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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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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AU CALME] 다시 시작해보다. 나를 좋아하는 일.
나를 좋아하는 일, 어렵지 않아요. 쉽지도 않지만 시도해보세요!
혼자로도 충만하다고 말할 수 있는 날이 올지 모르겠지만 계속 연습을 한다. 내가 좋아하는 작은 것들을 소중하게 여기고, 정성 들여 해내고, 특별한 날을 평범하게 평범한 날을 특별하게 보내는 연습. 거울을 보며 웃는 연습을, 심장이 덜컥 내려앉지만 태연한 척하는 연습을, 감정의 균형을 잡는 연습을 한다. 외로움이란 물고기에 끌려가 나를 포기하고 싶지는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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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진 에디터
2018.05.05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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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5] 슬픔과 위로, 환희 - 디어클라우드 인터뷰
정말 좋은 곡을 쓰고 노래를 잘하는 것이 꿈이자 목표인 아티스트는 믿고 응원할 수밖에. 디어클라우드가 표현하는 디어클라우드, 이들의 음악과 공연에 대한 진솔한 대화
[우.사.인 5] 슬픔과 위로, 환희 - 디어클라우드 인터뷰 *편집자의 말 이번 주에는 슬프고 힘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밴드, 디어클라우드를 만나보았습니다. 디어클라우드의 진심이 여러분에게도 닿기를! Q. 디어클라우드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트인사이트 및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 독자 여러분께 첫인사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by
김나연 에디터
2018.05.05
칼럼/에세이
칼럼
[NUMBER] 03. 시카고
* 넘버(Number) : 작품에 수록된 개개의 음악적 분류. 작품을 구성하는 곡 하나하나. NUMBER 03. 시카고 Chicago 작곡 : 존 칸더(John Kander), 프레드 엡(Fred Eb) 작사 : 존 칸더(John Kander), 프레드 엡(Fred Eb) 안무 : 밥 파시(Bob Fosse), 앤 레인킹(Ann Reinking) 연출 :
by
염승희 에디터
2018.05.02
작품기고
[그대 삶의 쉼표] 악연
악연이라고 생각했다. 여전히 악연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학창 시절 중 일부분이 너로 인해 상처받았던 것을 떠올리면 나는 여전히 네가 싫다. 상처가 다 아물었다고 생각했고, 더 이상 아프지 않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간혹 튀어나오는 네가 갉아먹은 나의 자존감을 느낄 때 완벽히 아물지 않았음을 깨닫는다. 그래서 나는 너를 악연이라고 생각했다. 여전히 악연이라고
by
곽미란 에디터
2018.04.30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5] FEATURE. 이야기 너머의 이야기 - '생일소원'
재작년 생일은 조별과제 발표를 망쳤었고, 작년의 생일에는 보통의 주말처럼 아르바이트를 했다. 코끝을 에는 추위의 시작, 한 해의 끄트머리, 매듭달 아흐레. 내 생일은 중학생 때부터 늘 치열한 시험기간과 함께해왔다. 그래도 학창시절에는 매일을 함께하던 친구들이 챙겨주던 소박한 과자 박스에 참 행복했었는데. 키가 자랄수록, 각자의 삶이 무거워질수록 나 또한
by
나예진 에디터
2018.04.30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 5. 디어클라우드 '4월의 숨' 공연 리뷰
어떤 음악은, 공연은 듣고 ‘아 좋다-’라고 생각하게 되지만 디어클라우드의 음악은 그저 그 자체를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다. 다른 생각을 할 수 없게끔 만든다. 그렇게 깊은 어둠 속에서 빠져나온다. 더는 울지 않는다. 설령 울더라도, 혼자 울지 않는다. 그것이 그날 내가 디어클라우드에게 선물받은 힘이다.
[우.사.인] 시즌 5. 디어클라우드 '4월의 숨' 공연 리뷰 헤어지지 않아, 불안하지 않아. 더는 울지 않아, 울지 않아. 지난 4월 21일과 22일, 양일간 디어클라우드의 4집 발매 기념 단독콘서트 <4월의 숨>이 SAC 아트홀에서 진행되었다. 무대와 객석의 단차가 전혀 없는 공연장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디어클라우드는 공연장을 꽉 채운 관객들을 만
by
김나연 에디터
2018.04.29
문화소식
전시
(~4.29) 보라색 지점 - 박민경 개인전 [시각예술, 스페이스 만덕]
박민경 개인전 보라색 지점_자리에 대한 탐구 스페이스 만덕은 2018년 4월 13일(금)부터 4월 29일(일)까지 2018 스페이스 만덕 작가공모에 선정된 박민경의 <보라색 지점_자리에 대한 탐구>전을 개최한다. 대학 졸업 후 지속적으로 ‘자리 잡기’를 요구하는 사회에서 어떻게 생존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과 질문은 박민경의 드로잉, 회화, 설치, 영상작품으
by
위나경 에디터
2018.04.21
칼럼/에세이
에세이
[덕행] Goodbye JBJ, 우리의 새로운 시작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Just Be Joyful, 그들의 아름다운 데뷔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김춘수 시인의 <꽃>이 꼭 알맞은 이들이 있다. 팬들의, 팬들에 의한, 팬들을 위한 아이돌 JBJ의 이야기이다.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한 연습생 7명을 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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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에디터
2018.04.19
문화소식
전시
(~06.24) 줄리안 오피 인 부산 [전시, F1963]
JULIAN OPIE IN BUSAN 줄리안 오피 인 부산 F1963은 영국 작가 줄리안 오피(Julian Opie, 1958년생)의 부산에서의 첫 전시를 2018년 3월 24일(토)부터 6월 24일(일)까지 개최한다. 작가가 F1963을 위해 특별히 고안한 이번 전시는 런던에 위치한 작가의 스튜디오로부터 가져온 작품 48여점과 장소 특정적인 대형 설치작업
by
장미 에디터
2018.04.15
문화소식
공연
(~05.07) 손 없는 색시 [연극,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상처와 고통, 그리고 치유. 한 편의 시처럼 펼쳐지는 삶의 이야기
손 없는 색시 - 남산예술센터 2018 시즌 프로그램 - 상처와 고통, 그리고 치유 한 편의 시처럼 펼쳐지는 삶의 이야기 <시놉시스> 전쟁에서 남편을 잃은 슬픔 때문에 손으로 항상 자신의 아픈 가슴을 쓸어내리는 색시. 어느 날 색시의 손은 더 이상 색시의 아픈 가슴을 만지기 싫다며 스스로 떨어져 나와 떠나 버린다. 역시 색시의 슬픔 때문에 늙은 채로 태어난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4.14
작품기고
[기억의 열쇠] 꽃 시리즈_개나리
기분 좋은 꽃말을 가진 개나리
illsut by 은경 나리나리 개나리 입에 따다 물고요 병아리때 쫑쫑쫑 봄나들이 갑니다. 개나리는 이름과 꽃의 모습이 귀여움으로 가득 차 있는 느낌을 줍니다. 집 앞에 핀 개나리를 보고 일상을 시작하면 괜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개나리의 꽃말인 기대, 희망, 깊은 정, 달성도 하루의 활기참을 불어넣어 주는데 한몫 하는 것 같습니다.
by
안은경 에디터
2018.04.13
작품기고
[기억의 열쇠] 꽃시리즈_벚꽃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illust by 은경 올해도 벚꽃이 핌과 함께 어김없이 들리는 노래가 있습니다. 버스커버스커 - 벚꽃엔딩 오늘은 우리 같이 걸어요 이 거리를 밤에 들려오는 자장노래 어떤가요 oh yeah 몰랐던 그대와 단 둘이 손 잡고 알 수 없는 이 떨림과 둘이 걸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벚꽃의 꽃말은 순결과 절세미
by
안은경 에디터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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