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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청음] 이달의 아이돌 - 엑소(EXO)의 숨은 명곡, 알고 있나요
당신은 엑소의 숨은 띵곡들을 얼마나 알고 있나요
이번 12월, 청음이 선정한 ‘이달의 아이돌’은 엑소(EXO)입니다. 엑소는 벌써 데뷔 7년차가 된 남성 아이돌 그룹으로 현재 멤버는 총 9명(수호, 시우민, 레이, 첸, 백현, 찬열, 디오, 카이, 세훈)입니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전형적인 SMP(MAMA, HISTORY 등) 스타일의 곡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레게, 알앤비, 발라드 등 다양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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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8.12.23
작품기고
[그대 삶의 쉼표] 각자의 사정
우리는 바다와 마주하는 바위에 앉았다. 가늠할 수 없이 이어지는 수평선을 바라보며각자 머릿속을 어지럽히는 생각에 집중했고각자의 사정은 짧은 대화 후 이어지는 긴 침묵으로 대화했다. 얼마나 흘렀는지 알 수 없는 시간 뒤에 우리는 각자의 사정을끝없이 철썩이며 침묵을 파고드는 파도에 흘려보냈으며차갑게 스쳐가며 생각을 더디게 하는 바람에 날려보냈다.
by
곽미란 에디터
2018.12.21
작품기고
[사진은 타이밍] 한없이 소중한
[illust by 보람] 뜻밖의 행복은 늘 기분이 좋다. 새로운 상황이거나 익숙한 모습이여도 소리 없이 찾아 온 행복은 늘 감사하다. 작지만 소중한 이 마음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눈다면, 그 행복은 조금이나마 더 내 곁에 오래 머물지 않을까?
by
손보람 에디터
2018.12.21
작품기고
[주저리주저리] 촛불하나
한밤중 바람에도 흔들려도 꺼지지 않는 촛불하나.
촛불하나 켜보면 달라지는 게 너무나도 많아 god-촛불하나 바람이 많이 불던 12월 어느 날의 한밤중. 바람이 불어와도 계속 흔들리고 촛농이 점점 떨어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촛불하나의 불씨는 꺼지지 않았다. 그 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촛불하나 만큼 작고 사소한 것에 대하여 그것이 지니고 있는, 우리가 모르는 잠재하고 있는 그 이면에 대해 생각해본
by
이소현 에디터
2018.12.18
작품기고
[주저리주저리] 아직 2018년 안 끝났습니다!
한달 도 채 남지 않은 2018년, 그래도 아직 안 끝났다. 그 동안 실천하지 못했던 계획들을 실현해보는 건 어떨까요?
어느새 벌써 2018년이 끝날려면 약 10 몇일의 시간이 남았다. 짧은 것 같이 느껴지지만 생각보다 길게 느껴질 수 있는 애매한 시간. 2018년 처음, 그 때 이 해에 이루기 위해 목표삼은 것들. 이룬 것들이 있는지 생각해보고, 아직 이루지 못했다면 아직 2018년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남은 시간동안 이루고 싶었던 것을 도전해보시는 걸 응원하겠습니다!
by
이소현 에디터
2018.12.14
작품기고
The Artist
[Untangle] Last. 마지막 소원
나는 그런 사람인가. 너는 그런 사람이야.
[9월 7일] 지금와서 네가 남긴 글들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들어, 정말 날 것이구나. 1. 서툴게 시작했더니 그렇게 마음을 쏟고도 마지막마저도 너는 서툴렀구나. 누가 서툴다는 말을 안 좋은 거라고 만든거니, 나는 서툰 너도 참 좋은데. 방황이 취미이긴 하나 보다. 두번째 방황을 하면서 첫번째 방황을 비추는 거울을 마주하고 있으니 그런 생각이 드네. 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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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찬 에디터
2018.12.13
문화초대
[프리뷰 URL 취합] 재생불량소년
재생 불량이 재생 불가능은 아니야
재생불량소년 - 2018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by
ARTINSIGHT 에디터
2018.12.11
작품기고
[주저리주저리] 오후3시, 모두 것이 나른해지는 순간,
왠지 모르겠으나 오후3시가 되면 몸도 마음도 시간도 나른해진다.
왠지 모르겠으나 오후 3시만 되면 나도 모르게 몸도 마음도 시간도 전부다 천천히 흘러가고 나른해진다. 햇빛이 흰빛에서 올리브빛으로 가기 전,노란 빛으로 서서히 내게도 비춰지는 오후 3시. 나른해지는 건 아마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여유를 느끼고 싶어서 그런걸까 생각이 든다. 안타깝게도 그 나른함의 시간속에서 여유를 느낄 수 없을 때, 차가운 아이스 아메
by
이소현 에디터
2018.12.09
문화초대
[Vol.415] 재생불량소년
재생 불량이 재생 불가능은 아니야
재생불량소년 - 2018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 <문화초대 일자> 재생불량소년 2018.12.27 목요일, 오후 8시 2018.12.28 금요일, 오후 8시 2018.12.29 토요일, 오후 7시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by
ARTINSIGHT 에디터
2018.12.09
칼럼/에세이
에세이
[나의 섭식장애 이야기] 어제, 그리고 오늘, 또 내일
닿을 수 없는 목소리에게
요즘도 나는 가끔 꿈을 꿔. 작년 여름 끝났다고 생각했던 그 꿈이 무의식적으로 올라올 때쯤 억지로 잠에서 깨어 목 뒤를 털어내곤 해. 다시는 잠이 들 것 같지 못할 그런 기분을 느끼면 발버둥 치고, 발로 강하게 쳐내 보고, 떨쳐냈다고 생각해도 어느새 내 목덜미 옆에 붙어있는 것 같은 그런 느낌. 정말 질기다. 언제까지 내 옆에 붙어있을 거야? 이제 그만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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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에디터
2018.12.07
문화소식
공연
(~01.20) 재생불량소년 [뮤지컬,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재생 불량이 재생 불가능은 아니야
재생불량소년 - 2018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 재생 불량이 재생 불가능은 아니야 <시놉시스> 반석은 절친 승민의 기억 때문에 링에 오르지 못하는 천재 복서다. 사회에선 문제아로, 복싱계에선 게으른 천재로 점점 내리막을 걷던 도중 반석은 재생불량성 빈혈이란 희귀병을 판정받고 무균실에 입원하게 된다. 그리고 그 곳에서 백혈병 재발로 무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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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8.12.06
칼럼/에세이
칼럼
[사각지대] 07. 차별을 지우는 방법, '용기'와 '연대'
차별을 지우는 방법, '용기'와 '연대'에 대해
'인종차별'이라는 단어는 무겁게 다가온다. 그리고 왠지 모르게 멀게 느껴진다. '차별'이란 둘 이상의 대상을 차이를 두어서 구별하는 것으로, '다름'을 '틀림'으로 보는 시각에서 출발한다. 사회에는 수많은 차별이 있지만 유독 내게 인종차별은 먼 과거의 일만 같다. 만일 나와 같은 생각이라면, 인종차별을 떠올렸을 때 흑인에 대한 차별이 가장 먼저 생각나기
by
조수경 에디터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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