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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Preview] '가족'이란 이름의 아름다운 사랑, 연극 동치미
'가족'이란 이름이 퇴색되어가는 현주소에서, '가족', '부모님'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보게하는 연극!
'가족'이란 이름의 아름다운 사랑 연극 동치미 “50여년 동안 오로지 한 여자만을 사랑해왔지만 늘 어색하고 쑥스러운 서툰 남자가 있다.” “수줍은 그녀가 있다. 열아홉, 아무것도 모르는 시절 감정표현이 서툰 그를 만났지만 한 번도 후회해 본 적이 없다.” 위 두 문장을 듣고 혹시 무언가 떠오르지 않으셨나요?저는 저의, 혹은 지금 이 시대 우리네 부모님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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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정 에디터
2016.05.17
리뷰
공연
[Review] 연극 '심청' - 선주의 죽음
작가의 발상은 단순한 데에서 시작한다. 심청이를 공양미 삼백 석에 사서 인당수에 빠뜨렸던 선주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그리고 이러한 질문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인당수의 제물로 팔려왔을 또 다른 심청인 간난에 대한 상상으로 이어진다
연극 <심청> 안녕하세요 ~ 연극 '심청'으로 돌아왔습니다. 보고 나서 바로 리뷰를 썼어야 했는데 너무 오랜기간에 걸쳐 리뷰를 써서 죄송합니다. 자, 본격적으로 연극 심청의 리뷰를 해볼까요~? 극장으로 갔는데 나온씨어터는 처음 가봐서 설렘가득안고 입장했습니다. 사람들이 많았어요! 예상외로. 교수님들과 같이 온 것 같은 학생이 다수 였지만요 ^^ 티켓이랍니다
by
이지윤 에디터
2016.05.01
오피니언
[Opinion] 한국에서 고등학생이란 [문화전반]
2015년 12월부터 1월 13일까지 방영한 웹드라마 퐁당퐁당 LOVE는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MBC 2부작 <퐁당퐁당러브>는 ‘수학 포기자’ 인 고3 캐릭터가수능날 조선으로 도망가면서 시작된다. 일생이 걸린 단 하루, 인생이 다 끝나버린 것 같은 그녀에게새롭게 다가오는 사람과 사랑! 그리고 나의 고민은 비단 나의 것 만이 아닌, 너와 나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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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진 에디터
2016.04.2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예술에서 익명이란 [예술철학]
익명으로 예술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 '당당하지 못하다', '떳떳하지 못하다'는 평가를 내리는 이들이 있다. 하지만 익명으로 글을 쓴다는 것은 어떤 사람에게는 마지막 방패이고 자신의 상처를 드러낼 수 있는 유일한 통로이며 또 누군가에게는 자신이 사랑하는 이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다. 생각보다 복잡한 문제라는 거다. 그러니 익명성을 당당하지 않다는 단어로 일축하지 말라.
예술에서 익명이란 당당하지 않다는 말로는 설명될 수 없는 것들 작년 가을 즈음, 난 페이스 북에서 익명으로 글을 쓰고는 했다. 별 건 없었다. 본명이 아닌 게 빤한 이름을 건 계정에다 가끔 글을 썼던 것 뿐이다. 모르는 사람들에게 친구 신청이 들어오면 받았고, 원래 아는 사람들에게 친구 신청이 들어오면 거절했다. 그런데 그렇게 글을 쓰다 보면 가끔 댓글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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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아 에디터
2016.04.2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예술이란 무엇일까, 특히 연극은? [문화 전반]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관심분야는 존재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오로지 그것에만 눈을 두고 바라보는 사람은 안타깝다. 다른 다양한 분야들에 눈을 넓혀야 할 필요성이 있다. 그 첫번째가 바로 연극이다.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관심분야는 존재하기 마련이다.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은 야구경기장만 봐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은 지나다가 마주치는 음식사진에 금방 홀리게 되고, 연극을 좋아하는 나는 공연 포스터와 극장의 외관, 공연이 올려지는 무대를 볼 때면 늘 변함없이 설레고 긴장되고 행복하다. 하지만, 모두가 각자의 관심분야를 갖고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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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주 에디터
2016.03.23
오피니언
미술/전시
[오피니언]영화 [당신을 기다리는 시간] -완벽한 이별이란 존재하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나는 기다리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중고등학생때 급식시간에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이 싫어서 종이 울리기 시작함과 동시에 친구들과 뛰어가서 서고 버스나 지하철을 타기 전 언제 도착하는지 앱으로 확인해서 맞춰 가는가 하면 친구가 약속시간에 늦으면 그를 기다리는 1분 1분이 한시간 같은 전형적인 ‘빨리빨리’의 한국인이랄까. 그럼에도 ‘기다리고 있을 때가 나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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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훈 에디터
2016.02.24
리뷰
[Preview] 한국인의 정체성이란 무엇인가, 연극 ‘달빛 안갯길’
“역사란 실재했든 아니든 존재의 믿음은 결과적으로 사람들에게 확신을 주어, 목표로 향하게 하는 강한 힘이 되는 것이다.“ 23일 개막하는 연극 <달빛 안갯길>은 국정교과서와 위안부 사죄 등으로 많은 논란을 낳고 있는 현대의 우리 사회 및 사람들에게 신화와 설화, 궁극적으로는 역사 가 어떤 의미를 지니며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느냐 란 질문을 던지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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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연 에디터
2016.01.28
리뷰
[Preview] 조선史 편찬을 둘러싼 역사 전쟁, 연극 < 달빛 안갯길 >
한국사 국정화와 위안부 문제 등으로 떠들석한 현재의 대한민국. 한국인으로서의 올바른 역사 의식과 정체성 확립이 반드시 필요한 지금, 이에 큰 목소리를 내며 묵직한 주제를 파고드는 연극이 한 편 있다. 바로 오늘 소개할 연극 < 달빛 안갯길 >이다.
조선史 편찬을 둘러싼 역사 전쟁 연극 <달빛 안갯길> - 공연 안내 - 공연일시 : 2016. 01.23 (토) ~ 02.06 (토) 공연 시간 :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일요일 오후 3시 (쉬는 날 없음) 공연장소 :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러닝타임 : 120분 관람등급 : 만 15세 이상 관람가 티켓가격 : R석 50,000원, S석 30,000원 작
by
박정은 에디터
2016.01.25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따뜻한 손난로 같은, 솔가와 이란 공연 [공연예술]
1월 16일에 있을 솔가와 이란 공연, 인터뷰를 바탕으로 생생한 그들의 이야기를 볼 수 있다. 솔가와이란이 누구고, 어떤 공연이 펼쳐질까?
목도리를 해도 추워서 꽁꽁 싸매고 집으로 빨리 들어가려는 순간, 누군가 내미는 따뜻한 손난로. 비록 손만 따뜻하게 할 수 있는, 작은 것이지만 누군가 내가 추운걸 알고 챙겨준 행동에 가슴이 따뜻해진다. 손난로에는 자신이 가진 물건으로는 할 수 없는, 마음으로 전하는 온기가 있다. 그런 손난로 같은 ‘솔가와 이란.’ 마음이 춥고,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by
이진주 에디터
2016.01.13
문화소식
공연
(~02.06) 달빛 안갯길 [연극, 대학로 예술극장 대극장]
평단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젊은 극작가 신은수 작가의 한국인의 정체성이란 무엇인가?의 시대극 시리즈, 관객의 저변 확대를 기대하게 한다. 남명렬, 조연호, 김왕근, 임형택, 정원조 등의 연기파 배우들이 선보이는 연기의 하모니! 역사를 다룬 시대극 공연의 참맛을 보여준다!
달빛 안갯길 평단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젊은 극작가 신은수 작가의 '한국인의 정체성이란 무엇인가?'의 시대극 시리즈, 관객의 저변 확대를 기대하게 한다. 남명렬, 조연호, 김왕근, 임형택, 정원조 등의 연기파 배우들이 선보이는 연기의 하모니! 역사를 다룬 시대극 공연의 참맛을 보여준다! <시놉시스> 일본 제국주의의 대대적 조선 역사 왜곡 프로젝트, 조선사 편
by
이희영 에디터
2016.01.12
오피니언
[Opinion] 에스테티가와 미학 [예술철학]
미학, 美學 자연(自然), 인생(人生) 및 예술(藝術)에 담긴 아름다움의 현상(現象)이나 가치(價値), 체험(體驗) 따위를 연구(硏究)하는 학문(學問)이다. 진중권 철학자의 ‘미학 오디세이’를 구매했다. 학교 강의 중 ‘미학 오디세이’를 예를 들어 수업을 진행하시는 교수님들이 적지 않았다. 때때로 필독서로 추천하시기도 하였다. 예술을 공부하는 대학생으로서
by
유지은 에디터
2016.01.04
리뷰
공연
[Review] "블루 바이올린 파벨 슈포르츨"
지난 11월 9일, 예술의 전당으로 파벨 슈포르츨의 바이올린 연주를 보고 왔다. 프리뷰에서도 언급했듯, 지난 첼로 공연(첼리스트 조영창 리사이틀)이 매우 인상 깊었기에 이번 바이올린 공연에 많은 기대를 갖고 공연장을 찾았다. 그의 인터뷰를 읽을 때만해도 정말 그의 복장이 턱시도가 아닌 청바지를 입고 두건을 착용한 채 연주를 할 것이라는 생각지 못했다. 아니
by
황주희 에디터
201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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