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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나의 시선] 축하
축하 , 때로는 어려운 일
누군가를 축하하는 것은 때로는 굉장히 어려운 일이 될 수 있다. 질투, 부러움과 같은 복잡한 감정 속 진심어린 축하는 사실상 참 힘들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축하를 진심어린 마음으로 할 수 있을때 나는 더욱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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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17.02.17
작품기고
라오스 사람들
최근에 라오스를 다녀왔다. 나는 그곳에 사는 사람들을 만났고, 그들을 관찰하고 사진을 찍었다. 그곳의 사람들은 한없이 순수한 웃음을 가졌는데, 처음보는 여행객에게도 그런 웃음을 지어줄 수 있다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않다. 얼마나 깨끗한 마음이여야 그럴 수 있을까. 나는 그곳에서 느꼈던 따듯함을 잊고 싶지 않다. 그것이 내가 그들을 보며 셔터를 누른 이유이기도
by
박수연 에디터
2017.02.16
작품기고
글씨를 그려 마음을 잇다_캘리그래피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아트인사이트 10기 에디터 지원자캘리그래퍼 "글씨를 그려 마음을 잇다" 입니다. 캘리그래피의 보편적인 정의를"글씨를 아름답게 쓰는 기술"이라고 하고있는데요 서예와 미술의 중간 격인 예술이라저는 글씨를 쓴다 라기보다는 글씨를 그린다고 하는 표현이 더 와닿더라구요ㅎㅎ 또 글씨는 사람의 감정을 담는 좋은 도구중 하나라고 생각하고그 감정을 담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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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 에디터
2017.02.14
칼럼/에세이
칼럼
[한국문화유산진흥원] 관청이란 무엇일까?
국가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국가의 일을 하는 사람이 꼭 필요합니다. 그들을 공무원이라고 부르지요. 이런 공무원들이 근무하는 곳을 관청이라고 합니다. 관청이란 말이 낯설게 느껴지는데요. 바로 동사무소, 구청, 시청 같은 곳 즉, 공무원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기관을 말합니다.
국가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국가의 일을 하는 사람이 꼭 필요합니다. 그들을 공무원이라고 부르지요. 이런 공무원들이 근무하는 곳을 관청이라고 합니다. 관청이란 말이 낯설게 느껴지는데요. 바로 동사무소, 구청, 시청 같은 곳 즉, 공무원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기관을 말합니다. 조선시대에도 관청이 있었어요. 조선의 관청은 도읍(수도)인 한양에 중앙 관청과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2.12
칼럼/에세이
칼럼
[한국문화유산진흥원] 소공재 소개
'소통, 공감, 재미'의 머리글자를 딴 '소공재'는 우리 문화유산을 통해 소통하며 공감을 나눔으로써 재미를 추구하는 사단법인 한국문화유산진흥원의 산하 봉사단체입니다. 우리 고유 문화에 대한 애호사항을 고취하고 회원 간의 친목과 이해를 증진시키며 문화유산 진흥을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공익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소공재 '소통, 공감, 재미'의 머리글자를 딴 '소공재'는 우리 문화유산을 통해 소통하며 공감을 나눔으로써 재미를 추구하는 사단법인 한국문화유산진흥원의 산하 봉사단체입니다. 우리 고유 문화에 대한 애호사항을 고취하고 회원 간의 친목과 이해를 증진시키며 문화유산 진흥을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공익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문화시민으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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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7.02.12
작품기고
[나의 시선] 봄을 기다림.
기다려지는 봄
바람이 살짝 얼굴에 스치면 나도 모르게 움츠러드는 겨울 속에서 나는 봄을 기다린다. 공기마저 상쾌한 봄바람이 기다려지는 요즘-
by
김지연 에디터
2017.02.05
작품기고
[나의 시선] 문어지지마
우울함은 곧 더 나은 기쁨을 가져다줄꺼야
가라앉고 있는 기분을 가득히 담은 연휴이다. 내 마음속 싱숭생숭은 한가득 일정을 잘못 체크해서 실수도 생겼고 내 마음은 여전히 혼란스럽지만 그래도 문어지지마. 무너지지마. 어차피 이 또한 나는 극복하고 있을테니깐.
by
김지연 에디터
2017.01.29
문화소식
전시
(~03.15) LOOK SMITHSONIAN : 스미스소니언사진展 [DDP 배움터 둘레길]
세상에서 가장 큰 박물관 스미스소니언의 세계 최초 해외 사진전! 스미스소니언 사진展 [~03.15,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배움터 둘레길]
LOOK SMITHSONIAN : 스미스소니언사진展 세상에서 가장 큰 박물관 스미스소니언의 세계 최초 해외 사진전! 보다. 일상의 사소한 순간들을 기록하다. 그 속에 숨겨진 의미들을 스미스소니언의 모든 컷엔 남다른 이야기가 있다 세계 최대, 그 규모에 걸맞는 압도적인 아우라! 엄선된 145점의 역대 수상작 대공개! : 관람 포인트 : 1. 스미스소니언의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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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7.01.26
작품기고
새벽 정거장13_무뎌지는 것
아무렇지 않게, 무뎌져 간다는 것
잦은 상처, 뭐랄까 마치 아무렇지 않게 다니다가 얇은 금이 가서 희미한 자국이 내게 쌓이는 것만 같은 그런. 나 자신에게, 주변에, 갑자기 닥쳐온 상황들에, 아니면 그냥 평범하게 흘러가다가 부딪히듯이 기스가 난다. 처음에는 금이 간 선하나가 너무나 커보였는데 어느순간 뒤돌아보니 아무렇지 않게 바라보는 내가 있었다. 쓰라려 하긴하지만 , 얼마 지나지 않아 "
by
오예찬 에디터
2017.01.26
작품기고
[나의 시선] 책 읽기
독서가 마음의 양식이라 불리는 이유
뜨거웠던 2016년 7월의 코타키나발루 요새는 독서를 꾸준히 하고 있다. 책 편식이 심했던 어릴때의 나는 소설책보다는 치열하게 살았던 사람들이 쓴 책을 많이 읽었다. 그러면서 성공을 가볍게 보기도 했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오만한 생각을 가지기도 했다. 그래서 대학에 들어간 후로는 소설책을 주로 보기 시작했는데 굉장히 흥미롭다. 작가마다 특유의 문
by
김지연 에디터
2017.01.22
작품기고
#20 반짝반짝 빛나는
새해 다짐
photo by . 혜진 반짝 반짝 빛나는, 그런 새로운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
by
강혜진 에디터
2017.01.21
작품기고
[돌아다니기 좋은날] 순간의 찬란함
몇 백자의 글보다 한장의 사진이 더 깊숙이 다가오는 때가 있다. 두툼한 일기장을 읽어내려가는 시간보다 몇 장의 사진을 넘겨보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것은 왜일까 사람들이 사진을 찍는 이유는 그 순간, 찰나에 느끼고 있는 감정을 기록하기 위함일것이다. 당시엔 깨닫지 못해도 돌아보면 이유없이 찬란한 날들. 누군가의 말마따나 삶은 너무나도 아름답기에.
by
신예희 에디터
201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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