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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The Artist
[오늘도 서울] 예술인의 마을 '서촌'
예술가들이 머물렀던 공간 '서촌'
작가의 말 많은 문인들과 화가들이 머물렀던 공간 '서촌' 지금도 이곳은 다양한 예술가들이 모여 새로운 '서촌'을 만들고 있습니다. 옛 거리의 아름다움과 현대의 아름다움이 조화로운 '서촌'의 모습이 앞으로도 계속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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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세원 에디터
2017.11.29
작품기고
[온기를 전하다] 시인 윤동주의 '편지'
누나! 이 겨울에도눈이 가득히 왔습니다. 흰 봉투에눈을 한 줌 넣고글씨도 쓰지 말고우표도 붙이지 말고말쑥하게 그대로편지를 부칠까요? 누나 가신 나라엔눈이 아니 온다기에. 순수함이 그대로 묻어나는 이 시는 윤동주의 '편지'라는 시다.이 '편지'라는 시는 안타깝게도 제목만 같은 안치환 씨의 '편지'라는 곡과 혼동되어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잘못 인식되어있다. '그
by
강민희 에디터
2017.11.28
칼럼/에세이
칼럼
[한국문화유산진흥원] 민족시인 윤동주와 독립운동가
맑고 투명한 심안(心眼)으로 자신의 내면을 응시하고 현실을 고민했던 슬픈 천명(天命)의 시인 윤동주.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시인 윤동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서시) 맑고 투명한 심안(心眼)으로 자신의 내면을 응시하고 현실을 고민했던 슬픈 천명(天命)의 시인 윤동주. '시가 이렇게 쉽게 씌어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시를 쓰면서도 자기 성찰을 늦추지 않았고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끝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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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7.11.15
작품기고
[달에 쓰는 편지] 쉽게 쓰여진 시
육첩방(六疊房)은 남의 나라.
copyright 2017 yeonbeulli Design. All Rights Reserved. 쉽게 쓰여진 시 윤동주 창(窓) 밖에 밤비가 속살거려 육첩방(六疊房)은 남의 나라. 시인(詩人)이란 슬픈 천명(天命)인 줄 알면서도 한 줄 시(詩)를 적어 볼까. 땀내와 사랑내 포근히 품긴 보내 주신 학비 봉투(學費封套)를 받아 대학(大學) 노트를 끼고 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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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 에디터
2017.09.27
작품기고
[달에 쓰는 편지] 서시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copyright 2017 yeonbeulli Design. All Rights Reserved. 서시 윤동주 죽는날 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별을 노래하는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by
이채연 에디터
2017.09.2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윤동주 탄생 100주년, 그가 남긴 성찰의 울림 [문학]
시인 윤동주, 그의 삶은 짧았지만, 그가 우리에게 남긴 성찰의 울림은 그의 탄생 100주년을 맞는 지금까지도 생생히 살아있다.
며칠 전, 버스를 기다리며 접한 한 공중파 뉴스에서는 윤동주 시인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시가 흘러나왔다. 윤동주 시인이라 하면, 항상 나에게 현재를 성찰하게 만드는 사람이다. 어릴 적 그의 시를 교과서에서 접했을 때도, 그가 나에게 주는 의미는 서정적이면서도 어딘가 묵직한 구석이 있었다. 그가 일제 강점기의 저항 시인이어서라는 단순한 이유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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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에디터
2017.07.16
칼럼/에세이
칼럼
[한국문화유산진흥원] 윤동주 시인의 언덕과 문학 예술인의 발자취 (2)
우리민족의 고귀한 문화유산과 아름답고 소중한 삶을 남기고 간 예술인들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자연을 즐기고 문학을 배워봅니다.
우리민족의 고귀한 문화유산과 아름답고 소중한 삶을 남기고 간 예술인들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자연을 즐기고 문학을 배워봅니다. 청계천의 발원지에서 겸재정선의 진경산수화길, 인왕산 수성동 계곡 주변을 환경정화 모니터링 합니다. 이동경로 부암동 주민 센터 → 안평대군 이용 집터 창의문 터 → 청계천 발원지 → 현진건 집터 윤동주 문학관 → 시인의 언덕 →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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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7.06.08
칼럼/에세이
칼럼
[한국문화유산진흥원] 윤동주 시인의 언덕과 문학 예술인의 발자취 (1)
우리민족의 고귀한 문화유산과 아름답고 소중한 삶을 남기고 간 예술인들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자연을 즐기고 문학을 배워봅니다.
우리민족의 고귀한 문화유산과 아름답고 소중한 삶을 남기고 간 예술인들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자연을 즐기고 문학을 배워봅니다. 청계천의 발원지에서 겸재정선의 진경산수화길, 인왕산 수성동 계곡 주변을 환경정화 모니터링 합니다. 이동경로 부암동 주민 센터 → 안평대군 이용 집터 창의문 터 → 청계천 발원지 → 현진건 집터 윤동주 문학관 → 시인의 언덕 →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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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7.05.2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행동하는 인간이란 무엇일까 - 영화 '동주' [시각예술]
윤동주 그는 시로, 문학으로, 예술로 행동하는 인간이었다.
가장 좋아하는 시인이 누구냐는 질문에 많은 사람들은 시인 ‘윤동주’를 꼽는다. 필자 또한 시인 윤동주를 좋아한다. 사실 시인 윤동주 보다는 그의 시 그 자체를 좋아하기 때문에 그를 좋아하는 시인이라고 말했던 것 같다. 그의 시는 좋아하면서 그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많이 없었다. 그렇기에 영화 <동주>는 필자에게 많은 것을 알려준 작품이자, 사고를 한 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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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연 에디터
2017.01.21
작품기고
[반짝이길] 뒷모습과 부끄러움
밤이면 밤마다 나의 거울을 손바닥으로 발바닥으로 닦아보자. 그러면 어느 운석 밑으로 홀로 걸어가는 슬픈 사람의 뒷모양이 거울 속에 나타나온다.
햇빛 좋은 날, 혜화에서 찍은 사진이다. 비록 이 아이들이 전시 단체관람객으로 들어와 공간은 좁았지만, 이렇게 또 옹기종기 모여 있는 뒷모습을 보고 웃음이 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사진을 찍을 때는 이렇듯 기가 막히게 들어온 햇빛과 예쁜 벽돌 건물, 그리고 올망졸망 귀여운 아이들의 뒷모습만이 마음에 다가왔지만, 11월 6일 현재의 나는 이 사진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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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에디터
2016.11.0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가을에 읽기 좋은 윤동주 시인의 시 [문학]
급격히 쌀쌀해진 날씨 때문에 마음이 휑한 기분이 많이 들고 있다. 기분이 우울했다 좋았다 변덕도 심해졌는데, 나뿐만 아니라 주변의 많은 사람들도 이런 우울한 증상들을 겪고 있었다. 이런 기분이 들 때는 시를 조곤조곤 읽으면 뭔가 더 감상적으로 변하게 되는데, 그럴 때는 윤동주 시인의 시를 읽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이 윤동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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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에디터
2016.10.1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천천히 머금어 봅니다. 동주 [문학]
인생은 살기 어렵다는데 시가 이렇게 쉽게 씌어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오늘은 이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많은 이들이 다룰 것 같은 소재지만 한번 나누어보고자 합니다. 2016년 2월 중순이었다. 영화 ‘동주’가 개봉했다는 기사를 읽고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봐야만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연출을 맡은 이는 충무로의 유명한 이준익 감독이었고 모노톤으로 영상을 꾸렸다는 이야기에 기존 상업영화들과는 조금은 다를 것이라
by
이지윤 에디터
201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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