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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우.사.인] WMA 아트인사이트 특별상, 여러분의 선택!
이번 WMA에서는 우사인 필진 뿐 아니라 아트인사이트 가족 여러분의 직접 참여로 더 뜻깊은 부문을 만들고자 합니다. '아트인사이트 특별상'은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문화리뷰단, 실무진 여러분들께서 직접 참여해주신 결과로만 반영되어 수상자가 선정됩니다. 한 해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인디뮤지션들의 노래 7곡을 꼽아보았습니다. 이 중에서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셨던, 즐겨 들으셨던, '여러분이 사랑한 인디뮤지션의 노래'를 꼽아주세요
[우.사.인] WMA 아트인사이트 특별상,여러분의 선택! 아트인사이트 가족들의 직접투표로 '우사인 뮤직 어워즈 2018'을 빛내주세요! 안녕하세요, 아트인사이트와 우사인을 찾아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어느덧 12월도 끝을 향해 달려가고, 한 해의 마무리를 하기 위해 분주해지는 요즘입니다. 그리고 '우.사.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작년 첫 번째 WMA를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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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7.12.23
리뷰
도서
[Preview]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중국과의 교류 - '중국 진출 새로운 접근방식' [문학]
시진핑 시대의 2막이 시작되었다. 혹자는 이를 보고 ‘시황제’ 시대의 개막이라고 하기도 한다. 마오쩌둥, 그리고 덩샤오핑 이후 최고의 권력을 시진핑이 손에 쥐게 된 것이다. 미국이나 유럽, 일본과 같이 정치와 경제의 시스템이 분리되어 있는 자본주의 경제 체제와는 달리, 중국의 사회주의 경제에는 정치와 경제가 분리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이는 곧, 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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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에디터
2017.11.28
리뷰
공연
[Review] 맥베스 [공연]
소극장 왼편에는 음향기기들이 있었다. 음악극이라 하여 뮤지컬 같은 것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음향장비에 비중이 많고, 노래를 부른 다기 보다는 음향적인 효과를 많이 사용한 연극에 가까웠다. 그리고 무대에는 크고 작은 액자와 테이블, 의자가 있었다. 소극장에 들어와서 액자가 가장 눈에 띄었다. 극 시작 전 남자가 노래를 부르며 시작하는데 이는 극을 더 집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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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빈 에디터
2017.11.28
리뷰
공연
[Review] 극단에서 연속되는 선택, 연극 스테디 레인 [공연]
스테디 레인
Prologue. 연극을 보기 전에는 영화에서도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장르인 남성 느와르 액션극이라고 생각했다. 2인극이라는 점이 특이하지만 내용 면에서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궁금해 하며 공연 날을 기다렸다. 이 심플한 세팅에 어떤 스토리가 얹어질지 기대하면서. 2인극의 서사가 펼치는 특별함 연극에는 등장하는 인물의 수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다. 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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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연 에디터
2017.11.25
리뷰
공연
[Preview] 맥베스 [공연]
맥베스는 예언을 듣고 그 예언대로 살 것을 선택하게 된다. 이 이야기는 그 선택에 따른 책임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고전 문학 맥베스 그 빌어먹을 예언들이 날 여기까지 데리고 온 거잖아? 먼저, 맥베스의 원작의 줄거리를 짧게 말하자면 맥베스는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로 죄책감에 빠진 주인공 맥베스가 공포와 절망 속에 갇혀 죄를 더하며 파멸해 가는 과정을 그리는 이야기이다. 스코틀랜드의 두 장군 맥베스와 뱅코는 반군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오던 길에 정체가 불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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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빈 에디터
2017.11.13
리뷰
공연
[Preview] 고전의 재탄생 ; 연극 맥베스
고전, 새로 태어나다. 지금, 고전문학 작품을 연극으로 접한다는 것은 설레는 일이다. 예전 영국 작은 마을에서 쓰여진 작은 이야기 하나가, 전세계에서 오랜 세월에 걸쳐 공연되고 다시 쓰여지고, 사람들의 박수를 받아왔다. 왠지 역사에 손 닿인 기분이다.400년 전 처음 공연 된 명작이, 시간이 흘러 여러 연극을 거쳐 이제 앞에 와있다. 변화가 없었을 리 없는
by
손민경 에디터
2017.11.10
리뷰
공연
[Preview] 운명과 선택의 차이 : 맥베스 [공연]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는 당신과 함께 찾아보는 운명과 선택의 차이
프랑스의 현대 철학가이자 작가인 ‘장 폴 사르트르’는 인생은 B(Birth)와 D(Death) 사이의 C(Choice)라고 말했다. 우리는 항상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다. 하지만 누구나 단순히 한 마디에 꽂혀 충동적으로 결정을 내려버린 경험이 있듯이, 늘 신중한 선택을 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그 선택의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거나 비난을 받을 때, ‘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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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경 에디터
2017.11.09
오피니언
영화
영화 박하사탕
오늘은 오랜만에 영화를 리뷰해보고자 한다. 이 리뷰는 다수의 영화 내용 스포가 서술될 예정이니 참고하길 바란다. 소개하고자 하는 영화는 설경구 주연의 박하사탕이다. 설경구가 기찻길에 서 달려오는 기차를 맞이하며 외치는 “나 돌아갈래”는 벌써 개봉한지 17년이 지난 지금에도 우리의 뇌리에 박혀있다. 네티즌 평점 구점에 달하는 워낙 명작으로 유명한 영화이지만
by
김휘소 에디터
2017.10.24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여행과 카메라, 선택의 기로 [여행]
여행에 따라 선택하는 카메라에 대한 생각, 결국은 카메라에 대한 고민도 나를 여행하게 만든다.
흔히들 여행에서 사진 빼면 남는 게 없다는 말을 한다. 어느 정도는 공감하고, 어느 정도는 동의할 수 없는 말이다. 정성스레 기록한 여행 사진들은 여행을 추억하는 데에 큰 도움을 주지만 사진에 지나치게 집중하면 정작 여행의 순간에는 집중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바쁜 학기 중을 피해 방학 때마다 짧게라도 여행을 떠나는 편인데, 오늘은 여행 중에 느끼거나 여
by
이지연 에디터
2017.08.08
리뷰
도서
[Preview] 오로지 저자에 대한 믿음으로 보는 '자존감을 높이는 엄마의 글쓰기 코칭'
결혼 생각 1도 없는 20대가 '자존감을 높이는 엄마의 글쓰기 코칭'을 선택한 이유
결혼은커녕 살아갈 길을 모색하느라 정신없는 20대 초반, 교육은커녕 자녀 교육은 더더욱 관심이 없는 내가 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건 우연희 작가의 프로필을 보고 나서부터다. 우선 ‘봄이 엄마’ 한지원은 28년간 방송작가로 활동했다. 출산 후 넉달을 제외하곤 글에 미쳐있었다고 한다. 스스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기도 했고 이런 열정을 ‘한국 방송작가상’을 통해
by
이형진 에디터
2017.07.21
오피니언
문화 전반
'선택'이 여성에게 왔을 때
영화 '금발이 너무해'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로 부터 드러난 사회에서 여성의 선택에 대한 문제를 영화 내용과 함께 담은 글입니다.
포스트페미니즘을 말함에 있어 “선택”은 중요한 기반요소라고 할 수 있다. 이전 여성들은 자신의 인생을 다루는 것에서조차 진정으로 자유로울 수 없었고, 이미 정해져 있는 것들을 따라야하는 ‘선택 아닌 선택’을 해야 했다. 포스트페미니즘은 이러한 여성다움을 강조한 페미니즘에 대한 반발로도 해석될 수가 있으며 남여의 구분을 뛰어넘어 한 인간으로서의 발전을 도모하
by
염승희 에디터
2017.06.22
리뷰
도서
[Preview] '내가 상처받는 이유'를 짧게 만나다 [문학]
오늘은 책 ‘내가 상처받는 이유’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책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크지 않았습니다. 책의 제목을 보았고, 상처받는 이유를 알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저는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상처를 잘 받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스스로를 긍정적인 사람으로 자부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나 봅니다. 의식적으로는 상처를 상처가
by
정연수 에디터
2017.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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