 와사비는 알싸하다면
by
최지은 에디터
2019.04.2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알베르 까뮈의 미학과 '미적 본성' [문화 전반]
까뮈의 철학관을 바탕으로 '인간의 미적 본성'을 고찰해보았다.
작년 가을에 열렸던 'weather :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전시회에서 촬영해 온 작품 중 하나. 0. 미(美)의 기준과 창조 현대 사회에서 ‘창조’라는 단어는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행위를 일컫는다. 이때 창조되는 대상은 기존의 세계에 존재하던 것일 수도, 없던 것일 수도 있다. 그런데 오늘날의 많은 사람들은 어떤 것을 ‘창조’한다고 하면, 에디
by
이소현 에디터
2019.04.03
리뷰
PRESS
[PRESS] 도전! 철학입문 [도서]
삶의 도구로서 유용한 철학과 그 예시들
“도구로서의 철학” 철학은 어렵다. 학문으로서의 철학은 어렵다. 하나의 문장이 나오기까지의 이론적 배경과 그 이전의 계보에 대해 파악하고 있어야 단어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가능하다. 일상에서 바로바로 써먹기 위한 철학은 이 정도까지 알 필요는 없다. 저자 야마구치 슈는 50가지 개념을 소개하며 철학의 즉석사용법을 말한다. 우리는 말을 하기 위해 머릿속으로
by
배지원 에디터
2019.03.0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내가 당신을 사랑하게 된 것은 운명일까? [도서]
"나의 실수는 사랑하게 될 운명을 어떤 주어진 사람을 사랑할 운명과 혼동한 것이다. 사랑이 아니라 클로이가 필연이라고 생각하는 오류였다." 사랑에 빠진 사람들은 그 자신들이 '연인' 이라는 관계를 형성하기까지 얼마나 적은 확률들이 작용했는지를 계산하며, 자신들의 관계에 운명이라는 의미를 부여하곤 한다. "우리가 사랑하게 된 것은 운명일까?" 라는 질문에
by
김수진 에디터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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