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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아름다운 빛과 색채, 편하고 먹먹한 그림들 『모네, 빛을 그리다 展』
지난주에 <모네, 빛을 그리다 展>에 다녀왔다. 전쟁기념관은 이번에 처음 가봤는데 생각보다 넓었고 광장 같이 되어있어서 멋있었다. 입구에서부터 기분 좋게 들어갔던 전시회는 생각보다 정말 볼만했다. 앵콜 연장으로 열린 모네 전시회는 미디어 아트로 재현된 모네의 그림을 보여주고 있다. 전시장에 깔린 차분한 음악은 전체적인 전시 분위기를 잘 조성해준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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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에디터
2016.04.02
리뷰
전시
[Review] 모네, 빛을 그리다 展
빛에 의해 시시각각 변화하는 사물의 인상을 그림으로 표현했던 인상주의의 대표적인 화가 모네의 사색과 행함을 현대의 컨버전스가 융합해, 또다시 빛으로 그림을 풀어낸다는 것이 의미가 깊었던 것 같고, 기존에는 없던 연출 덕분에 소중한 체험을 한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ART insight 서포터즈 7기 정이지입니다. 이번에 드디어 <모네, 빛을 그리다 展>에 다녀왔습니다! PART 01 이해의 시작 : 모네 그리고 빛 PART 01 에서는 모네의 성장 환경과 화가로서의 재능, 입문 과정을 연출합니다. 왼편에는 그가 화가가 되기전 그렸던 캐리커처가 보입니다. 놀랍고 재미있었던 부분은 그림들이 움직인다는 것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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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지 에디터
2016.03.27
리뷰
[Preview] 아름다운 목소리가 기다려지는 공연, 『뮌헨 소년 합창단』내한 공연
음악 공연을 매우 좋아하는 나는 합창단 공연도 몇 번 가본 적이 있었다. 하지만 외국 소년 합창단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나는 소년 합창단이라고 하면 리베라 합창단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 아무래도 유명한 상투스 노래 때문일 것이다. 상투스를 포함해 여러 합창 노래를 듣다보면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서 마음까지 정화되는 기분이 들곤 했다. 비단 리베라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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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에디터
2016.03.22
리뷰
[Preview] 대표적인 인상파 화가 모네-모네, 빛을 그리다 展
<모네 빛을 그리다> 전시회가 반응이 좋았던 모양인지 연장 전시를 한다고 한다. 사실 전부터 가야겠다 마음 먹은 전시회였는데 미루고 미루느라 가지 못 했다. 그래서 결국 못 가는 건가 싶었는데 때마침 연장 전시가 이루어지고 문화 초대를 받았다. 정말 다행이었다.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은 한 번도 가보지 못 했는데 고흐 미디어아트 전시회 갔을 때와 마찬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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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에디터
2016.03.1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장미의 가시마저 끌어안은 그들을 이해할 수 있는 이유[문학]
'장미의 이름'을 읽고 '장미의 이름' 매혹적인 제목을 가진 이 책 속에서는 그 이름과는 다르게, 혹은 너무나 어우러지게 끔찍한 일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장서관에서 일어나는 수도승들의 잇따른 의문의 죽음과 그 죽음에 대한 전말의 제시는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제목에 내포된 의미의 향을 더욱 짙게 한다. 다만 나는 그 장미의 향을 코 속 깊숙이 맡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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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에디터
2016.03.15
리뷰
도서
[Review] 불안한 우리 삶을 짚어보다 『관점의 인문학』
『관점의 인문학』은 우리들의 문제를 어렵게 풀어나가지 않는다. 건강한 초점을 형성하기 위해서 우리가 평소에 하는 고민들, 그리고 일상에서 자주 겪는 문제들을 짚어본다. 전체적으로 살펴보는 것이기 때문에 주제를 아주 깊게 파고들진 않고, 한 주제당 2-3장으로 이루어져있다.
처음 도서 초대를 받아본 거라 무척 설렜다. 한창 방황하고 고민 많을 20대라서 이 책을 더 읽고 싶었다. 일상에서 쌓였던 고민들이 이 책을 읽으면 조금이나마 해소가 될지, 가끔씩 불안해하는 내가 이 책을 읽으면 건강한 관점을 갖추고 정말 '멘탈 갑'이 될 수 있을지 궁금했다. 『관점의 인문학』은 요새 유행하는 인문학에 대해서 간단하게나마 짚고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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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에디터
2016.03.1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연애해본 적 있다면 공감할 이야기, 『500일의 썸머』 [시각예술]
감독 : 마크 웹 장르 : 코미디, 드라마, 멜로/로맨스 시간 : 95분 주연 : 조셉 고든 레빗, 주이 디샤넬 『500일의 썸머』. 내가 좋아하는 멜로 영화 중 하나이다. 이 영화에 나온 ‘Quelqu'un m'a dit’이라는 노래도 좋아하고, 영화에서 표현되는 주인공들의 섬세한 감정도 좋아한다. 내가 이 영화를 처음 본 게 약 4년 전이었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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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에디터
2016.02.29
리뷰
[Preview] 지금의 나에게 필요할 책, 『관점의 인문학』
인문학은 어려운 옛날이야기도, 막연히 삶에 대해 삐딱한 시선을 재촉하는 글도 아니다. 인문학은 나 자신과 주변 세계를 좀 더 건강하고 명료하게 바라볼 수 있게 하는 렌즈 같은 것이다. 모든 것이 불안하고 앞이 보이지 않는 시대, 잠깐의 힐링이나 짱돌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나만의 시선, 관점을 갖는 것이다. 넘쳐 흐르는 정보와 이야기 속에서 당신만의 건강한 생각을 지켜내기 위한 인문학이 필요한 시대다.
저 자 : 천영준, 김나영 출간일 : 2016년 2월 20일 정 가 : 13,500원 출판사 : 도서출판 따스한이야기 여러 번 메일을 통해 문화초대를 받아봤지만 도서 초대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그래서 어떤 도서가 선정 되었나 매우 궁금했는데, 『관점의 인문학』이라는 책이었다. 인문학 도서에 흥미를 갖고 있어서인지 제목을 보자마자 내용도 궁금해졌다. 책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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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에디터
2016.02.2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한국의 인디음악, 그 발전의 역사를 보자 [문화전반]
인디 신(다양한 창작이 가능한 독자적, 독립적 문화가 이루어지고 활동되는 곳)의 시작은 1995년 첫 번째 라이브 클럽이었던 ‘드럭’이었다. 드럭은 처음에 라이브 클럽이 아닌 카페 같은 장소였는데 밴드가 연주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 그러다가 해외 록밴드 너바나의 영향으로 국내에서도 록과 펑크 밴드들이 생겼고, 밴드 연주가 가능했던 드럭은 아마추어 밴드들도 연주가 가능한 라이브 클럽으로 중요한 역할을 했다.
▲ https://i.ytimg.com/vi/9MgSgvlVT2M/maxresdefault.jpg 인디음악은 인디펜던트 음악(independent music)의 줄임말로, 즉 독립음악이다. 인디음악은 특정 장르의 개념이 아니라 상업적인 주류 음악시스템으로부터 벗어난 음악을 뜻한다. 상업적인 거대 자본과 유통시스템으로부터 독립되었다는 것이다. 인디음악은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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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에디터
2016.02.2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신의 믿음으로도 이길 수 없는 본능, 웃음과 사랑 [시각예술]
<장미의 이름> 감독 장 자크 아노 개봉년도 1989년 장르 드라마, 미스터리, 스릴러, 범죄 국가 이탈리아, 독일(구 서독), 프랑스 시간 130분 영화 <장미의 이름>의 원작은 중세사학자로 유명한 움베르트 에코의 소설 『장미의 이름』이다. 소설 『장미의 이름』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영화화될 당시에도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영화의 제작 배경은 미국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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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에디터
2016.02.1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고흐의 생애를 미디어 아트로 느껴보다 - 반 고흐 인사이드전 [다원예술]
문화역 서울284에서 열린 반 고흐 인사이드전에 다녀왔다. 페이스북에서 홍보 게시물을 본 뒤 매우 가고 싶어했던 전시회였다. 미디어아트 전시란 게 좀 생소하긴 했지만, 시각적으로 화려한 게 왠지 볼만할 것 같았다. 그리고 전에 고흐의 생애에 관한 강연을 들은 적이 있어서 이걸 어떻게 구현해냈을지 관심이 갔다. 표를 구입하고 들어서자마자 그림들이 영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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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에디터
2016.02.11
리뷰
[프리뷰] 슈만의 가곡과 함께 봄을 맞이해 볼까요?그로스 앙상블과 함께!
곧 꽃이 피는 춘삼월이 다가옵니다.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이번해 봄이 더더욱 다려지는데요. 봄을 기다리는 가운데 낭만적 가곡과 함께하는 공연 소식을 접했어요. 바로 마리아 칼라스 홀에서 열리는 '그로스앙상블 토크 앤 송2'입니다. 그로스 앙상블은 베이스 양석진, 테너 김진홍, 바리톤 나의석, 테너 김형석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분들은 국내 최정상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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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연 에디터
201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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