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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글짝사랑 연대기] 4장 : 글의 퀄리티를 높이는 법, 같이 쓰기
타인과 함께여서 가능한 것들
동기들과 함께 글쓰기 스터디 2학년 2학기, 동기들과 저녁 식사를 할 때였다. 밥을 먹으면서도 우리들은 글에 대한 고민을 주로 나눴다. 그때의 우리들은 소설을 수업을 들을 때만 과제로 내기 위해 쓰고 평상시엔 적게 쓰는 것이 고민이었다. ‘어떻게 하면 좋은 소설을 더 많이 쓸 수 있을까?’ 이 고민에 대해 의견을 도란도란 나누고 있을 때였다. 내가 즉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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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윤 에디터
2020.06.21
리뷰
공연
[Review] 배우와 관객만이 함께할 수 있는 이야기, 연극 언더스터디
배우와 관객만이 공유할 수 있는 공감. 그리고, 나의 언더스터디를 위하여.
‘언더스터디’였기에 대신이 아닌 대역은 대역이 아니었습니다. 언더스터디의 정의는 대역입니다. 메인배우가 무대에 서지 못했을 때 대신서는 배우를 말하죠. 처음 제목을 들었을 때는 정환이 오선생의 자리를 차지하고, 오선생을 ‘대신’ 하지 않을까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습니다. 정환은 오선생의 대신이 아니었죠. 같은 ‘샤일록’이었지만
by
권희정 에디터
2016.11.21
리뷰
공연
[Review] 무대를 지켜낸 모든 배우들에게 바치는 찬가, 연극 '언더스터디'
지금도 어디에선가, 하루살이와 같은 현실에 부딪치며 어렵게 무대에 서는 배우들, 나날이 가혹해지는 현실 속에서 각자의 삶을 열심히 살아내는 우리들을 마음 속으로 응원하며.
무대를 지켜낸 배우들에게 바치는 찬가, 연극, <언더스터디>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11.4 - 11.13 극단 풍등의 네번째 작품, <언더스터디> <일어나 비추어라>, <당신에게서 사라진 것>, <깨진 밤> 등 작 전형재 연출 송미숙 배우 오현경, 류태호, 정상철, 차유경 외 작년 이 맘 때쯤, 국립극단의 연극,‘조씨고아, 복수의 씨앗’에서 열연하던 임홍
by
심한솔 에디터
2016.11.21
리뷰
공연
[Review] 연극 배우,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과 무거움 - 언더스터디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연극 배우,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과 무거움" 언더스터디 -UNDERSTUDY- ☞ 해시태그로 맛보기 #린뷰 #연극 #대역 #언더스터디 #샤일록 #삶 #인생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 없이 리뷰를 작성하고자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연극은 바로 <언더스터디>입니다.저는 부모님을 모시고 함께 보았는데요. 이 연극은 연인과도 좋지만 특히나 부모님과 함께!
by
장혜린 에디터
2016.11.21
리뷰
공연
[Review] 연극과 삶의 이야기, 연극 '언더스터디'
조금은 간접적으로 연극배우의 삶이란 어떤 것인지 체감할 수 있었다. 연극과 함께 하는, 예술적이지만 외롭고 고단한 삶. 어쩌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일인데도 연극적인 하루들에 맞서 살아온 노배우의 모습에서 이 시대에 있는 연극배우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연극과 삶의 이야기, 연극 '언더스터디' 161112 오현경 류태호 정상철 차유경 @대학로 예술극장 대극장 극단 “풍등”은, 2013년 창단, 연출가 송미숙을 중심으로 배우 차유경, 전형재, 장현석, 이은주, 신아라, 남상지 스탭 박미란 정영진 김혜연 등이 주축이 되어 창단한 프로젝트 극단이다. 창작극 중심의
by
김지효 에디터
2016.11.20
리뷰
공연
[Review] 거장의 아름다운 퇴장, 연극"언더스터디"
최고는 없다. 최선만 있을 뿐.
거장의 아름다운 퇴장 연극 "언더스터디(Understudy)" 연극 언더스터디는 '배우란 과연 어떤 존재인가'에 대한 깊이 있는 공감을 바탕으로 연극의 본질과 그와 닮아있는 우리의 삶을 비추어 그려낸 작품이다. 연극을 관람하기 전, 60년 배우인생을 살아오신 오현경 배우분께서 연극을 통해 어떤 메시지를 주실지 궁금했고 관객들이 미처 알지 못하는 무대 위와
by
정효주 에디터
2016.11.19
리뷰
공연
[Review] 연극 < 언더스터디 > : 본인이 본인일 때, 우리는 주인공이 된다 [공연]
언더스터디 review
문화예술의 파트너 아트인사이트 덕분에 언더스터디를 보고 왔습니다. 장소는 혜화역 근처의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제가 관람한 13일 4시에는 모든 좌석이 매진된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좌석에 앉아서 익숙한 목소리에 고개를 들려보니 양희은씨가 옆에 앉아 계셨는데요. 신기한 경험이였습니다. 관람 목적이 언더스터디 감상이기 때문에, 모른 척 관람을 했습니다. 물론
by
이종국 에디터
2016.11.19
리뷰
공연
[Review] 꽃은 지기위해 피어난다, 연극 ‘언더스터디(Understudy)
올해로 연기인생 60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연극계의 거목! 배우 오현경 선생이 들려주는 그의 연기인생과, 자신의 삶에서 한 발자국 멀어지는 한 인간으로서 모습을 보여주는 연극 '언더스터디' 리뷰입니다:)
아트인사이트 125번째 문화초대 :연극 ‘언더스터디(Understudy)' 한 평생 하나의 일에만 몰두하며 살아온 삶은 어떤 삶일까. 아직 구체적인 직업도 없는 나에게 있어 오로지 한 우물만 파온 이들은 그 자체로 존경의 대상으로 보이곤 한다. 여기 연기 인생 60년을 맞이하는 한 원로배우의 이야기가 있다. 연기와 함께한 순간은 쌓이고 쌓여 지금의 그를 만
by
이다선 에디터
2016.11.17
리뷰
공연
[Review] 연극 언더스터디 '지금 당신의 모습'에 대하여
엄마의 눈 속에는 어린 시절부터 텔레비전 속에서 보아온 한 배우가 서 있었다.
1. 지금 당신의 모습 언더스터디를 누구와 보러가야 될지 고민하던 나는 오랜만에 연극을 보고 싶어 하시던 엄마와 함께 가기로 했다. 그리고 그 선택이 매우 옳은 선택이라는 건 연극이 끝나고 난 뒤에 알게 되었다. 엄마께서는 연극이 끝나갈 때쯤 눈물을 보이셨는데 ‘어렸을 때부터 봐온 오현경 이라는 배우가 나이가 들어 은퇴를 하게 되고 그 세월의 흐
by
임나영 에디터
2016.11.17
리뷰
공연
[Review] 아름다운 퇴장 - 연극 [ 언더스터디 ]
오선생과 정환의 대화. 스승과 제자의 대화. 거장과 바보의 대화.
2016.11.13 오후 4시. 대학로지도를 잘 못봐서 조금 고생했지만, 그래도 정시에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뛰어와서 열기가 가시지 않아 연신 부채질을 하고 있을 때 쯤, 연극이 시작되었다.조용한 분위기 속에 내밷는 샤일록의 대사들...열정적으로 소리치시고 대사하시는 모습이 멋있었지만, 한편으로는 쓰러지실까봐 약간 걱정이 되기도 했다.오선생과 정환의 대화
by
김진경 에디터
2016.11.16
리뷰
공연
[Review] 언더스터디(understudy)
한사람의 인생이야기에서 우리모두가 얻어가는 인생의 교훈.
아트인사이트와 함께 문화를 향유하며 이번에 언더스터디(understudy)를 관람하였다. 60년동안의 연기인생으로 살아온 배우 오현경의 농익은 연기가 기대되기도 하였으며 그전에 연기인생에 혼을 받쳐온 열정과 끈기에 미리부터 감동을 받고있었다. 극장에 입장후 약 95분간의 러닝 타임이 길지않게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극은 깔깔대며 웃음을 유발하기도하고 가슴이
by
이주연 에디터
2016.11.16
리뷰
공연
[Review] 연극 '언더스터디'
배우가 그리는 배우의 이야기, 연극 ''언더스터디
"때로는 너를 좌절시키기 위해 태풍과 암초가 복병처럼 너를 기다리고 있을 거야. 그래도 너의 범선을 멈추지는 말아라. 미안하구나, 이번 항구에서 나 먼저 내리마" 연극 <언더스터디>는 자신의 일생 대부분을 무대에서 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노배우가, 16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한 ‘언더스터디’에게 배우로의 길을 열어주기 위해 그를 속이고 아름답게 퇴장하는
by
조리라 에디터
201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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