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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예능
[Opinion] 좀비 좀 좋아하면 어때서! [문화 전반]
2019년 1월 25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킹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다소 고어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장 으적, 팔다리 붕괴 등) * 청소년이 관람 불가한 사진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좀비를 좋아한다고 하면 상대의 반응은 대개 두 가지다. 의외라는 얼굴로 “오…… 취향 독특하네.” 하는 사람과 “좀비? 사람 뜯어먹는 거? 그게 왜 좋아?” 하며 묻는 사람이 있다. 상대의 어조나 표정과는 상관없이, 두 질
by
권령현 에디터
2019.01.2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정말 그게 너가 만든 결말일까? <블랙 미러 : 밴더스내치> [영화]
넷플리스 인터렉티브 콘텐츠 <블랙 미러 : 밴더스내치>
계절 수업으로 일어나야 할 시간은 최대 11시. 그리고 그때의 시간은 4시 반. "계속 시청한다, 잔다.” 이성적으로 생각한다면 당장 자야 하는 시간이었다. 그러나 나는 어리석은 선택을 하고 말았다. 결국 새벽 6시가 넘을 때까지 나는 <블랙 미러 : 밴더스내치>를 보고 말았다. <블랙 미러 : 밴더스내치>는 인터랙티브 영화다. 영상
by
연승현 에디터
2019.01.1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연초를 함께 할 넷플릭스 화제작 리스트업 [영화]
연말 연휴를 각종 모임으로 달렸다면, 신정 연휴는 그 동안의 노고를 씻어내고 새로운 출발을 위해 한 타임 쉬어가는 시간. 집에 콕 박혀 느긋하게 연휴를 즐길 계획인 사람들을 위해 최근 넷플릭스 화제작을 정리해보았다.
연말 연휴를 각종 모임으로 달렸다면, 신정 연휴는 그 동안의 노고를 씻어내고 새로운 출발을 위해 한 타임 쉬어가는 시간. 집에 콕 박혀 느긋하게 연휴를 즐길 계획인 사람들을 위해 최근 넷플릭스 화제작을 정리해보았다. 버드박스 12월 21일에 업로드된 <버드박스>는 산드라 블록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미스터리 스릴러다. 28일에 넷플릭스는 버드박
by
오유미 에디터
2018.12.3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영화]
사랑에 대해 깨달아 가는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사랑에 대해 깨달아 가는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Netflix 단편 하이틴 드라마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 2018> 자신이 짝사랑하는 사람이 생길 때에 면 특이하게 편지에다가 전하고 싶은 자신의 마음을 써 내려가며 마음 정리를 하는 주인공 라라 진(라나 콘도어)이 있다. 자신의 언니인 마고 코비(자넬
by
이정민 에디터
2018.11.2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그 시절의 부끄러움을 읽자 : <흑역사 안내서> [영화]
10대 시절의 다이어리를 읽자, <흑역사 안내서>
침대에 누워 문득 천장을 바라보는데 부끄러웠던 ‘그 일’이 떠오른다. 순간 얼굴이 빨개지면서 ‘이불킥’을 한다. 그런데 이 ‘이불킥의 사건’을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한다면 어떨까? 생각만 해도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은 이 상황을 담은 스탠드 코미디, 바로 ‘흑역사 안내서’다. 첫사랑, 가족, 어울리기, 대중문화 등으로 이루어진 6개의 에피소드가 있으며 출
by
연승현 에디터
2018.11.1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환상적인 세계, <USS 칼리스터> [드라마]
넷플릭스 드라마 <블랙 미러>
오늘은 내가 넷플릭스를 통틀어 가장 재미있게 본 드라마 ‘블랙 미러’를 소개하고 싶다. 이 드라마를 접한 지는 꽤 오래되었지만, 아직도 뇌리에 박혀있을 정도로 신선하고 나의 취향을 저격한 작품이다. 최근 시즌 4의 첫 번째 에피소드인 <USS 칼리스터 (USS Callister)>가 에미상 시상식에서 최고 TV 영화상, 각본상, 편집상, 음향효
by
김초원 에디터
2018.10.3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넷플릭스 드라마 ‘베이츠 모텔’ [드라마]
사랑과 집착을 넘나드는 감정표현이 돋보이는 미스터리 드라마
이 글은 영화 ‘싸이코’와 드라마 ‘베이츠 모텔’의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요즘 나는 ‘베이츠 모텔’이라는 넷플릭스 드라마를 즐겨보고 있다. 이 드라마가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싸이코(Psycho)”라는 영화의 프리퀄이라는 것에 끌려 정주행을 시작했다. 예전에 봤던 히치콕 감독의 ‘현기증’이 깊은 인상으로 남아있었던 덕분이다. 나는 스릴러를 좋아한다.
by
김초원 에디터
2018.09.1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모든 게 기록되는 세상 < 아논 > [영화]
우리 주변에는 수많은 기록 수단들이 있다. CCTV, 블랙박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쓰는 스마트폰까지 다양하다. 하지만 이것과 동시에 사생활 침해나 초상권 문제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범죄 예방과 처벌을 결정지을 때 증거로 삼기에 유용한 수단 중 하나이지만, 자신의 의지로 찍힌 것이 아니라 나도 모르는 새에 찍힌다는 것에 문제가 있다
by
최은화 에디터
2018.09.0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상상으로만 멈춘 적 없나요? <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 [영화]
지금까지 다섯 명. 짝사랑만 고수해온 라라 진. 그런데 어느 날, 그들에게 쓴 비밀 러브레터가 발송됐다. 어떻게? 그건 중요하지 않다. 어제의 라라 진은 사라졌으니까.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는 소설 원작의 넷플릭스영화이다. 10대 소녀 라라 진은 엄마를 사고로 잃고 아빠 그리고 두 자매와 함께 살고 있다. 언니인 마고는 스코틀랜드에 있는 대학으
by
최은화 에디터
2018.08.2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넷플릭스 "트로이": 진부하고 루즈한, 그럼에도 한 번쯤 볼 만한 [영화]
넷플릭스 오리지널 <트로이: 왕국의 몰락>에서 생각해 볼 만한 지점들
▲ 넷플릭스 오리지널 <트로이: 왕국의 몰락> 포스터 넷플릭스는 2018년 1월, 새로운 오리지널 시리즈 <트로이: 왕국의 몰락>을 선보였다. 총 8개 에피소드로 구성된 이 드라마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역사적, 신화적 사건을 다룬다. 10년에 걸친 긴 전쟁이 구체적으로 어떤 양상으로 전개되었는지까지는 모르더라도 아킬레스니 파리스니 헥토르
by
이자연 에디터
2018.04.2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넷플릭스 미드 추천,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문화 전반]
미국의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넷플릭스가 한국에서도 눈에 띄게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그 인기 비결 중 하나는 물론 넷플릭스 자체제작 콘텐츠, 즉 넷플릭스 오리지널이다. 한국에서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로 널리 알려진 서비스로, 외부의 콘텐츠를 가져와 스트리밍을 제공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직접 고유의 콘텐츠를 제작하여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by
박진희 에디터
2017.12.3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옥자야, 옥자야' 인간의 이중성을 향해 부르짖다 [영화]
2017 봉준호 감독의 신작
좋은 영화를 말하는 기준은 수없이 다양하지만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가'도 그 중 하나가 될 것 같다. 영화는 자체의 아름다움으로써 그 순간 향유되기도 하지만 누군가의 삶에서 오래도록 남아 기억되기도 한다. 모든 이들은 다른 생각과 경험을 가지고 다른 시각에서 영화를 바라보기에 그것은 결코 일률적이지 않지만, 때로는 영화가 누군가에게 하나의 '계기'가
by
강우정 에디터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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