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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Preview] 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은 곳에서 - 레몬 사이다 썸머 클린샷
그렇다, 이 것은 "보통의 농구 연극"이다.
1979년 이슬람 혁명 이후, 이란에서는 여성의 남성 스포츠 관전이 금지되었고 치한 및 폭력 방지를 그 이유로 내세웠다. 치한 및 폭력 방지를 위해 여성의 남성 스포츠 경기장 입장을 제한한다는 것은 명백한 성차별이었지만 최근까지 이러한 규칙은 계속 지켜져 왔다. 국제축구연맹은 이를 비판했고 여성이 남장 차림으로 경기장에 들어가는 사례가 속출했던 가운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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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예 에디터
2019.10.07
리뷰
공연
[Preview] 사이다 같은 보통의 농구 연극? - 레몬 사이다 썸머 클린샷
연극 <레몬 사이다 썸머 클린샷>
작업 중인 게임 시나리오의 클라이막스를 앞두고 한 문장도 쓸 수 없게 된 연정. 공원 자판기에서 제일 인기 없는 음료 레몬 사이다를 한 캔 뽑아 마시는데, 농구공을 든 재영이 나타난다. 농구 시민리그 참가라는 말도 안 되는 제안으로 연미, 환희, 혜준을 만나는 연정은 잠시 모든 걸 잊고 농구에 푹 빠진다. 살아온 환경도, 대회 참가 이유도 제각각인 다섯
by
김민혜 에디터
2019.10.07
리뷰
공연
[Preview] 보통의 '여자' 농구 연극 - '레몬 사이다 썸머 클린샷' [공연]
여성의 몸과 움직임이 조금 더 자신에게 초점이 맞추어지기를, 조금 더 이기적으로 운동하기를.
나는 체육을 끔찍하게 싫어하던 학생이었다. 뛰는 것도 싫었고 몸을 움직이는 것도 싫었다. 차라리 앉아서 수학문제를 푸는 편이 나아서 시험기간을 선호했을 만큼 체육을 혐오했다. 나는 지금도 운동을 못한다. 운동신경이 처음부터 없었던 탓인지 필라테스든 수영이든 무슨 운동을 시작하려고 하면 언제나 “한 달만 하면 이것보다는 나아질 거예요. 걱정 마세요.”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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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은 에디터
2019.10.06
문화초대
[프리뷰 URL 취합] 레몬 사이다 썸머 클린샷
기울어진 운동장의 아래에서 중심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다.
레몬 사이다 썸머 클린샷 - 보통의 농구 연극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by
박형주 에디터
2019.10.02
문화초대
[Vol.522] 레몬 사이다 썸머 클린샷
기울어진 운동장의 아래에서 중심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다.
레몬 사이다 썸머 클린샷 - 보통의 농구 연극 - <문화초대 일자> 레몬 사이다 썸머 클린샷 2019.10.15 화요일, 오후 8시 2019.10.16 수요일, 오후 8시 2019.10.17 목요일, 오후 8시 2019.10.20 일요일, 오후 4시 서강대학교 메리홀 소극장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by
박형주 에디터
2019.09.30
문화소식
공연
(~10.20) 레몬 사이다 썸머 클린샷 [연극, 서강대학교 메리홀 소극장]
기울어진 운동장의 아래에서 중심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다.
레몬 사이다 썸머 클린샷 - 보통의 농구 연극 - 기울어진 운동장의 아래에서 중심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다. <시놉시스> "같이 농구 할래요?" 연습 사진 / c 김희지 작업 중인 게임 시나리오의 클라이막스를 앞두고 한 문장도 쓸 수 없게 된 연정. 공원 자판기에서 제일 인기 없는 음료 레몬 사이다를 한 캔 뽑아 마시는데, 농구공을 든 재영이 나타난다.
by
박형주 에디터
2019.09.2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추억 속의 보물, 빈티지 [문화 전반]
누군가 ‘빈티지’의 정의를 물어본다면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누군가 ‘빈티지’의 정의를 물어본다면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필자는 ‘빈티지’하면 말로 쉽게 표현할 수 없는 빈티지 특유의 오래되고 꿉꿉한 분위기와 빛바랜 여행가방의 색감이 떠오른다. 빈티지가 무언가 오래된 것을 표현하는 단어임은 틀림없다. 하지만 단순히 오래됨만을 나타내는 단어가 아닌 것도 틀림없다. 그렇다면 빈티지에는 세월에 어떠한 특별함이 더해진 것인
by
강혜수 에디터
2018.07.06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사이다 탄 듯 청량한 여름 노래 [음악]
다가올 여름을 위한 청량감 가득 노래 추천
그토록 추웠던 겨울이 가고 봄은 잠깐 우리에게 얼굴을 비추고 떠났다. 우리는 벌써 2018년도의 반을 살아왔고 이젠 본격적인 여름을 맞이하려 준비 중이다. ‘여름‘이라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찌는 듯한 더위다. 그래서 여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습한 날씨와 모든 세포를 말려버릴 것 같은 햇빛 안에서 나는 한여름 아스팔트 위에서 녹아내린다. 불쾌
by
신예진 에디터
2018.06.0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The Devil Wears Prada, 2006 [영화]
최고의 작품과 성과를 내려고 하는 게 사람 마음이다. 현실적으로 타협하는 게 인성과 값을 고려하는 거지, 누가 잘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지 않겠는가? 미란다의 경우도 마찬가지, 악마라고 붙을 정도로 인성이 개차반인데 사람들이 그녀를 원하는 이유는 뭘까? 답은 간단하다. 잘해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The Devil Wears Prada, 2006 영화는 뻔한 구성. 인물이 환골탈태하고 능력을 인정받고 승승장구하다가 뭔가 교훈을 주는 이야기. 그럼에도 영화는 빛난다. 지금까지 회자되는 이유는 사람들 무의식 속 멋지고 아름답고 예쁘고 온갖 반짝이는 것들에 대한 욕망, 판타지를 자극했기 때문이다. 어느 회사 모두, 신입에게 그다지
by
오세준 에디터
2018.04.08
작품기고
[손케치북] 이런 놈은 처음이라
이번 생에서 사이다를 맡고 있는 우수지
직장 내 성희롱은 언제 없어질까? 남자직원끼리 모여있을 때 여자 직원 펜슬 스커트 길이와 블라우스 비침 정도를 입에 올리는 저질스러운 대화는 언제 사라질까? 이번 생은 처음이라 드라마를 보면서 등장 인물이 처한 상황들이 너무 현실적이라 감정이입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나도 성희롱을 나중에 당하게 된다면 (그럴 일은 없었으면 좋겠지만) 우수지처럼 저렇게 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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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아 에디터
2017.12.0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시원한 페미니즘 전시, 사이다展 [시각예술]
미디어와 일상 언어에서 나타난 성차별적인 요소들을 풍자한 작품을 전시한 사이다展이 열렸다.
여성운동은 여성을 위한, 여성에 의한 운동이 아니라 여성의 관점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일이다. -여성 민우회 팟캐스트 中 ‘사이다 제작소’라는 단체가 있다. 성평등을 지향하며 언어와 미디어를 비트는 여성주의 창작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곳이다. 단체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이들은 목이 매이거나 가슴이 답답할 때 마치 사이다를 마신 것처럼 성 고정관념에 대해 통쾌
by
최은별 에디터
2017.11.1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눈과 귀가 즐거운 예술 영화 ④ 무용 영화 [시각예술]
춤은 화려한 퍼포먼스와 피나는 신체적 노력이 존재하기 때문에 더욱 아름답게 혹은 감동적으로 느껴진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다양한 음악과 춤을 그려낸 예술 영화들을 만나보도록 하자!
눈과 귀가 즐거운 예술 영화 몸으로 예술을 표현하다 음악을 들으면 우리도 모르게 몸을 흔들고 어깨를 들썩이곤 한다. 즉, 춤과 음악은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다. 아름다운 선율에 우아한 몸짓을 맡기는 발레부터 터질듯한 스피커에서 맞춰 격렬하게 추는 현대 댄스까지, 음악에 다양한 장르가 존재하듯 춤에도 다양한 장르가 존재한다. 무엇보다 춤은 화려한 퍼포먼스와
by
박정은 에디터
2015.09.29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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