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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사랑이라는 '악몽'에 대하여 : 연극 < 한 여름 밤의 꿈 >
낭만적 희극으로만 남는 것을 경계했다고 하는 극단의 코멘트 앞에서 나는 불만일 수 밖에 없다. 여전히 이 연극은 '낭만'이라는 허구 투성이다.
가장 현대적인, 가장 야만적인 셰익스피어 극 < 한 여름 밤의 꿈 > by. 윤광진 출연 강민재 김지혜 김혜영 박민아 박영희 박현선 박혜경 유성주 이승헌 정홍섭 조민주 조현지 한규원 한덕호 한승구 황석하 황지영 < Review > 연극 <한 여름밤의 꿈>. 결론부터 말하자면, 무더운 날 시원하게 웃고 잘 보고 왔다. 능청스러운 배우들의 연기에 깔깔대기도
by
김해서 에디터
2017.07.31
리뷰
공연
[Preview] 사랑이라는 '악몽'에 대하여 : 연극 < 한 여름 밤의 꿈 >
이 연극이 주목한 것은 '한 여름 밤'과 같은 낭만이 아니라 그 낭만에 경종을 울리는 '꿈'이 아닐까 생각한다. 포스터 한 가운데서 큼지막한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는 거친 질감의 글씨체가 내게는 그런 분위기를 환기시킨다.
'가장 현대적인, 가장 야만적인' 셰익스피어 극 <한 여름 밤의 꿈> by. 윤광진 출연 강민재 김지혜 김혜영 박민아 박영희 박현선 박혜경 유성주 이승헌 정홍섭 조민주 조현지 한규원 한덕호 한승구 황석하 황지영 < Preview > 고전을 재해석 한 작품을 접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물론, 이것은 철저히 관람객의 입장에서다. 아예 낯선 작품을 대할 때보
by
김해서 에디터
2017.07.1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사람을 살게 하는 이야기 - Lost stars [문화 전반]
제발, 나를 그냥 꿈과 환상에 빠진 소년으로만 보지 마요. 노래와 글을 함께 감상하고 싶다면.
사람을 살게 하는 이야기가 있다. 그게 사슴에게 키스하는 사자의 악몽일지언정. 내 삶에는 분명 문제가 있다. 이 문제만 해결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 줄 알았다. 영원히. 마치 동화에서 ‘그래서 왕자님과 공주님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라는 말이 내 삶에서 흘러나오는 것처럼, 그 요원한 끄트머리가 나에게 주어질 줄 알았지. 나 그것만 잡고 살았는걸. 제발, 나를
by
성채윤 에디터
2017.07.05
작품기고
[Art&Pic.]잊혀가는 자아_더블:달콤한 악몽
사회 속에서 자아를 잃는 것은 너무나도 쉽다. 존재가치가 없는 사람은 존재할 이유가 있을까? 결국은 모든 존재의 특별함을 알게 해주는 영화. 우리는 꽤 특별한 사람들이다.
ILLUST by BAKJIEUN 켄트지에 펜드로잉, 색연필 출처_ 유튜브 '더블:달콤한 악몽'
by
백지은 에디터
2015.05.17
오피니언
[예술가 탐구] 악몽 속에서 피어난 아름다운 꽃 '프리다 칼로'
예술가탐구 첫번째 이야기 - 고통을 예술로 승화한 멕시코를 대표하는 여성 화가, 프리다칼로의 이야기
고통 그 자체인 삶 속에서 그녀가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은 미술에 대한 열정이었다. 그러한 열정은 오늘날 멕시코를 대표하는 여류화가를 탄생시켰다. 그녀의 이름은 프리다 칼로. 1907년에 멕시코 코요아칸에서 태어났다. 1913년, 6세 소아마비를 앓고 1925년, 18세 때 전차사고를 당하면서 쇠창살이 몸을 관통하여 자궁이 손상되고 오른다리에 11군데
by
박효선 에디터
2014.12.25
작품기고
악몽
악몽을 꿨다. 현실같은 아주 생생한 악몽이었다. 7살 때, 무서운 꿈을 꾸면 울면서 할머니품에 달려가곤했는데, 지금은 그 모든 것이 꿈이라는 사실에 안도하며 침대위에서 눈만 뻐끔뻐끔 뜨고 있다.
by
Amy 에디터
201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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