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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명품이란 무엇일까 - '럭셔리 신드롬' [문화 전반]
우리 사회의 많은 사람들은 소위 ‘명품’이라는 것에 대한 갈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샤넬, 디올, 프라다, 루이비통, 버버리, 구찌 등등은 우리가 살면서 수백 번씩 들어본 명품 브랜드 이름이다. 이러한 브랜드의 이름을 들으면 왠지 모를 경외심이 들면서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그 명품들을 구입하면서 희열을 느낀다. 이렇게 사람들이 명품에 집착하는
by
김현주 에디터
2016.07.2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행복을 담습니다. 행복의 건축 – 알랭 드 보통 [문학]
오늘 어떤 건물에 들어갔을 때에 편안함이 밀려오고 아름다운 생각이 드는 일이 있었다면 행복한 건축은 어떤 것일까에 대해서 이야기한 알랭 드 보통의 ‘행복의 건축’을 읽어보자.
공간이란 무엇을 의미할까? 공간이란 상하, 전후, 좌우 3방향으로 퍼져 있는 빈 곳을 의미한다. 조금 더 확장시켜서 물리적인 요소에 의해서 생기는 직접적인 경계뿐만 아니라 의식적, 상식적으로 구분되는 영역 모두를 포함한다. 인간의 존재는 우주 속의 지구, 더 축소시켜서 땅 위 그리고 각각의 삶의 터전에 속해있다. 모두 공간에서 삶을 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by
이지윤 에디터
2016.07.07
작품기고
E02. 올바른 가치관이란 어떻게 형성되어가는 것일까
올바른 연륜이란, 어떻게 쌓여가는 것인가. 요즘 연예인 문제, 사회문제 등 여러 문제들이 겹쳐 발생되면서, 올바른 가치관과 연륜, 올바르게 나이드는 것들 등과 관련하여 여러 생각들이 들어지는 7월이네요 그와 관련하여, 올바른 가치관이란 무엇인가, 올바르게 나이 들어감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짧은 글을 적어 보았습니다.
<연륜> 고등학교 배웠던 지식으로 평생을살아간다라면 그 편협을 전부로 보아낸다면,많은 것들을 놓쳐간체 살아감을 생각한다 20살이 되어,그 동안 보아낸 생각만을가지고 삶을 이어간다라면 파생되어 질 수 있는것들은분명이나 적을 것임을 생각한다. 본 것들 안에서 파생시켜낼 수 있고느껴낸 것들 안에서 융화시켜낼 수 있고경험한 것들을 안에서 변형해낼 수 있음을 생각
by
최권신 에디터
2016.07.0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페미니즘과 페미니즘이 아닌것 [문화전반]
성이 다른 것에 대한 고민은 태어날때부터 시작된다. 남녀가 서로 다른 성임을 인정하고 이해하고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이나..
<페미니즘과 페미니즘이 아닌것> 깊이 생각하면서 남성과 여성인 것을 떠나 ‘나 ’라는 존재를 구축해 나가는 일이 나에게는 힘든 문제인 것을 알았다. 남녀평등시대에 들어선 제대로서 본인은 여자이지만 직장인이어야 하고 감정적인 존재임에도 이성적이고 냉철해야 한다는 것을 교육받았으며 또 그것이 멋있고 동경의 대상이었다. 그러한 생각이 '교육적으론' 자리잡혀 있지
by
이경민 에디터
2016.06.26
리뷰
공연
[Preview] '가족'이란 이름의 아름다운 사랑, 연극 동치미
'가족'이란 이름이 퇴색되어가는 현주소에서, '가족', '부모님'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보게하는 연극!
'가족'이란 이름의 아름다운 사랑 연극 동치미 “50여년 동안 오로지 한 여자만을 사랑해왔지만 늘 어색하고 쑥스러운 서툰 남자가 있다.” “수줍은 그녀가 있다. 열아홉, 아무것도 모르는 시절 감정표현이 서툰 그를 만났지만 한 번도 후회해 본 적이 없다.” 위 두 문장을 듣고 혹시 무언가 떠오르지 않으셨나요?저는 저의, 혹은 지금 이 시대 우리네 부모님의 모
by
권희정 에디터
2016.05.17
리뷰
공연
[Review] 연극 '심청' - 선주의 죽음
작가의 발상은 단순한 데에서 시작한다. 심청이를 공양미 삼백 석에 사서 인당수에 빠뜨렸던 선주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그리고 이러한 질문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인당수의 제물로 팔려왔을 또 다른 심청인 간난에 대한 상상으로 이어진다
연극 <심청> 안녕하세요 ~ 연극 '심청'으로 돌아왔습니다. 보고 나서 바로 리뷰를 썼어야 했는데 너무 오랜기간에 걸쳐 리뷰를 써서 죄송합니다. 자, 본격적으로 연극 심청의 리뷰를 해볼까요~? 극장으로 갔는데 나온씨어터는 처음 가봐서 설렘가득안고 입장했습니다. 사람들이 많았어요! 예상외로. 교수님들과 같이 온 것 같은 학생이 다수 였지만요 ^^ 티켓이랍니다
by
이지윤 에디터
2016.05.01
오피니언
[Opinion] 한국에서 고등학생이란 [문화전반]
2015년 12월부터 1월 13일까지 방영한 웹드라마 퐁당퐁당 LOVE는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MBC 2부작 <퐁당퐁당러브>는 ‘수학 포기자’ 인 고3 캐릭터가수능날 조선으로 도망가면서 시작된다. 일생이 걸린 단 하루, 인생이 다 끝나버린 것 같은 그녀에게새롭게 다가오는 사람과 사랑! 그리고 나의 고민은 비단 나의 것 만이 아닌, 너와 나 우리
by
김미진 에디터
2016.04.2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예술에서 익명이란 [예술철학]
익명으로 예술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 '당당하지 못하다', '떳떳하지 못하다'는 평가를 내리는 이들이 있다. 하지만 익명으로 글을 쓴다는 것은 어떤 사람에게는 마지막 방패이고 자신의 상처를 드러낼 수 있는 유일한 통로이며 또 누군가에게는 자신이 사랑하는 이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다. 생각보다 복잡한 문제라는 거다. 그러니 익명성을 당당하지 않다는 단어로 일축하지 말라.
예술에서 익명이란 당당하지 않다는 말로는 설명될 수 없는 것들 작년 가을 즈음, 난 페이스 북에서 익명으로 글을 쓰고는 했다. 별 건 없었다. 본명이 아닌 게 빤한 이름을 건 계정에다 가끔 글을 썼던 것 뿐이다. 모르는 사람들에게 친구 신청이 들어오면 받았고, 원래 아는 사람들에게 친구 신청이 들어오면 거절했다. 그런데 그렇게 글을 쓰다 보면 가끔 댓글이나
by
이단아 에디터
2016.04.2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예술이란 무엇일까, 특히 연극은? [문화 전반]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관심분야는 존재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오로지 그것에만 눈을 두고 바라보는 사람은 안타깝다. 다른 다양한 분야들에 눈을 넓혀야 할 필요성이 있다. 그 첫번째가 바로 연극이다.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관심분야는 존재하기 마련이다.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은 야구경기장만 봐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은 지나다가 마주치는 음식사진에 금방 홀리게 되고, 연극을 좋아하는 나는 공연 포스터와 극장의 외관, 공연이 올려지는 무대를 볼 때면 늘 변함없이 설레고 긴장되고 행복하다. 하지만, 모두가 각자의 관심분야를 갖고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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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주 에디터
2016.03.23
오피니언
미술/전시
[오피니언]영화 [당신을 기다리는 시간] -완벽한 이별이란 존재하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나는 기다리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중고등학생때 급식시간에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이 싫어서 종이 울리기 시작함과 동시에 친구들과 뛰어가서 서고 버스나 지하철을 타기 전 언제 도착하는지 앱으로 확인해서 맞춰 가는가 하면 친구가 약속시간에 늦으면 그를 기다리는 1분 1분이 한시간 같은 전형적인 ‘빨리빨리’의 한국인이랄까. 그럼에도 ‘기다리고 있을 때가 나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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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훈 에디터
2016.02.24
리뷰
[Preview] 한국인의 정체성이란 무엇인가, 연극 ‘달빛 안갯길’
“역사란 실재했든 아니든 존재의 믿음은 결과적으로 사람들에게 확신을 주어, 목표로 향하게 하는 강한 힘이 되는 것이다.“ 23일 개막하는 연극 <달빛 안갯길>은 국정교과서와 위안부 사죄 등으로 많은 논란을 낳고 있는 현대의 우리 사회 및 사람들에게 신화와 설화, 궁극적으로는 역사 가 어떤 의미를 지니며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느냐 란 질문을 던지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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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연 에디터
2016.01.28
리뷰
[Preview] 조선史 편찬을 둘러싼 역사 전쟁, 연극 < 달빛 안갯길 >
한국사 국정화와 위안부 문제 등으로 떠들석한 현재의 대한민국. 한국인으로서의 올바른 역사 의식과 정체성 확립이 반드시 필요한 지금, 이에 큰 목소리를 내며 묵직한 주제를 파고드는 연극이 한 편 있다. 바로 오늘 소개할 연극 < 달빛 안갯길 >이다.
조선史 편찬을 둘러싼 역사 전쟁 연극 <달빛 안갯길> - 공연 안내 - 공연일시 : 2016. 01.23 (토) ~ 02.06 (토) 공연 시간 :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일요일 오후 3시 (쉬는 날 없음) 공연장소 :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러닝타임 : 120분 관람등급 : 만 15세 이상 관람가 티켓가격 : R석 50,000원, S석 30,000원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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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은 에디터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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