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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 Story
[마스터피스] 우리의 모습을 닮아 정이 가는 묘냥이와 멍구의 작가 단미의 세계
번아웃이 온 묘냥이의 곁에 멍구가 있는 것처럼, 주변을 둘러보고 앞으로 나아가실 수 있는 힘을 받으셨으면 합니다.
혼자서는 볼 수 없었던 세상을, 그들의 시선과 역사를 빌려 완성합니다. 그렇게 그들의 마스터피스를 이해합니다. 묘냥이와 멍구, 단미 작가를 소개합니다!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묘냥이와 멍구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작가 단미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작가님께서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에 대해 여쭤보고 싶어요.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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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푸름 에디터
2024.10.18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우리는 굿파트너 [드라마]
스타 이혼 전문 변호사 차은경(장나라)와 기업팀으로 들어가는 줄 알았으나 이혼팀으로 들어가게 된 신입 변호사 한유리(남지현)의 파트너십이 점점 타오르는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 '굿파트너'를 통해 진정한 파트너란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을 정리한 글이다.
이혼을 드라마 소재로 필자는 보고 싶은 드라마는 많지만 드라마를 보려고 결심할 때는 굉장히 신중하다. 어떤 드라마는 끝까지 정주행하는 데 몇 달이 걸리기도 하지만 어떤 드라마는 밤을 새워서라도 다 보고 만다. 각종 콘텐츠가 쏟아지는 시대이기에 나의 콘텐츠 취향을 알고 콘텐츠를 향유하는 일은 아주 중요하다.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은 사람들은 취향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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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유정 에디터
2024.09.13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법과 인간관계의 진정한 의미 [드라마/예능]
나는 '굿 파트너'가 법정 드라마 이상의 가치를 지닌 작품이라 생각한다.
SBS 금토 드라마 '굿 파트너'는 최고 시청률 17.7%를 기록하며 승승장구중인 드라마이다. 굿 파트너는 단순한 법정 드라마를 넘어, 복잡한 인간관계와 윤리적 딜레마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작품이다. 이 드라마는 변호사라는 직업적 특성과 그들이 직면하는 현실적 문제를 밀도 있게 그려내면서도, 인간의 본성과 관계의 다층적인 면모를 놓치지 않고 있다.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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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은 에디터
2024.09.06
리뷰
공연
[Review] 또 다른 나의 잔혹한 세계 - 연극 '너츠'
다중인격 연쇄살인범의 세상을 바라보다.
*연극 <너츠>와 영화 <아이덴티티>에 대한 강력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다중인격 그리고 살인 사건 극단 소년이 첫선을 보인 미스터리 연극 <너츠>는 지난 1월 워크샵 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한 후, 새로운 스토리라인과 캐릭터들로 돌아왔다. 더굿씨어터에서 8월 2일부터 8월 18일까지 약 2주간 상연된 연극 <너츠>는 소름 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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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에디터
2024.08.21
리뷰
공연
[Review] 기억과 망각이 만든 세상, 연극 너츠
상처받은 내면이 이끈 자멸의 길
블락비 '피오'가 더 익숙하지만, 이제는 어엿한 배우로 거듭난 배우 ‘표지훈’. 그의 연기를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안고 대학로를 방문했다. 연극 <너츠>는 극단 소년이 지난 1월 워크숍 공연 이후, 발전된 스토리와 새로운 캐스팅으로 선보이는 미스터리 추리 창작극이다. 배경은 1994년 미국 북부 미네소타주, 한 펍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의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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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에디터
2024.08.20
리뷰
전시
[Review]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V.17 - 다채로운 작가들의 그림과 전시
귀엽고, 예쁘고, 아기자기하고, 예술적인 낭만 속 깊은 노고와 에너지, 시간의 공존
'2024 서울일러스트레이션 페어 V.17'에 참석하였다. 상경한 지 얼마되지 않아, 이런 서울에서 개최하는 규모있는 일러스트 및 굿즈 작가 박람회 참석은 처음이었다. 지치고, 무료하고, 반복적인 일상 가운데 귀여운 캐릭터, 굿즈, 일러스트 작품들을 만나며 눈과 마음을 따스히 재정비시킬 생각에 정말 큰 기대감을 부풀고 박람회장으로 향했다. 총 4일간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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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서 에디터
2024.07.16
리뷰
전시
[Review] 같은 취향 아래 행복한 너, 나, 우리 –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V.17
다양한 일러스트 작품들 사이에서 같은 취향으로 하나되는 너와 나 우리.
서일페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언니의 선물이었다. 언니는 어느날 혼자 집에서 일기를 쓰며 구석탱이에 다이소 스티커를 마구 붙이는 동생의 취미를 알아차린다. 서일페는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나가지 않으면 몸에 두드러기가 날 것 같이 세상 구경을 좋아하는 밖순이 언니가 집순이 동생에게 알려준 신세계이기도 했다. 그 때 언니가 내게 준 것은 각기 다른 스타일의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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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형 에디터
2024.07.15
리뷰
전시
[Review] 작품 아래 제한도 한계도 없다. -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V.17
'작품'이라는 이름 아래 모인 이들의 축제
올해도 어김없이 서울 일러스트레이션페어가 개최되는 시기가 돌아왔다. 온갖 페어를 구경하는 걸 좋아하는 나에게도 서울 일러스트레이션페어는 상당히 큰 행사로, 특히 이번 페어는 10주년을 맞은 만큼 더욱 의미 깊은 행사였다. 이번 글을 여태껏 나의 페어 경험을 바탕으로 처음 일러스트레이션페어를 방문하는 이들을 위한 잠깐의 맛보기 느낌으로 작성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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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형 에디터
2024.07.11
오피니언
공간
[Opinion] 상상을 현실로 – 팝업 스토어 [공간]
팝업 스토어는 왜 인기를 얻게 되었는가
그동안 글에서 다양한 웹툰, 웹소설, 드라마 등등 콘텐츠 작품에 대해 다뤘었는데, 오늘은 이와 관련된 조금 특별한 공간에 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콘텐츠 문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외부 활동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팝업 스토어’에 대해 들어보았을 것이다. 떠오르는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 구글 트렌드 검색_팝업 스토어 팝업 스토어는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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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형 에디터
2024.01.27
오피니언
패션
[Opinion] 머천다이즈: 서브컬처를 넘어 스트리트웨어의 주류가 되다 [패션]
MD가 불티나게 팔리는 이유는 바로 아티스트와 함께한다는 공동체 의식과 아티스트의 시대정신과 음악성에 대한 존경을 표현하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MD 중에 특히 티셔츠와 같은 의류를 입는 것은 곧 아티스트와 관련된 내용의 문신을 새기는 것과 비슷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팬들에게 있어 MD 의류는 단순한 의류 이상의 상징성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MD는 점차 시대의 변화에 맞춰 컬트적이고 매니악한 서브컬처에서 벗어나 머치코어(MerchCore)라는 스트릿웨어의 주류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올해 9월 23일 킨텍스에서 성공적인 내한공연을 마친 세계적인 스타 포스트 말론(Post Malone)은 공연에서 블랙핑크 공식 머천다이즈(이하 MD) 티셔츠를 입어서 화제가 되었다. 블랙핑크가 한국을 대표하는 K팝 아이돌이기에 한국에 대한 애정을 간접적으로 드러내기 위한 의도로 입은 것일 수도 있다. 블랙핑크 MD 티셔츠를 입은 포스트 말론 하지만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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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민 에디터
2023.12.21
오피니언
공연
[오피니언] '신'명나게 털어보는 놀음 한판 - 오마이갓 [공연]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굿판의 일부가 되어보는 경험
'전통 연희'를 들어본 적 있는가? 전통 연희란 굿, 판소리, 탈춤, 꼭두각시놀이 등으로 대표되는 한국의 전통 공연예술로서 더 먼 고대 사회의 제의로까지 소급할 정도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장르를 의미한다. 그리고 공연 '<오마이갓>을 주관한 '연희그룹 연화'는 전통 연희를 복원하고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해 현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연희를 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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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경 에디터
2023.08.11
리뷰
전시
[Review] 평생 귀엽고 예쁜 것 속에 파묻혀 살고 싶어 -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V.15 [전시]
좋아하는 것이 확실하고 선명한 사람들은 빛이 난다.
어느덧 반 오십을 돌파해 버린 지 3개월이 지났다. 아니, 이제 한국에도 만 나이가 적용되기 시작했으니 간신히 반 오십을 목전에 둔 셈이다. 많으면 많고, 적다면 적은 나이지만 사회적으로는 이미 어른이라는 딱지가 붙어버렸다. 어른. 생각보다 무게감이 느껴지는 단어가 아닐 수 없다. 너는 나이가 몇인데 이런 걸 사니. 그런 거 사서 어디에다가 쓸래. 이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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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시연 에디터
202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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