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공연
[Review] 뒤를 돌아보는 것이 아름다운 까닭 - 연극 '삼매경'
회한의 감정이 이야기가 되고, 연극이 되는 까닭은 여기에 있지 않을까요?
* 연극 <삼매경>의 주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에드워드 포인터,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1862) ㅣ 위키미디어커먼스 오르페우스 신화는 비극입니다. 죽은 아내 에우리디케를 찾아 지하 세계로 내려간 오르페우스에게 하데스는 한 가지 조건을 내거는데, 지상에 도착할 때까지 절대 뒤를 돌아보지 말 것. 그러면 아내를 다시 살릴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by
김나윤 에디터
2026.03.22
리뷰
공연
[Review] 삶이 무대에 붙들리는 밤 - 연극 '삼매경' [공연]
삶이 무대에 붙들린 한 배우의 이야기. 잘 이해하지 못해도 괜찮다. 느끼면 된다.
극장에 들어선 건 공연 시작 10분 전이었는데, 배우들이 이미 무대 위에 있었다. 뱀, 토끼, 나무가 되어 온몸으로 자연의 소리를 내며 반복적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객석의 불도 아직 꺼지지 않았는데. 불경 소리가 섞여 흐르는 공간 속에서 자리를 찾아 앉았다. 누군가의 깊은 무의식 속으로 걸어 들어온 것 같은 기묘한 느낌이었다. <삼매경>은 함세덕의 고전
by
권현정 에디터
2026.03.21
리뷰
공연
[리뷰] 무너진 경계, 거짓말처럼 흩어지는 진실의 파편들 - 연극 '내가 살던 그 집엔'
‘내가 살던 그 집엔’ 이 연극의 제목은 하나의 서늘한 선언이다. 집이 안온함과 귀속감의 상징이라면, 이 연극은 그 상징이 처음부터 이 여성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음을 고발한다. 그들은 온몸으로 집을 지탱했으나 주인이 되지 못했고, 집 안에 있었으나 권리를 행사할 수 없었으며, 도망치고 싶어도 도착할 다른 집이 없었다. 이 글은 그 부재의 공간에 무엇이 있었고 무엇이 없었는지를 따라가려는 시도다.
공연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이 연극은 이미 시작되고 있다. 로비를 지나 문을 열면 무대와 객석을 구분 짓는 전통적인 경계는 지워져 있다. 어디가 무대이고 어디가 객석인지를 판단하려는 관객의 오랜 습관은 무력해지고, 자리를 찾아 앉는 행위 자체가 이미 이 연극의 세계로 진입하는 참여의 과정이 된다. 공간 한쪽에는 한자 여덟 팔(八) 모양의 비석이 쓰러져 있
by
신동하 에디터
2026.03.17
리뷰
공연
[Review] 거짓말이 진실이 되는 순간 - 연극 '내가 살던 그 집엔' [공연]
마마와 엄마의 도망이 단순한 이탈이 아닌 새로운 가능성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게 된다.
연극 〈내가 살던 그 집엔〉은 셰익스피어의 희곡 <오셀로>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원작을 읽으며 서사에서 비켜나 있던 에밀리아의 이야기에 주목한 마정화 작가는, 서사의 공백을 1970년대 후반 한국이라는 시공간으로 옮겨와 새롭게 구성한다. 작품은 원작의 구조를 차용하되, 여성 인물들의 목소리를 전면에 내세우며 전혀 다른 결의 서사를 펼친다. 극은 ‘거짓말
by
소인정 에디터
2026.03.17
리뷰
공연
[Review] 연극은 신이고 배우는 사제라 - 연극 '삼매경' [공연]
서늘하지만 역동적인 한 폭의 불화, 그 끝에서 마주한 인생예찬
아트인사이트에서 활동하면서 좋은 점 중 하나는, 다양한 글들을 통해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예술의 매력을 알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나는 <안트로폴리스>와 <이상한어린이연극 오감도>를 다룬 글들을 정말 재밌게 봤기 때문에, 언젠가 국립극단의 작품을 꼭 도전해보리라 다짐했다. 그 후 연극 <삼매경>의 예고편 영상을 보게 되었다. 영상을 틀자마자 느
by
임솔지 에디터
2026.03.16
리뷰
공연
[Review] 어둠 속의 과거에 고함 - 연극, 삼매경
나는 정녕 뜨거웠고, 그 모든 과거에 고해 “의미있었노라”고 답한다
오랜만의 연극 산책이다. 어느덧 3월의 중반, 날은 포근하지도 춥지도 않은 것이 딱 선선하였다고 적는다. 시간이 흐르는 줄도, 봄이 와 있는 줄도 몰랐다는 걸 지금에서야 깨닫는다. 그간 나 무엇을 하였지. 회사에서 진행하던 프로젝트는 이제 라이브 목표 일을 얼마 남기지 않아 박차를 가하며 나를 몰아댔고, 최근 쓰느라 여념 없었던 글 몇 개…라기엔 분량이
by
서상덕 에디터
2026.03.15
리뷰
공연
[Review] 흩어진 기억 속에 기꺼이 머무르기 - 내가 살던 그 집엔 [공연]
1970년대 후반, 지워졌던 어떤 여성들의 기록
그동안 고전을 여성의 시점에서 다시 써왔던 극단 '적'이, 이번에는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인 『오셀로』를 재해석했다. 불륜을 의심받아 남편에게 목숨을 잃었던 데스데모나와 이를 사주한 악인 이아고, 그의 속을 모른 채 남편의 말을 따랐던 에밀리아와 부하의 말만 믿고 사랑하는 여인을 죽인 오셀로 등이, 1970년대 후반 급격한 산업화 속 가해
by
조예은 에디터
2026.03.12
리뷰
공연
[Review] 전쟁이 스며들은 일상의 비일상 - 연극 ‘튤립' [공연]
연극 '튤립'으로 전쟁이 스며들은 비일상을 훔쳐보다.
“조선인은 일본인이 될 수 있나?” 극단 돌파구가 2026년 첫 창작 신작으로 선보인 <튤립>은 이 잔인한 질문에서 시작한다. 일제강점기라는 거대한 시대의 파고 속에서, 연극은 총성이 울리는 전장 대신 고풍스러운 ‘집’과 ‘정원’을 무대로 삼는다. 하지만 그 일상 속은 비일상으로 가득하다. 온통 검게 도배된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다섯 인물의 삶은, 전쟁이
by
장수정 에디터
2026.03.10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무서워하며 질주하는 아해들 [공연]
무서워하면서 달리는 모든 어린이와, 어린이 시절을 기억하는 어른들을 위한 연극
우리는 자주 ‘걱정 없던 어린 시절’이라는 말을 하곤 한다. 아이들이 순수하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면 절로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기도 한다. 인생이 괴롭고 쓰게 느껴질 때마다, 아름다웠던 어린이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진다. 그러나 정말 솔직하게 생각해 보자. 어린이 시절에, 어린이 시절 나름의 고통이 없었던가? 그때의 불안과 두려움은 거짓이었던가? <이상한어린
by
김승주 에디터
2026.03.09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존재는 기록만으로 증명되지 않는다 [공연]
기록과 역할 밖의 자아에 대한 고찰
첫 번째 일화이다. 얼마 전 SNS에서 본 이야기이다. 회사 면접에서, ChatGPT에 ‘지금까지 나와의 대화를 바탕으로, 나의 특성과 역량을 판단해 줘’라는 프롬프트를 입력하고, 그 결과를 면접관들에게 보여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제 지원자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지피티와의 기록’이 사용되는 시대가 왔다. 두 번째 일화이다. 나는 TV를 보지 않
by
김승주 에디터
2026.03.05
리뷰
공연
[Review] 세상을 살아가는 어린이들, 어린이였던 이들을 위한 연극 - 이상한어린이연극-오감도 [공연]
세상에는 무서운 게 너무 많다. 하지만 무서워해도 괜찮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도 다 무서워하니까!!!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 '어른이 되면 하고 싶은 거 다 할 수 있잖아' '어른은 무서운 게 없어' 내 초등학교 시절 꿈은 '어른'이 되는 거였다. 20살이 목표였고, 20살이 되면 모든 것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한 살, 한 살을 먹고 20살이 되었다. 드디어 꿈에 그리던 어른이 된 것이다. 어른이 된 지금, 나는 또 다른 꿈을 꾼다.
by
경건하 에디터
2026.02.18
리뷰
공연
[Review] 태어나는 게 무서워, 살아가는 게 무서워! - ‘이상한어린이연극-오감도’ [공연]
도로로 질주하는 '이상한어린이연극-오감도'의 아이들을 만나는 시간
제1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 제2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3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4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 . . 13인의 아해가 도로로 질주한다. 이상의 ‘오감도’는 1934년 조선중앙일보에 게재된 시 작품이다. 13인의 아이가 도로로 질주하는 상황임은 명확히 전달되지만, 난해하고 의미를 알 수 없어 연재 당시 독자들의 거센 항의를 받기도 했다. 이 연작시
by
장수정 에디터
2026.02.17
First
1
2
3
4
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